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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경찰,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경찰, '한동훈 당게 사건' 서버 관리 업체 압수수색
국민의힘 "'한동훈 당게 사건' 서버 압수수색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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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제명 사유가 됐던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00:39앞서서 통일교 의혹 때라든지 당원병부를 압수수색했을 때 국민의힘이 좀 거세게 반박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최소한의 선에서 협조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0:50있습니다.
00:51서용주 부대변인님, 약간 당원병부랑 당원 게시판 서버가 관리업체가 다르다 보니까 약간의 온도차가 느껴졌는데 어떻게 들리셨나요?
01:00사실상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관리업체 압수수색 부분에 있어서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지금 사무총장이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8협조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01:10아무리 관리업체라 하더라도 당사가 아니더라도 이거는 국민의힘의 당원들의 여러 가지 신상이 들어있는 그런 서버예요.
01:18이거는 만에 하나 이게 한동훈 의원이 아니었다면 국민의힘이 이렇게 순순히 내줬을까?
01:26저는 아니라고 봐요.
01:27장동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 했던 저는 메시지가 기억이 됩니다.
01:33해당 행위로 제명한 게 아니라 범죄 행위로 했다.
01:36범죄 행위다.
01:37그렇죠. 결국에는 장동영 지도부는 사실상 한동훈 의원을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거기에 수사에 아주 협조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 것인데
01:49저는 사실 당원 게시판 논란을 통해서 전직 대표였던 한동훈 의원을 제명하고
01:58그다음에 이게 지금까지도 하나의 국민의힘이 해결되어진 사안으로 남아있다는 자체가 의아예요.
02:04당원 게시판 내용이 뭡니까?
02:06당시에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에 대해서 꼭 비판 기사를 올렸다는 거잖아요.
02:12그건 뭐 잘못됐어요?
02:14그러면 우리 민주당 내에서도 당원들 중에 아니면 의원이라 할지라도
02:20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 올리면 제명되나요?
02:24그런 정도의 수준의 지금 국민의힘의 상태이기 때문에
02:28저는 이게 수사를 압수수색까지 가면서 어떤 결론으로 나올지 모르겠으나
02:34사실 장동영 대표 이거 수사에 대해서 무혐의 나오면 어떻게 되죠?
02:37책임지실 건지.
02:38거기에 대해서 먼저 전제를 깔고 가는 것들이 조금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43어쨌든 당에서는 이 게시판 부분에 있어서는 좀 협조를 해가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02:48문종영 대변인님, 지금 서용주 부대변인 얘기를 들어보면
02:52그게 뭐 그렇게까지 범죄 행위인가?
02:54그리고 만약에 여기서 뭔가 정말로 조작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황이 드러나면
02:59장 대표는 어떤 답을 내놓을 건가? 이런 얘기 하셨는데요.
03:03어떠신가요? 장 대표가 입장 좀 내놓을까요?
03:05저는 최근에 한동훈 의원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해서는
03:10전 이제 부위원장이라고 해야겠죠.
03:14윤리위 부위원장의 라디오에서 나와서 했던 발언이 굉장히 중립적으로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3:19그 발언을 요약을 해보면 이제 왜 그 당시에 우종환 부위원장이
03:26이 한동훈 단계 소위 단계 사건에 대해서 찬성을 했느냐.
03:31이것은 여론 왜곡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얘기했어요.
03:35그 내용인 즉슨 한 사람에 대한 지지 발언을 여러 IP, 여러 IP를 쓰고
03:41그 IP 안에서 이제 다수의 아이디가 사용이 되어서
03:46이것은 어떻게 보면 이 아이디가 많은 사람은 그러면 그 당원 게시판 안에서
03:53여론이 왜곡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당시
03:58윤리위원들이 이것은 온당치 않다.
04:01징계를 하는 것이 맞다.
04:03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4:04실제로 그 IP의 어떤 주소가 한동훈 의원 집 또는 굉장히 그 집 근처로
04:10다 특정이 됐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
04:15심지어 그 부위원장 말로는 이렇게까지 얘기했습니다.
