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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국방부 브리핑서 '마오쩌둥' 질문 나와
국방부 대변인 "처변불경 뜻 잘 아실 것"
정점식 "안규백, 도대체 어느 나라 장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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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 분도 정권에 조금 부담이 되는 분이 아닐까 싶은데
00:06안규백 장관이 타령 의혹에 대해서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는 상태에서요
00:10지난 6월에 했던 마오쩌둥 관련 발언이 도마에 오른 상태입니다
00:14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습니다
00:20안규백 장관이 지난 6월 공사 방문 자리에서
00:24마오쩌둥 좌우명, 처변불경이 본인의 좌우명이라고 말했다는 정치권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00:32우선 기자님께서도 처변불경의 뜻을 잘 아시죠
00:35널리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00:37평소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고
00:45특정 인물을 강조하기 위한 사항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00:47과거부터 사용되는 사자성어로 전개해서 널리 쓰는 표현이다
00:556월에 강연에서 저 발언했을 때도 약간 논란이 있었는데
00:58최근에 다시 좀 불거진 상황입니다
01:00그러다 보니까 오늘 브리핑 때 질문이 나왔는데요
01:03이동학 최고위원님, 널리 쓰는 사자성어다 이렇게 해명을 하는데
01:07좀 납득이 가시나요?
01:09저는 사실 오늘 처음 들어보는 사자성어인데
01:12근데 이제 사관학교 가가지고 중국 정치인, 옛날 정치인의 말을 따서 이야기한 것은
01:19그리고 굳이 그 사람이 이야기한 것을 소개하면서 그 이름을 소개하면서까지 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7그런 점들은 좀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1:30왜냐하면 과거에 우리가 군대가 만들어지는 역사도 그렇고 실제로 저희들이 전쟁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때
01:37북한과 전쟁을 했고 그 이후에 중국이 북한을 도와가지고 실제로 우리나라에 왔었던 거 아닙니까?
01:44그런 부분들이 사실 군의 역사로 보면 어찌 보면 어쨌든 잊을 수 없는 그런 기억들인데
01:51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그때 또 시대의 사람을 끌어가지고 와서
01:55그렇게 설명한다고 했던 것은 일정 부분에 어떤 부적절성이 있었던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00근데 이제 어떤 말을 어떤 장소에서 누구에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02:06그 장소가 좀 잘못된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2:09특히 또 지금 국방부 장관이다 보니까 마오쩌둥의 말이라고 하면서
02:14공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얘기를 한 게 좀 문제인 것 같은데요
02:18정혁지 변호사님 조금 전에 국방부 설명대로라면 누구의 말이다라고 하지 않고
02:23그냥 널리 쓰는 사자성어다 이렇게 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02:27일단은 기본적으로 저도 이동학 최고위원과 같이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02:31처변 불경이라는 말은 안규백 장관 통해서 처음 알았고요
02:34그 다음에 6월 15일에 공사에서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2:38정확한 워딩을 제가 말씀을 드리면 이거 신문 기사에 나온 겁니다
02:42모택동이 중국 대륙을 통치하면서 항상 가슴에 품었던 처변 불경
02:48그 모택동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다 이런 이야기했어요
02:536월 15일이 언제입니까? 6.25 열흘 전이었어요
02:56어디서 이야기했습니까? 공군사관학교에서 이야기했어요
02:59그 다음에 모택동이 1949년 10월 1일에
03:03그 중국 공산당 이렇게 해가지고 중공을 건국한 다음에
03:06그 다음에는 1950년 6.25가 터졌습니다
03:09그리고 난 다음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했냐면
03:12인천 상륙작전 통해서 서울 탈환한 다음에
03:15북으로 진격을 갔다가 했었어요
03:17그래서 통일이 되나 싶었는데
03:191950년 겨울에 중국의 의용군들이 물밀듯이
03:24그게 인해전술 아니겠습니까?
03:26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우리나라가 대치가 되고 있는
03:29그러한 상황이 벌써 70년, 80년 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03:33다른 분도 아닌 국방부 장관이
03:36다른 데도 아닌 공군사관학교 가가지고
03:38다른 데도 아닌 6월 15일, 6.25 열흘 전에 가서
03:42열흘 전에 할 이야기입니까?
03:44저는 과연 상식이 있나 없나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3:46그러니까 저 이런 이야기 하기 싫지만 저도 방위라서
03:49이런 이야기 하기 싫지만
03:51국방부 장관이 방위니까 저렇게 그게 없는 건가?
03:55센스가 없는 건가?
