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진천에 있는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4지금 대응 1단계가 발령됐는데요.
00:06이 불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00:10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6충북 진천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당시 검은 연기가 상당했는데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00:24제 뒤로 피어오르던 검은 연기는 다소 잦아들었습니다.
00:27하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마스크를 벗고 있기 힘들 정도로 매키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고요.
00:33공장 곳곳에서는 불길 쳐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0:36소방할기도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0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오후 1시 31분쯤입니다.
00:44소방당국은 인근의 작은 소규모 공장들이 많은 만큼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00:50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요.
00:53인력 90여 명과 90여 대가 넘는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8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는 60대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01:04다만 화재로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가 임명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1:09불이 난 공장은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1층 높이의 건물 3개 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불이 나면서 충북 진천군은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01:19인근 주민들에게 우회에서 이동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01:25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0지금까지 충북 진천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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