04:19이 소위 말하는 이 단계 사건의 핵심은 한동훈 의원이 직접적으로 연관됐던지 안됐던지를 떠나서
04:27실제로 이 사건이 매크로 같은 것을 사용해서 조작됐을 확률도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까지 얘기했어요.
04:35어떤 게 조작됐다는 건가요?
04:36매크로 같은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서 그 당시 게시판 내에 어떤 여론을 조작했다는 정황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04:43라디오를 통해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핵심은 여론 조작의 의혹이 충분히 있었다.
04:50이 부분을 어떻게 보면 지금 그 현 윤리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부위원장이 직접 한 얘기이기 때문에
04:55저는 한번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04:57그리고 핵심은 뭐냐면요.
04:59정치인으로서의 어떤 책임을 얘기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해라.
05:04그 우종환 부위원장 얘기가 해명을 할 기회를 줬는데
05:07않았다는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도의적 책임도 다 못한 것 아니냐라는 발언이
05:13저는 굉장히 어떤 그 다수의 국민들한테는 조금 문제를 해결해주는
05:18의혹을 해소해주는 그런 인터뷰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5:21지금 문종영 대변인이 얘기하신 게 우종환 전 부위원장의 라디오 인터뷰인데요.
05:27저희도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5:28한번 듣고 얘기를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5:32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열어준 공간이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05:40문제 없는 게시글을 누가 게시했는지를 밝혀라.
05:44어떻게든 당대표인 저를 흔들어보겠다는 그런 의도 아닙니까?
05:49저는 그런 뻔함에 대해 말려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05:54한동훈 전 대표에게 충분히 서명의 기회를 드렸는데
05:58서명도 안 하시고 그날 오시지도 않으셨어요.
06:01그리고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했죠.
06:02수많은 데이터가 있고 이 데이터가 한두 장소를 지목하고 있었어요.
06:07그 장소가 한동훈 전 대표가 멀지 않은 곳에
06:12그리고 심지어는 지인과 가족에 대한 계정도 있었고요.
06:17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오셔서 해명을 했다면 바뀔 수 있다고 봐요.
06:22하지만 해명도 안 하셨다면 더 큰 무엇을 숨기기 위해서 안 오신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바뀌지 않다고 봐요.
06:32당대표 흔들기다라고 규정을 하고 어떤 소명 절차에 응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06:37윤민우 위원장을 지금 저격을 하고 있는 우종환 전 부위원장은
06:41다시 돌아가도 제명이다.
06:43뭔가 더 큰 걸 숨기려고 하지 않았겠냐.
06:46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7이현종 위원님.
06:49윤리위에서 보기에는 소명을 거부한 것 자체가 뭔가 숨기려는 거다.
06:54이렇게 판단을 했던 것 같은데요.
06:56글쎄요.
06:56저런 분이 만약에 판사를 하게 되면 유죄가 안 나올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07:00우선 당원 게시판이라고 한 것은 기본적으로 익명을 전제로 글을 쓰게 만든 공간입니다.
07:06자유로운 의사를 만든 거죠.
07:09그런데 당시에 결정문에 보면 한동훈 의원이 썼는지 안 썼는지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7:16그것도 두 차례 수정을 했습니다.
07:18결정문 자체를.
07:19한동훈 의원이 썼는 데 대한 증거가 있나요?
07:21매크로 이야기하셨는데 매크로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까?
07:24다 의혹이잖아요.
07:26그러면 그 증거를 어떻게 밝혀내야 되나요?
07:28수사를 통해서 밝혀내야 될 거 아니에요.
07:30지금 우종환 부위원장 이야기하듯이 아니 그게 한동훈 의원 집이라고 지금 특정이 됐습니까?
07:35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썼습니까?
07:37그거에 대해서 전혀 윤리위에서 밝혀내지 못했잖아요.
07:39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썼다라는 어떤 증거가 없습니다.
07:43왜?
07:44한동훈 의원의 1973년생이잖아요.
07:4774년생 한동훈은 없다라는 게 이미 밝혀졌지 않습니까?
07:50당무감사위원회에서.
07:51그때도 뭐랍니까?
07:53결국 가족에 대한 지금 관리 문제거든요.
07:56지금 징계를 한 이유는 왜 가족들을 관리 못했냐.