03:56이런 이야기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03:57제발 좀 자중쯤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듭니다
04:00네, 제 주변에도 방위가 많아서 방위가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04:06국민의힘에서는요
04:06안규백 장관이 마오쩌둥의 발언이라면서
04:09인용한 이 처변 불경이요
04:11정말로 마오쩌둥의 말이 맞냐
04:13이런 의혹 제기까지 나왔습니다
04:15유교 전쟁이 어떤 전쟁입니까?
04:19김일성이 스탈린의 허락을 받고
04:21모택동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침략 전쟁입니다
04:25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에 가서 생동들 앞에서
04:28모택동의 좌우명을 떠받들고 있다고 자랑한 것입니다
04:32그리고 처변 불경은 원래 모택동이 아니라
04:35장혜석 총통이 한 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04:39말의 출처도 모른 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04:43이러니까 최전방 부대에서 빈총으로 경계하고
04:46미군 드론에게 5인 사격을 할 뻔한 것입니다
04:52그러니까 마오쩌둥이 아니라 장제스가 했다는 말이라는 설이 있다
04:56저희가 실제로 찾아보니까 장제스의 대국미다마 1971년이었는데
05:00이런 두 가지 표현을 썼다라고 등장을 하더라고요
05:04이현종 위원님 둘 다 사용을 한 건가요?
05:07아니면 장제스의 말인데 이게 마오쩌둥처럼 5인이 된 건가요?
05:10그러니까 아마 일반화된 것은 장제스가
05:121949년도에 국공합적 깨지면서 패배하면서
05:17지금 현재 대만으로 전부 다 가서 중화민국을 건설하지 않습니까?
05:23그러면서 당시만 하더라도 그래도 여전히
05:26유엔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나라는 바로 중화민국이었어요
05:30그런데 장제스가 이끄는 그런데 1971년도에 유엔에서 대표 국가가 바뀝니다
05:35지금 현재 모태동이 읽고 있는 중국 공산당 중심으로 해서 중화민국으로 완전히 대표가 바뀌어요
05:43그러면서 1971년도에 바로 저 대국민 다 말합니다
05:47제가 다 말하면서 우리가 처범불경이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05:51주변 정세에 놀라지 마라
05:52이렇게 우리가 유엔의 대표 국가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05:56이런 것들을 좀 놀라지 말고 잘 대응해야 된다라는 차원에서
06:00처범불경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06:02그게 이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죠
06:05그러면서 이제 장제스의 어떤 저 이야기가 알려졌는데
06:08문제는 이 안규백 장관은 1982년도에 대학을 입학을 했어요
06:14그때 뭐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대학을 입학했는데
06:16그때 당시의 대학생들은 에드가스노의 중국의 붉은별
06:20모택동을 굉장히 좀 미화한 책
06:23그다음에 이형희 교수가 쓴 8억인가의 대화
06:27이게 필독서였습니다
06:28그러면서 굉장히 저도 젊은 시절에 마우처 등을 굉장히 좀
06:31이게 뭐라고 그럴까요
06:32좀 흥무했던 그런 적이 있습니다
06:35그리고 또 스탈린도 배우고 레닌도 배우고
06:38사실 당시에는 운동권들이 대부분 그런 책들을 거의 외우다시피 하고
06:43거기에 있는 중요한 문구들을 거의 뭐 본인이 하다시피 했던 시절이 있어요
06:47아마 그런 것들이 지금의 상황에서 여전히 변화하지 않고
06:51이 안규백 장관이 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54지금 사실은 민주당에 있는 86세들이 대부분 비슷한 경험일 거예요
06:58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다 읽었고
07:00저 책 가지고 세미나도 하고
07:02서로 뭐 좋은 문구들을 또 외워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07:05그런 것들이 지금의 어떤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에
07:10저런 이야기가 툭툭툭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07:13그렇게 분석합니다
07:14그런데 이게 누구 말이라고 소개할 때
07:16마우처 등이 아니라 장제스라고 소개를 했다면
07:19이 정도까지 논란일까 싶기도 한데요
07:21조현상 부원장님
07:22그만큼 조금 고민 없이
07:25본인의 평소 생각을 그냥 얘기한 거 아닌가
07:28뭐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07:29뭐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는 공군사관학교 생자들과의 그런 간담회 자리에서
07:34그러한 발언을 하지 않았으면 참 좋았겠죠
07:36아마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07:39그렇지만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는 과거 본인의 정치 활동 내내
07:43이 좌우명에 대해서 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07:46갑자기 나온 발언은 아닙니다
07:48물론 6.25 전쟁을 앞둔 시점에서
07:51나를 앞둔 시점에서
07:52굳이 사관상도 앞에서 그러한 말을 했어야 했냐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07:56비판을 피할 수는 없겠죠
07:58그렇지만 갑자기 이 부분들에 대해서
08:00왜 다시 한번 불거지고 있는 것인가
08:02지금 당장 최근에 쓰던 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08:056월 15일에 쓰던 일이에요
