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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민주당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논란
황희, 논란 일자 글 삭제 후 "아이디어 차원"
황희 ‘버스 하우스’에 민주당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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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58한국국토정보공사
01:00비용을 버스 한 대당 한 5천만 원 정도 잡으면 만 세대에 공급하는데
01:065천억 원이면 충분하다. 때와 장소에 따라 이동도 용이하니까 참 좋지 않냐라는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01:13하지만 워낙 논란이 거세게 일자 2시간 반 만에 삭제했고
01:18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었다라고 해명글을 올렸는데 이것도 삭제를 했습니다.
01:25장희민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라고 여러 차례 얘기한 이후에 나왔던 발언이라
01:35이걸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01:37기본적으로 민주당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는 입장이고 당과 상의된 그런 사안은 아닙니다.
01:43말 그대로 황희 의원이 본인이 그냥 의정활동을 하는 개별 의원으로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올렸지만
01:50당연히 청년층의 반발을 좀 불러일으킨 부분이 있었고요.
01:54그래서 이 게시글도 삭제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점은 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고
01:59아마 본인이 올린 게시글의 내용을 보면 해외 사례에서 비교적 아이디어 차원에서 언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6네덜란드 같은 경우에는 보트를 개조해서 청년이나 아니면 다른 계층들의 주거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02:15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보이는데
02:21거기에 대해서 청년층이 본인들도 안정적인 주거에서 살고 싶다.
02:25이러면 반발이 나온 부분에 대해서 게시글을 내린 것은 아마 그 입장도 철회한 것으로 읽혀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02:32화면으로 그러면 네덜란드의 보트하우스는 어떤 건지 한번 보여주실까요?
02:38여러 가지 시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02:41문도 있고요.
02:44저렇게 응접실도 있고요.
02:46모르겠습니다. 저 정도의 시설을, 저 정도의 건축 시설을 과연 버스에 적용할 수 있을지
02:54모르겠습니다. 하여튼 황희 의원은 저거를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 같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01정혁진 변호사님.
03:02이게 일단 한 버스당 들어가는 돈이 얼마 안 든다.
03:095천만 원만 정도만 들면 충분히 집으로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3:13일단 이게 가능은 합니까?
03:15글쎄요. 5천만 원이 작은 돈입니까?
03:18그다음에 중요한 거는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땅값이 비싸지 저 버스 5천만 원도 저는 작은 돈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03:24그 큰 버스가 몇 평이겠습니까?
03:27서울 시내 평당 1억, 2억 한단 말이에요.
03:30그러면 땅값만 해도 그게 말이 되는가 그 생각이 들고요.
03:34그다음에 이왕에 네덜란드에 보트하우스 있다라고 하니까 그런 줄 아는데 한강에도 버스 있습니다.
03:40한강 버스.
03:41한강 버스 개조해가지고 거기에 보트하우스처럼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인가.
03:46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얼마나 예민합니까?
03:49날도 덥고요.
03:50특히 2030들은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
03:52첫 번째, 주식으로 신용 끌어다가 물린 청년들 제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03:58그러면 주식은 주식이라고 치고.
03:59더 중요한 건 집이잖아요.
04:012030 중에 자기 집 가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4:05자기 집 가지고 있어도 이건 세금이 아주 그냥 민감해질 수밖에 없고.
04:09그런데 2030들이 집이 없다라고 하면 전세 살아야 되는데 전세는 물량도 없고요.
04:14그다음에 우리나라 통계에 서울시 평균 전세 가격이 7억이라고 했어요.
04:19평수 불문하고 강남, 강북 불문하고 평균이 7억이라고 했어요.
04:247억 있는 사람들이 2030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04:28그다음에 전세 물량 자체가 씨가 말랐어요.
04:30남은 건 월세밖에 없는데 월세가 강북도 한 달에 300만 원 한다면서요.
04:35어떻게 삽니까?
04:37이래가지고 이래저래 우리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이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04:42그걸 갖다 버스에 살라고요?
04:44그것도 그냥 제대로 된 버스도 아니고 폐버스를 갖다가 살라고요?
04:49지금 날씨가 몇 도입니까?
04:5040도에 40도.
04:5140도에 버스 안에 들어가 있는 걸 상상만 해보세요.
04:54완전히 찜질당하라는 그러한 이야기인가.
04:57거기에다가 황희 의원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됐는데 고등학생 다니는 딸한테 1년에 4200만 원짜리 그런 학교 보냈다면서요.
05:05대학도 아니고 고등학교입니다.
05:07아마 미국 유학 갔을 건데 미국 유학 갔으면 1년에 1억, 2억씩은 금방 들 거 아니에요.
05:12본인은 그렇게 여유가 있으니까 청년들은 저렇게 하나 그런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5:17청년들이 입장에서는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지금 뭐라고 그럽니까?
