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오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더불어민주당은 수기일을 거치겠다는 신중한 반응을 내놨는데,
00:06의총장에서는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00:08반면 국민의힘은 숫자 띄우기에 불과한 맹탕, 재탕 정책이라고 혹평했습니다.
00:1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더불어민주당은 8.13 부동산 공급 대책 이후 곧바로 의원총회를 열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00:25세제 개편암부터 이번 공급책까지 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제대로 점검한다는 차원입니다.
00:43다만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비공개 의총회선 우려와 성토도 잇따른 거로 알려졌습니다.
00:49정책 보완 필요성부터 지역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10명이 넘는 의원들이 각각 찬반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00:59정부안 자체를 완전히 반대한다고 이런 것은 전혀 아니고 보완이 필요하다.
01:04특히 지역 의원님들께서는 충분히 현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취지의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01:14국민의힘에선 맹탕 정책의 뻥튀기 재탕이라며 혹평이 잇따랐습니다.
01:19착공까지 수년인 뜬구름 시간표 대신 세금폭탄, 징벌 규제부터 거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36공급 정책으로 국회가 들끓는 사이 장동혁 대표는 정책 사각지대를 짚었습니다.
01:42대출 규제로 높은 이자를 떠안은 공공주택 청약자들과 만나 대국민 사기 분양을 벌였다며 정부를 정조준했습니다.
01:51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무기지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버렸습니다.
01:58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됩니다.
02:03살아름판 같은 부동산 민심 속에 민주당은 주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속도전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고
02:10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협공으로 정책 빈틈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02:16YTN 박희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