08:0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다시 한번 재차 소환이 되어서
08:10안규백 장관을 비판하는 그러한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드는 생각은
08:16어찌됐건 지금 안규백 장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그런 논란도
08:20과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미 불거졌던 부분들이
08:23다시 한번 재소환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24이것은 안규백 장관이 지금 하고 있는
08:27국방부 장관으로서 하고 있는 국방개혁의 일환에 대해서
08:30일정 부분 국방부 내에서 이에 대한 반발 기후가
08:34표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8:36북민의힘 입장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08:39지금 안규백 장관을 공격하고 있는 게 아닌가
08:41이것조차도 정쟁의 하나로 소모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8:45저는 생각이 듭니다
08:46지금 필요한 것은 안규백 장관이 국방개혁을
08:49잘 완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08:51본인이 어떤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08:53더욱더 중요한 포인트, 지점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7대만 장제스를 좀 찾아보보니까
08:59장제스 총통의 경우에는요
09:01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과는 달리
09:036.25 참전에 대해서는 큰 책임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09:20안규백 장관은요
09:22안규백 장관은요
09:22동양철학과를 전공을 했습니다
09:24그러다 보니까 원래부터 중국 고사에 해박하고
09:27평소 중국 사자성어도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9:323천년 전의 병법을 보면
09:35천하수한 망전필이란 말이 있습니다
09:39천하가 아무리 편안하고 안보가 튼튼할지라도
09:42전쟁을 잊으면 위험하다
09:44외교 정책에 있어서는 교토삼굴
09:47토끼가 힘이 없지만 지혜롭게 굴을 세게 파서
09:51언제든지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질압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58사자성어 많이 사용하고
09:59좀 의미가 깊은 것
10:01좋은 의미를 가진 용어들을 소개해 주는 건 좋은 것 같은데요
10:05정익진 변호사님
10:05그냥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10:09이랬으면 될 것 같은데
10:10굳이 내가 좋아하는 마오쩌둥의 자우명
10:12이게 좀 문제가 된 것 같아요
10:14정치인이 저렇게 사자성어 적시적소에 잘 쓰시면
10:18그런 품격이 있고 교양이 있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1제가 안규백 장관 인터뷰를 읽어봤더니 저렇게 사자성어를 많이 안 게
10:26아버지가 한악에 아주 굉장히 조회가 깊으신 분이었대요
10:30그래서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저렇게 한악을 많이 배웠고
10:34그다음에 안규백 장관이 존경하는 대통령이 누구냐
10:37김대중 대통령인데 DJ가 간접화법의 달인인데
10:41DJ가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10:43정치인은 말 조심해야 되고
10:45그렇기 때문에 직설적인 말보다는 은유적으로 의견 표명하는 게 필요하다
10:50그러니까 저런 사자성어가 좋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10:53그러니까 다 좋아요
10:55그 사자성어 쓰는 거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57그런데 지금 모택동의 말을 6.25 열흘 전에 공군사관학교 가서 할 말이냐 이거인 거죠
11:04그다음에 유소작위라고 한 말도 이게 오해받기가 쉽습니다
11:08왜 유소작위라는 말이 나왔냐면
11:1010년 전에 안규백 장관이 민주당 사무총장 취임했을 때
11:15그때 유소작위라는 말을 썼었거든요
11:17그때 신임 제1당 민주당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했으니까
11:22그때는 뭐가 문제였냐면 사드가 문제였었단 말이에요
11:25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거냐
11:27그러니까 유소작위라고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11:29유소작위가 뭐냐면요
11:31이게 맹자에 나온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11:34중국 정부가 중국 정부의 대외정책 기조고요
11:38유소작위가 무슨 뜻이냐면 할 일은 한다라는 뜻이에요
11:42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우리가 이제 많이 컸으니까
11:442016년에 이제 우리가 국력이나 영향력이 많이 컸으니까
11:49우리 중국 정부는 할 일을 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1:52그 이야기를 왜 한국의 제1당의 사무총장이
11:55그 이야기를 왜 받아서 하느냐 이런 오해를 살 수도 있단 말이에요
11:59그러니까 이런 것들 좀 조심했었어야 됐는데
12:02극단적으로 처변불경이라고 한 이야기는
12:05이거는 오해가 아니라 완전히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거 아닌가