05:242030들 극우가 됐다고 그러면서요.
05:26그러면서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5:30그래서 황희 의원은 3선 의원이고 도시공학 박사 아니겠습니까?
05:34지금 빨리 국민들 앞에 나와서 100배 사주하는 게 그게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듭니다.
05:40조현선 부원장.
05:41진짜 버스 만대를 이렇게 공급하려고 한다면 그냥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그렇다면 이거 세워둘 공간, 주차장은 어디다 지을 거예요.
05:49사실 또 대학생들이 생활하려면 지하철역 근처라든지 또 학교 근처라든지 이런 비싼 땅에다 치워야 될 텐데 주차장을.
05:57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또 전기 끌어와야죠. 수도 만들어야죠.
06:01통신, 냉난방, 그다음에 또 급수, 배수 이런 거 다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거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정서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06:12본인은 황희 의원은 지역구가 목동이라 이번에 또 고층 빌딩에 올라가는 그런 좋은 지역구를 두고 있으면서 청년들한테 버스에 들어가서 살아라?
06:23이게 좋은 아이디어다? 이게 국민 정서상으로는 안 맞는 것 같아요.
06:26그렇죠. 안 맞기 때문에 아마 황희 의원 입장에서도 2시간 반 만에 그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보이죠.
06:33아마 본인도 이번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에서 글을 게시했다고 하지만 굉장히 부적절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06:42네덜란드의 그런 수상버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지만 네덜란드와 우리나라의 사정은 전혀 다르죠.
06:48네덜란드 같은 경우에는 수백 년 동안 수상버스를 활용을 해왔던 그런 이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06:54거기는 운하가 굉장히 발전한 나라예요.
06:56그렇기 때문에 수상버스를 이용했던 것뿐이지 우리나라는 그러한 사정이 전혀 다르죠.
07:00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폐버스를 리모델링한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07:05난방은 어떻게 할 것이며 냉방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다음에 주기적으로 여러 가지 물은 어떻게 끌고 올 것이며 전기는 어떻게 끌고
07:12올 것이며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07:1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황의회 의원이 깊이 생각을 못하신 것 같아요.
07:19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를 한 것으로 보여지고 지금 청년들의 주택 문제 굉장히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07:25지금 황의회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 스스로 도시공학 박사이기도 하고 국회에서 국토위 위원이기도 합니다.
07:30민주당 내 3선 의원이다 보니 본인 차원에서는 이런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여지는데 굉장히 좀 부적절한 내용이긴 하죠.
07:38궁금한 게 법적으로 버스라는 건 이동하잖아요. 그러면 주민등록을 만약 이동한다고 하면 주민등록을 어디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왔다 갔다 할 수
07:46있는 거예요?
07:47글쎄요. 일단 아이디어 차원이니까 어디까지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진짜 폐버스를 이용을 한다고 한다면 이동보다는 고정형이 낫겠죠.
07:55고정이 되어야지만 출퇴근을 한다든가 등하기로 하는데 용이하지 않겠습니까?
07:59차량을 이동한다고 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좀 힘들 것 같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아이디어 차원일 뿐이지 이것이 민주당 차원에서 정부
08:06차원에서 논의되거나 실현된다.
08:08그런 것은 전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12문정영 대변인, 지금 보면 지역구엔 고급단지 약속해놓고 청년에게는 버스나 타라고 하는 것이냐.
08:19대통령과 장관 자녀부터 시범 케이스로 버스에 살아봐라.
08:23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
08:26그다음에 진보당 대표마저도 힘든 건 청년들 찾으냐.
08:30당신부터 살아봐라.
08:31민주당 내에서도 내놓을 안보리냐 이런 얘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8:35네, 이제 황희 의원이 서울에서 양천갑에서 내리 삼선을 했습니다.
08:39그 양천갑에 어떤 지역이 있냐면요.
08:42목동이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는데요.
08:43여기가 이제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08:47학군이라든지 생활, 인프라, 교통 등이 좋아서 굉장히 많은 부모들 또는 신혼부부들이 목동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데
08:54제가 그 지역 출신이라서 잘 압니다. 제가 거기서 태어났고요.
08:57초중고를 목동에서 나왔습니다.
08:59물론 제가 현재 목동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 지역을 굉장히 잘 아는데
09:03저 황희 의원이 본인이 지금 살고 있는 집부터 한번 국민들한테 공개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09:08본인 전세 살 거예요.
09:22전세 살 거예요.
09:23그런데 이런 모든 것 자체가 생활의 인프라 아닙니까?
09:27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왜 목동에서 그 비싼 돈을 주고 재건축 호가가 30억, 40억 하는 데 가서 그런 집값이 형성되었느냐.
09:35결국 삶의 질 때문에 그런 비싼 값을 주고 사는 겁니다.
