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우파 매체에 출연해 다가오는 중간선거에 대비한 국가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09대통령 비상 권한으로 유권자 신분증 확인과 우편 투표 제한을 강제해달라는 요청에 더한 일도 일어난 적이 있다며 부인하지 않은 겁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로 불법 등록됐다며 선거 보완 위기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00:25그러면서 우편 투표를 대폭 제한하는 이른바 세이브 아메리카 후반의 의회 투과를 강력히 압박했습니다.
00:47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담처럼 비상사태를 선포해 선거 제도를 직접 바꿀 수 있을까요?
00:53전문가들은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00:58이 연방헌법 제1조 사항은 선거관리의 1차적 전환을 각 주의회와 연방의회에만 부여하고 있습니다.
01:06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은 두 정부의 선거 제도를 통제할 직접적인 법적 권한이 없습니다.
01:13행정명령을 발동하더라도 사법부에서 즉시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1:18게다가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선거 제도를 하루아침에 뒤집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9whether it's the save act, the save America act, the new save legislation that's being proposed in the house, save
01:38goes to Hollywood, save goes to Hawaii, whatever the sequels are, all of them are fundamentally flawed and impossible to
01:45implement by this election.
01:47실효성 논란 속에 중출되는 흉터 제한 움직임에 현장 유권자들은 선정권 침해라며 반발합니다.
02:09이런 상황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계속 언급하는 건 의회를 압박해 지지침을 결집하려는 의견입니다.
02:17더 나아가 선거에서 졌을 때 불복하기 위한 명분 쌓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2:23와이틴 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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