07:59그겁니다.
08:01그러면 국민의힘은 연자재가 있는 정당인가요?
08:04국민의힘은 당원들이 가족들의 어떤 활동들을 관리해야 되는 그런 책임이 있는 정당인가요?
08:10그런 면에서 보면 첫째 한동훈이 쓴 게 하나도 없다.
08:14그리고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런 걸로 추정된다?
08:17지금 은혁이다? 이거 갖고 지금 다른 사람을 제명을 해요?
08:22그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08:24그런데 이제 지금 수사가 진행되잖아요.
08:27그럼 예를 들어서 수사가 진행돼서 뭔가 밝혀진다면 모르겠습니다마는.
08:30아니, 해명 안 한다고 제명해버려요?
08:32아니, 제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에게 정말 사형과 같은 그런 선언인데.
08:38그걸 저렇게 손쉽게 합니까?
08:40저는 저분의 뜻을 모르겠어요.
08:41저분이 변호사인데 그렇게 변호하시는지 모르겠어요?
08:44그러면 기본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그 어떤 당의 댓글을 써서 업무방해를 했다라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08:52확인냈나요?
08:53하나도 확인이 안 된 걸 갖고 지금 징계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8:57다 의혹이에요.
08:58그 결정문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09:00그러면 이걸 이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텐데.
09:03만약에 그 수사 결과를 통해서 명시적으로 한동훈에 쓴 게 없다라고 밝혀지면 그때는 어떤 책임을 지실 건지 한번 보겠습니다.
09:10담당을 제가 좀 드려야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9:12그런데 지금 수사 결과가 안 나온 거라서.
09:14핵심이 뭐였냐면 저 우종환 부위원장은 지금 현재 윤민들 위원장과 어떤 다툼이 있어서 나온 상태입니다.
09:2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분이 얘기했던 것은 핵심은 이거입니다.
09:25자기도 소명을 할 어떤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소명할 기회를 하고 재심을 얘기를 했는데
09:33그 부분이 안 온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09:37소명을 했어야 됐다 뭐 이런 얘기이신 거죠?
09:39그렇죠. 그 부분도 굉장히 힘을 줘서 얘기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09:43어쨌든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9:45어떤 결론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한쪽에게서는 좀 책임론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9:51친한계를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을 놓고도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9:59민주당의 8.6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10:09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백합니다.
10:12첫째,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합니다.
10:16구체적으로 거명하지 않더라도 누구를 가르치는지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10:23요즘 안철수 의원님께서 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싸움을 걸어오시는 느낌입니다.
10:32힘드셨거나 아니면 지치셨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10:36너무 팬덤이 그리우신지 아니면 권력이 그리우신지
10:41지금 다른 사람을 때려서 커가는 정치는 사실은 새 정치의 표본은 아니지 않습니까?
10:49네, 안철수 의원이 어제 저런 기자회견을 하면서 당내에서는 공감하기 어렵다.
10:55팬덤이 너무 그리우셨냐? 왜 이런 행보를 하느냐라는 의구심도 제기가 되는 상황인데요.
11:01당내에서도 그렇고 민주당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11:05박지원 민주당 의원이요.
11:07각을 세우던 장동영에게 저런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11:11정치는 싸움과 함께 가면 망한다.
11:13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14최진문 교수님, 갑작스러운 친정계 행보에 대해서 박지원 의원도 고개를 갸웃하시는 것 같아요.
11:21저는 안철수 의원이 지난번에 법원에 증언한 거 있잖아요.
11:26그리고 책 문제 얘기하고 서로 논방이 좀 있었잖아요.
11:28그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11:31거기서부터 감정이 수가 틀렸다고 표현해야 되는, 감정이 상한 거예요.
11:35한동훈 의원하고 그때 논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잖아요.
11:40그런 문제 때문에 본인이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11:44그걸 지금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11:47저게 물론 결론적으로 보면 장동영 대표를 향한 같은 괴로 가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지만
11:54그거에 앞서 본인의 감정적 표현을 저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봐요.
11:57그런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분석한 게 그건 정치로서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죠.
12:02그거는 본인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본인의 정치 생명에도 상당히 큰 위협이 될 거라고 봅니다.
