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바꿔질수록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입이 더욱더 독해지고 있습니다.
00:09신천지 의혹을 두고 또 맞붙었는데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4불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게 화제범위 아니지 않습니까?
00:18우리 당이 신천지를 끌어들였다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의 경선 개입이 우려가 된다라는 이미 여러분이 한 얘기를 지적한 것이 어떻게 우리 당을
00:27위선 정당으로 끌고 가는 것이 되겠습니까?
00:30말도 안 되는 빈올리고 궤변이죠.
00:32지금까지 근거를 댄 게 없지 않습니까? 이 자리에서라도 민주당이 어떻게 신천지랑 연관되어 있는지 근거를 대십시오.
00:40제가 계엄도 했던 사람인데 생째 아무 얘기도 없이 했겠습니까?
00:45근데 굳이 그걸 얘기 안 해도 이미 충분히 근거가 나와 있고 동원한 이 문제에 대해서 당이 받아서 이후에 정리하겠다고 했으니까
00:52제가 더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거고요.
00:57김민석 후보가 오늘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갔는데요.
01:01내가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인데 생자로 이 의혹을 제기했겠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7장유미 대변인이 근데 이게 신천지 개입 의혹이 전당대회를 거의 집어삼킬 정도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데
01:14이 정도면 근거를 좀 제시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01:18그게 이제 정청래 후보는 반명 신천지 분열주의라고 하면서 문제의식을 드러냈기 때문에 본인이 직격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01:26그 연장선상에서 근거를 내라, 밝혀라라고 이야기했고 조만간 낼 수 있다라는 취지로 답변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01:35거기에 대해서는 이게 워낙에 당내 큰 전당대회 이슈로 말씀 주신 대로 번지다 보니까
01:40지금 확전을 좀 자제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1:43그래서 저희가 1차 토론회 때는 신천지의 신도 나오지 않았는데
01:46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계속 또 이게 역공의 기회로 또 정청래 후보 캠프에서는 제기를 하는 측면이 있고
01:54그러니까 이 부분이 아마 전당대회 군면에서는 좀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01:59이게 헌법에 이런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이 너무 명확하게 있다 보니까
02:04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근거를 밝히지 않으면
02:09이건 당원들을 모욕한 거다, 이런 주장을 좀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02:12네, 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후보는 이게 전당대회 끝난 이후에 제대로 된 근거를 대지 못한다면
02:19윤리감찰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3정혁진 변호사님, 내가 당대표가 되게 되면 정말 윤리감찰할 거다라고 공언을 하더라고요.
02:29이게 전당대회 끝나도 계속 갈등 소재가 될 것 같아요.
02:33제가 봤을 때 만약에 김민석 후보의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하면
02:37우리 국민들은 경악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02:39왜냐하면 집권 여당이 신천지라고 한 종교 조직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6제가 김민석 후보의 이야기를 봤더니 7월 27일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2:50있는 것을 어떻게 모른 척할 수 있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02:54심지어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 30일 동안 자율 정리 기간을 선포하자.
02:59그러면서 이중 당적자 제가 봤을 때는 신천지가 국힘에도 있고 민주당에도 있고
03:05이런 이야기인 것 같아요.
03:06그다음에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가입된 당원은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03:11이런 이야기입니다.
03:12그 이야기는 김민석 후보는 확신하고 있는 거예요.
03:14지금 민주당에 신천지가 우글우글하다는 거 확신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8그런데 만약에 신천지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3:22신천지에 의해서 민주당이 우리나라 집권 여당이 좌지우지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하면
03:29그거야말로 해당 행위 아니겠습니까?
03:32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김민석 후보가 7월 27일에 이렇게까지 이야기했으니까
03:36벌써 며칠입니까? 8월 6일인데 이 정도 되면 근거를 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2제 생각에는 빨리 근거를 대든지 아니면 진짜 징계를 받고 아니면 사퇴를 하든지
03:48양자퇴기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3:51그래서 이번에 물론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연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03:56만약에 연임이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석 후보가 제대로 된 그 근거를 대지 못하면
04:02문제 발생할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그런 생각 듭니다.
04:07두 사람이 또 맞붙은 이슈가 하나 더 있습니다.
04:10정청래 후보는 명청 갈등은 없다 이렇게 거듭 주장하고 있는데요.
04:14김민석 후보는 명청 대전이 없으면 내가 총리 그만두고 나왔겠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04:21제가 시작한 건 아니고 오랫동안 존재한
04:24당청 간에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수준의 긴밀이 실제로 잘 되지 않은 것은
04:30불편한 진실이죠. 지난 1년간에.