12:09좀 자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12:12이렇게 때아닌 좌우명 논란까지 일게 된 안규백 장관인데요
12:16과거 탈영 의혹 역시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12:20최근에 안규백 저격수로 떠오르고 있는 개혁신당의 천아람 원내대표가
12:25내일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논산훈련소에 입수합니다
12:43대통령께서 기존에 이야기하고 있던 육사 통합의 여러 논리들
12:47합동성 강화라든지 그냥 허울이고
12:50실제 핵심은 육사에 대한 어떤 보복이다
12:54그런 논리라면 서울대학교는 왜 안 없애고
12:57충암군은 왜 안 없애고 아니면 민주당 출신
12:59아니면 국민의힘 국회에서도 나쁜 짓 한 사람도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13:03저희 개혁신당도 마찬가지죠 사실 나쁜 짓 한 사람 있었죠
13:06국회는 왜 안 없앱니까 그런 논리라면
13:09네 천아람 원내대표가 공익 법무관으로 군 법무를 다 마친 인물인데요
13:15내일부터 2박 3일간 입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13:18본인도 국방위원이다 보니까 조금 더 체험을 해보겠다
13:21요즘 군을 좀 체험해보겠다 이런 입장인데요
13:24이동하 최고위원님 이 청년 정치인들이 보기에는 대체 왜 저러는 거야 이런 반응인가요 아니면 대단하다 이런 반응인가요
13:31저런 건 저는 잘 아는 거라고 봅니다
13:33장관에 대한 지적을 본인의 입장에서 여러 차례 여러 가지로 할 수 있겠습니다만
13:39실제로 그것에만 매달리다 보면
13:41저 젊은 정치인은 미래가 뭐지? 미래가 없는 건가?
13:46미래 이야기를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법도 한데
13:49실제로 이제 저기 가서 청년 장병들이 어떻게 훈련받는지
13:53또 훈련 물품이라든가 미흡한 점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살피겠다라고 하는 취지니까
13:58저는 그 취지는 상당히 높게 평가할 수 있다 보고요
14:01실제로 정부에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
14:05그리고 군의 경직성 때문에 제대로 된 보고가 올라오지 않아서
14:09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부분들 이런 것들을 좀 잘 찾아내서
14:13오히려 장관에게 이런 걸 가지고 싸움을 걸거나 그런다면
14:17훨씬 더 좋은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9네, 근데 뭐 병적기록부 공개해야 된다
14:22엄청나게 좀 저격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4:25그러다 보니까 나를 좀 세게 대하지 않을까 걱정은 된다
14:29뭐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14:30이현정 위원님, 근데 뭐 장관 향해서 의혹 제기했다고 그렇게까지 할까요?
14:35글쎄, 뭐 일반 병들은 장관하고 생각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14:38사실 육사가 그동안 제가 아마 저번에 한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봤던데
14:45육사 1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1,400명 넘는 육사 졸업생들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14:52물론 그중에서는 육사 출신 중에서는 정치 군인도 있긴 하지만
14:58그러나 대다수의 육사 출신 군인들은 정말 나라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친
15:02그런 아주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잖아요
15:05이게 자체가 몇 명의 어떤 그런 걸 했다고 해서 전체 육사를 만약 구태타의 무슨 소굴처럼 이야기하는 거
15:13저는 굉장히 육사에 대한 저는 모독이라고 보여집니다
15:16즉 한 나라를 지키는 데 있어서 사관학교 생소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15:21정말 이 박봉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15:24그걸 우리가 분명히 인정해줘야 되고
15:26그리고 그들을 오히려 더 격려를 해줘야 돼요
15:28그래야지만 지금 불철주야 지금 나라를 지키는 데 얼마나 많은 애를 쓰겠습니까
15:33그리고 뭐 계속 이렇게 통합하면 구태타를 덜 일으킨다고 그러는데
15:38제가 옛날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 통합한 나라에서 구태타 훨씬 많이 일어납니다
15:43더 거대한 조직이 생기는 거잖아요
15:45더 동기의식이 강해서 지금 태국 베네수엘라가 다 그렇습니다
15:48하나로 통합해놓으니까 경찰까지 통합해버렸어요 태국은
15:51그러니까 경찰 육해공군 전부 다 같은 기수라서 심심하면 그냥 구태타가 일어나거든요
15:57그런 사례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그런 사람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만
16:03그 조직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필요성과 애국심
16:07이거는 폄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6:09네, 랑규벽 장관과 육해공사 총동창회가 만난다고 하니까
16:13어떤 얘기가 오갈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16:1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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