09:38그런데 본인은 정작 그 지역구의 구민들한테 고층 아파트 그리고 재건축 아파트가 있는 지역은 대부분 다 그 지역민들이 이 아파트가 나중에
09:48재건축이 돼서 굉장히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하면서 그 지역에 있습니다.
09:52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내로남불도 심각한 수준으로 하고 있는 거 아니라는 비판이 따르는 것이고 실제로 목동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10:02어떤 전세민들이나 아파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10:07현실을 모릅니다.
10:09지금 이 청년들이 처한 현실.
10:11어떻게 보면 집 걱정 없는 사람들이 청년이 앞으로 어떻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10:15이거에 대해서는 심각한 고민을 해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저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당의 의원이 저렇게 심각한 폐버스 발언을 한다는 것은
10:26제가 봤을 때 집 걱정 없는 어떤 탁상공론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0:32워낙 비판이 거셉니다.
10:34온라인상에서는 AI로 만든 그런 밈들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0:40이렇게 신촌역 앞에 연세대 앞이죠.
10:42신촌역 앞에 저렇게 버스들이 쭉 서 있고요.
10:452층, 3층, 4층, 5층, 복층으로 쭉 쌓아서 저렇게 올린 버스하우스.
10:51더불어 무빙 캐슬, 저것도 마찬가지로 반포 땡땡 버스티지, 퍼스티지가 아니고 퍼스티지 이렇게 하면서 충청에 올려놓은 저런 밈들이 굉장히 회자가 되고
11:03있습니다.
11:03그러면서 복층버스에 살면 거주비 종부세 내야 되냐 이런 등등이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11:11그만큼 많은 청년들이 비판을 하고 있는 건데요.
11:16댓글을 좀 소개해드릴게요.
11:17장현미 대변인.
11:18읽어드릴게요.
11:20법이 없으면 빵은 어떠냐는 말과 같다.
11:23공감을 못하는 것 같다.
11:25대학가나 일터 근처에 빈 땅이 있긴 하냐.
11:27자식과 손자부터 버스에 넣어라.
11:29이것이 공급 대책이었나?
11:32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거냐.
11:34청춘 그리워하는 쪽에서 버스에 살아라.
11:36지르고 보는 건 제안이 아니다라는 등등의 참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11:42이게 아까 정혁진 변호사도 얘기를 했지만 요즘에 청년들이 취업도 잘 안 되고요.
11:48그러니까 일확천금을 노리면서 또 주식에 들어갔다가 손실을 또 많이 보기도 하고요.
11:55왜냐하면 집을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1:58그런 면에서는 정부 정책이든 아무리 아이디어 창원이라고 한들 이런 글을 올리는 건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12:06또 문제가 되면 그냥 올렸다가 삭제하는 순간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12:11맞습니다.
12:11주신 댓글 하나하나 좀 겸허하게 새겨야 된다는 생각이 분명히 들고요.
12:17저희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상당히 베스트셀러가 됐을 때 정말 대상이 되는 청춘들이 했던 말이 상당히 저는 기억에 남아요.
12:25청춘은 당연히 아프고 고통을 견뎌야 되고 그걸 인내해야 되는 세대로 인식하지 말라는 취지였는데 청년이니까 조금 주거 환경이 안 좋아도 청년이니까
12:36불편한 곳에 살더라도 용인하고 그건 사실 청년들한테 어떻게 보면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12:42우리가 어렸을 때 기성세대가 나 때는 말이야 월세 사글세에서 시작해서 둘이 벌어서 전세로 가고 매매로 가고 이렇게 살았어 라고 얘기하는
12:53것과 같은데
12:54그때는 둘이 벌어서 열심히 살면 집 한 칸 마련할 수 있었잖아요.
12:59지금은 가능합니까?
13:00그러니까 희망이 있었고 어떻게든 자산을 증식해서 내가 서울에 그래도 집 한 칸 아파트 살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높았는데 지금은 그때랑
13:08좀 많이 달라졌잖아요.
13:09그러니까 열폐감이 더 들고 부동산보다 또 주식시장 같다가 지금 많은 하락세에서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고
13:16그런 마음을 당연하지만 민주당 구성원들이 다 하나하나 담아 안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듭니다.
13:24참 이 부동산 문제가 회발성이 엄청 강합니다.
13:28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서 또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집값이 많이 올라가면서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은데
13:37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 이 발언이 굉장히 논란이 됐었죠.
13:432020년, 2021년? 그때로 20년으로 기억합니다.
13:46화면 함께 보시죠.
13:48그러니까 신혼부부의 애 한 명이 표준이고 어린애 같은 경우는 두 명도.
13:58저 당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LH공사 사장인가요? 하고 함께 현장을 갔는데
14:10저게 13평 아파트인가 그런 곳인데 여기서 이 정도 시설이면 부부가 또 애 둘 낳고도 여기서 정도는 살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14:22얘기했다고 해서
14:23저게 엄청나게 당시에 문제가 됐었습니다.