12:10감정을 잘 다스려야 할 필요가 있어요.
12:12감정적으로 물론 어떤 사람은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지만
12:15그걸 저렇게 적극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는데 활용하는 것은 본인은 절대 도움이 안 됩니다.
12:21그런 점에서 본다고 만철수 의원은 조금 냉정하게 사안을 보고
12:24본인의 정치 행보를 결정하고 발언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2:28안철수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을 했고 오늘은 주진우 의원과 오찬회동을 가지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12:38그런데 두 사람의 어떤 공감대가 한동훈과는 같이 못 간다 이런 것 같은데요.
12:43문재영 대변인님.
12:44그러다 보니까 뭔가 반한연대를 가동하는 모임이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12:49글쎄요. 반한연대라고 하면 마치 너무 한동훈 의원 중심으로 어떤 프레임을 만드는 그런 어떤 느낌은 있는데요.
12:58실제로 주진우 의원은 최근에 의정활동도 그렇고 굉장히 온라인이나 여러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치인 중 한 명입니다.
13:06그리고 그 활발한 내용의 어떤 핵심은 그래도 우리 지도부 또 장도영 대표와 괴를 함께하는 그런 어떤 라이징 스타로서 지금 당에서
13:16떠오르고 있는데요.
13:18그런 주진우 의원이 최근에 연일 어떻게 보면 한동훈 의원에 대한 각을 세우는 안철수 의원과 함께 오찬을 한다는 것은
13:26저 두 분 모두 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었을 것이다.
13:29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13:31저렇게 둘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만약에라도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또는 복당을 시도한다면
13:40그런 어떤 공간은 없고 막을 것이다.
13:45뭐 이런 어떤 추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어떤 정치적인 회동 또는 오찬이었다.
13:50그리고 지금 저 두 분은 어떻게 보면 제가 당직자로 봤을 때 가슴 속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 같아요.
13:58아흥 전당대회를 놓고요?
14:00그렇지 않을까요? 왜 그러냐면 뭐 어떻게 보면 대선 후보급이라고 평가받은 안철수 의원이나 또는 뭐 얼마 전에 전당대회에 나와서 좋은 결과는
14:09가지지 못했지만
14:10주진우 의원이 굉장히 유튜브라든지 SNS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당내 전당대회 안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색깔이 확실해야 되거든요.
14:22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해관계가 잘 맞는 어떤 그런 어떤 정치적인 오찬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4:28주진우 의원은요. 이틀 전에 부산시당에서 주최한 토론회 한 의원과 마주쳤었는데요.
14:34그 이후에 연일 한동훈 의원과 이성권 의원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14:39그런데 그 행사에 참석했던 곽규택 의원은 정반대의 의견을 내놨습니다.
14:45하필 이만 한동훈 옆에서 사진을 찍었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4:50그런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한동훈과 같이 못 가는 관계예요.
14:55제가 어제 얘기했잖아요. 이성권 의원이 저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14:59아무리 부산시랑 위원장이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건 반칙이에요.
15:03같이 사진 찍혔다고 해서 또 친한 몰이를 한다. 나는 그거는 약간 좌파식의 선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5:09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소속이긴 하지만 부산에 지역구를 뒀으니까
15:15그날 토론회 온 것은 잘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죠.
15:19특별히 초청했는지 안 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15:21그런데 이것은 언론에 많이 홍보가 됐던 토론회이기 때문에
15:25아마 한동훈 의원이 스스로 알고 왔을 수도 있고요.
15:29한 분 정도가 이의를 제기하셨거든요. 사전에.
15:33그런데 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어떤 찬반 토론이 붙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15:39네. 주진우 의원은 아마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이나 이런 분들로부터 항의를 많이 받은 모양이에요.
15:48본인이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보니까 그런데 곽규택 의원은 그냥 토론회 참석한 것은
15:53같은 부산 지역 의원으로서 잘한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56서용주 부대변인님 두 사람 얘기가 정반대인데 뭐 이거 토론회 참석 그냥 지나가도 될 일인데 왜 이렇게 갈등을 빚는 걸까요?
16:05한동훈 의원한테는 지금 국민의힘에서의 한동훈 의원이 나쁘지는 않아요.
