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맥스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예매 전쟁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00:06울며 겨자 먹기로 앞줄에서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웃지 못할 후기가 등장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4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9오디세이 아이맥스 맨 앞줄 후기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00:24주인공들의 턱이 상당히 부각된 모습이죠.
00:273시간 내내 턱만 보였다라는 글에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는 댓글까지 달리기도 했습니다.
00:35그리고 정형외과 사진이 첨부된 이 게시물도 오디세이 관람 후기인데요.
00:40새벽 시간에 가서 봤는데 앞좌석에서 고개를 들어보다가 결국 병원까지 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00:47이렇게 관람객을 병원까지 가게 만든 건 오디세이의 전 장면이 70mm 필름으로 촬영됐기 때문인데요.
00:54국내에는 아이맥스 70mm 필름 영사시설을 갖춘 극장이 없고요.
00:59그나마 이 화면 비율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용화맥, CGV 용산의 아이맥스관뿐이라
01:05이처럼 예매 전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1:09실제 이달 말까지 장애인석과 앞줄 좌석 일부를 제외하면
01:13오디세이 용화맥 전 회차가 사실상 매진된 상황인데요.
01:17이 때문에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해당 티켓을 웃돈을 얹어 거래하는 글도 상당수 보이고 있고요.
01:24또 영화 상영 직전에 취소되는 취소표를 노리는 이른바 취캐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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