14:25제가 13평을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
14:28저희 집사람이 옛날에 세종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어가지고 세종에 딱 저평수 원룸이죠, 오피스텔 같은 거.
14:37그거 딱 구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정도가 그렇구나.
14:42부부는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14:44제가 봤을 때 부부가 그냥 알콩달콩하면서 그냥 밥해 먹고 아니면 나가서 외식하고 그러면서
14:50그다음에 세간을 갖다가 최소화하면 딱 살 수 있는 그 정도 되겠다.
14:55그 생각은 드는데 제가 확신하건대 애 낳고는 제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15:00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은 저보다도 연배가 위이시니까.
15:04그러니까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습니까?
15:06후진국에서 태어났어요.
15:08문재인 대통령 처음 결혼했을 때 60년대인지 70년대쯤 됐겠죠.
15:12그때는 뭐 저 정도면 살 수 있겠지 나도 옛날에 저렇게 살았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금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15:20사람들은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15:23선진국에서 태어난 국민들한테 후진국과 같이 그렇게 살라고 하는 게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15:30저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가지고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놓친 거 아닌가.
15:36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거 아닌가.
15:38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저기는 원룸이고 그다음에 어쨌든 13평이라도 아파트잖아요.
15:45그런데 어떻게 버스에서 그것도 폐버스에서 살라고 합니까?
15:48더군다나 그 주장을 하는 사람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도시공학 박사에다가 3선 의원에다가 지금 국토교통위원회입니다.
15:56교통이 들어가니까 버스에서 살라는 이야기입니까?
15:58그 이야기는 뭐냐면요.
16:00지금 민주당에서 이 대책이 없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6:04최고 전문가 중에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는 3선 의원이 내세운다라고 한 그 해법 자체가 저 정도밖에 안 된다라고 하면
16:11지금 정부에서는요.
16:13대책이 없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6:14이것이 오히려 더 심각한 거 아닌가.
16:16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16:17사실 조금 전 정혁진 변호사가 얘기했던 황희 의원이 그때 2021년이죠.
16:26문재인 정부 시절에 국토교통부 장관이었죠.
16:31그때 청문회에 나왔었습니다.
16:35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였죠.
16:372021년 2월이네요.
16:39당시에 이런 발언들이 있어서 이런 질답이 있어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습니다.
16:44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16:46실제로 따져보면 한 학비 빼고도 한 300만 원 정도 나옵니다.
16:52우리가 좀 아꼈어야 나중에 아이 학비도 만들고 이러지 않냐.
16:56이런 최대한 아끼려는 마음이 있는데.
17:00전유산 번호장.
17:01당시에 카드값을 재산 공개한 다음에 카드값이 한 달에 30만 원 정도밖에 쓴 내역이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17:13그러면서 아니 딸이 유학 가고 뭐 이런 게 해서 돈이 많이 들었을 텐데.
17:18어떻게 이렇게 비용 카드 쓴 내역이 얼마 없냐라는 지적에 대해서.
17:23미국에 있는 여동생과 처형이 살고 있는데.
17:25이런저런 도움을 받았다라고 발언했던 것이 굉장히 그때 논란이 됐었습니다.
17:32황희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뼈아플 것 같아요.
17:34지금 이번 폐버스 논란으로 인해서 과거 본인의 그런 인사청문회 과정에 나왔던 발언까지 지금 다시 파묘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7:42그렇죠.
17:42굉장히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도 한데.
17:45그 당시에 어찌됐건 황희 장관 후보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한 바는 있습니다.
17:50그 소명을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납득을 했기 때문에 장관으로서 임명됐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겠죠.
17:55물론 많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뚜렷하게 송금 내역이 없는데.
17:59어떻게 그런 비용들을 부담을 했을까라는 그런 의문이 있을 수는 있어요.
18:03저 역시도 지금까지 어떻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18:06그렇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황희 의원 입장에서는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의혹이 재개된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18:13대해서 답을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으로서의 그런 역할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8:19무엇보다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폐버스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께서 다시 한 번 더 입장을 밝혀주시는 것이
18:26이러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18:30네. 그런 게 있었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고 살면 되지 않냐.
18:36이게 프랑스의 왕비 말이 앙뚜아네트가 했던 말이죠.
18:41이게 사실 공감을 잘 못한다는 그런 뜻일 거예요.
18:44빵 없으면 케이크 먹고 살지. 집 없으면 그냥 버스에 살면 되지.
18:48이렇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겁니다.
18:51그렇기 때문에 감수성, 정치인들이라면 특히 다선 의원이라면 이런 감수성을 좀 갖고 발언을 하고 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9:05버스는 타는 거지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19:08이렇게Rock Multi-LA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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