16:11나쁘지 않나요?
16:13그렇죠. 분당운동권이라고 안철수 의원이 고론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6:17정치인들은 무풀보다 지독한 화풀이 좋습니다.
16:20결국에는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의원은 최근에 좀 가만히 있는데
16:25보안사건 폐지 토론회에 조금 논란이 있었잖아요.
16:30불러차기 서범수원이랑 진정우 의원.
16:33그 뒤로 조금 자숙기인지 모르겠으나 좀 조용히 있는데
16:37지금 뭐 안철수 의원부터 준인 의원부터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을 고론하기 시작합니다.
16:43그거는 좋은 거라고 봐요. 전체적으로 봐서는.
16:46그리고 저는 사실 부산 지역의 의원으로서 무소속이라 하더라도
16:52국민의힘의 전 당대표였잖아요.
16:55이게 연결고리가 끊을래야 끊을 수 없잖아요.
16:58그래서 저는 사실 주진 의원이 지금 한동훈 의원과는 절대 갈 수 없다고 얘기하는데
17:03그거는 사실 좀 위로 올라가면 주진 의원은 할 말이 없어요.
17:07결국에는 윤석열, 한동훈 이 두 사람이 처음에 시작했던 윤석열 정부의 태동이 있었다면
17:14주진 의원은 윤석열 쪽에 있는 것이고 한동훈 의원은 윤석열을 떠나서
17:18새로운 보수의 재건을 위해서 있는 그런 정치적인 표 때란 말이에요.
17:23그러면 결국엔 주진 의원은 나는 아직도 윤석열의 편에 있어 이런 편이 되는 거예요.
17:28그래서 저는 주진 의원은 도움될 건 없다.
17:30다만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동훈 아리가 상당히 시착되고 있구나라고 저는 봅니다.
17:37네. 지금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도 그렇고 주진흥 의원의 이 얘기도 그렇고요.
17:43다 한동훈 대표와 관련된 얘기인데요.
17:46이현정 의원님.
17:47이런 국민의힘 내부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좀 아끼던데 계속 침묵을 지키는 이유가 있나요?
17:53굳이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17:56왜냐하면 이날 자리가 부산 잘되자고 모인 자리 아니겠어요.
18:00본인들 단합대회 아니잖아요.
18:02부산 국민의힘 모의원들 가서 오시아이자 단합대회 하는 것도 아니고
18:06공개적으로 예를 들어서 부산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서 힘을 모으자는 건데
18:10그런데 지금 보면 부산 지역의 17명은 국민의힘이고 한 명은 무소속이잖아요.
18:15그럼 거기에 무소속, 너 오지 마.
18:16그럼 누가 가요?
18:18그쪽 부산 북구에서.
18:19당협위원장에 오시면 되잖아요.
18:21그러니까 힘을 모으는 게 당연히 부산 주민들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18:24그런데 그걸 가지고 굳이 오지 말라는 걸 저는 굉장히 옹졸한 행태라고 보여집니다.
18:30글쎄 주진 의원이 본인의 라이벌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8:33그러나 결국 이 모임 자체는 부산 주민들을 위해서 뭔가 어떤 새로운 일을 해보자고 힘을 모으는 건데
18:40힘을 모으는데 한 사람에게 도움은 좋잖아요.
18:42그렇지 않습니까?
18:43그런데 자꾸 쫓아내요.
18:45너 오지 마, 너 오지 마.
18:46이런 정치를 하는데 안철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8:50이제 본인들이 지금 국민의힘이 당심과 민심이라는 게 지금 굉장히 괴리가 크지 않습니까?
18:56점점 쪼그라들잖아요, 민심에 있어서.
18:58그러면 좀 더 민심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지금 저 두 사람은 점점 더 안으로만 지금 축소하고 있는 거예요.
19:05과연 당에 도움이 될까요?
19:07세상에 이제 선거라는 것도 그렇고 정당이라는 게 국민적 지지를 넓게 받아야 당선되고 이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19:14세 차례 걸친 선거 다 지고도 또 저렇게 그냥 우리끼리만 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19:19그렇게 저는 제가 볼 때는 더 패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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