04:33명확하게 하면 다위를 잘 안 됐다.
04:35그런 양상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04:36존재한다고 봅니다. 사안의 케이스도 충분히 많습니다.
04:39제가 명청 대전과 이런 갈등이 없으면 뭐하러 총리를 그만두고 나왔겠습니까?
04:44굳이.
04:46그러니까 너무 심각해서 내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04:49뭐 이런 주장인 것 같아요.
04:50최진봉 교수님 뭐 아니라고 하는데 일단 김민석 후보 측에서 보기에는
04:55유시민 작가의 말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노코멘트 하는 거
04:59이것만 봐도 명청 대전이다.
05:01이런 해석을 하더라고요.
05:02그것도 하나의 사례죠.
05:04근데 뭐 명청 대전이 있을 수 없다고 없는 일이라고 정청래 후보로 말씀하시지만
05:09저는 뭐 여기 안 적이신 분들도 다 알고 있지 않을까요?
05:13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05:14무슨 말이냐면 명청 대전이라고 하는 게 다른 게 아니고
05:19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여당이 한 파트너로서 견제도 하지만
05:24실제적으로는 함께 힘을 합쳐가지고 정부가 성공할 수 있고 도움을 줘야 되잖아요.
05:28근데 제가 기억하기로도 최소 두세 번 정청래 대표가 당시에 대표할 때
05:33대통령님께 공식적으로 사과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05:35다 하실 겁니다.
05:37그게 만약에 호흡이 잘 맞았으면 왜 이렇게 사과를 했을까요?
05:40뭐 보안수사권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05:41이 문제 가지고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까?
05:44대통령 공개된 장소에서 그런 얘기 했었고요.
05:46합당 문제도 제대로 논의가 안 된 상태에서 본인 그냥 꺼내는 바람에 논란이 돼가지고
05:51당내에서 여러 갈등들도 있었고요.
05:54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본인은 뭐 명청 대전이 없다고 얘기를 하면
05:58과연 그게 사실일까라는 데 많은 의문이 생길 거라고 저는 봅니다.
06:01그리고 당원들도 정청래 대표가 1년 동안 대표로 역할을 하시면서 있었던
06:07여러 갈등의 요소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말씀하신다고 해서
06:10당원들이 정말 아무 갈등 없어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4네. 정청래 후보는 송영길 후보와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6:19송영길 후보가요.
06:20정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 레임덕 온다 이런 발언을 계속하고 있잖아요.
06:25여기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6:29정청래 후보와 그 주변의 모습이 만약에 당의 대표가 될 일도 없겠지만
06:35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간의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다.
06:41있을 수나 있는 일입니까?
06:44아니 차라리 그냥 정청래가 당대표되게 되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세요.
06:50명청대전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06:52그렇게 해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무슨 도움이 되고 이재명 정부 민주당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06:59왜 이렇게 오바를 켭니까?
07:013차 대전이 아니고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일본 요런이 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아요?
07:04그 객관적 현실을 제가 말하는 거죠.
07:07네. 말싸움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07:093차 세계대전 그 정도로 너무 허무 백랑한 주장이다 라는 얘기인데요.
07:14이현종 의원님.
07:15네.
07:15어떻게 들으셨나요?
07:17저는 정청래 후보가 명청대전 없다.
07:21그리고 이재명 정부 성공해야 된다라는 주장이 힘이 실리려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비판했어야 됐어요.
07:28네.
07:28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권 실패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아주 독서를 퍼벌지 않습니까?
07:35그런데 본인은 노코멘트로 일관을 했어요.
07:37그러니까 뭐 다른 걸 떠나서 일단 뭐 그거는 차치하고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뭔 소리냐.
07:44이재명 정부 성공한다.
07:46내가 대표가 되면 성공을 더 확실하게 만들겠다라고라도 이야기를 했어야 됐어요.
07:51그런데 그걸 계속적으로 수차례 물음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는 일체 노코멘트를 했지 않습니까?
07:58이제 그러다 보니 대중적 여론이나 당내에서는 어? 유시민 작가와 말에 동의하는 거 아니야?
08:04라는 어떤 의문들을 가지게 되잖아요.
08:07그러다 보니 이제 명청 대전이라는 이야기도 설득력 있게 들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2저는 이 정청래 후보가 좀 전략을 잘못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 뭐냐면
08:17확실하게 본인이 만약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하겠다라는 그런 걸 비치려면
08:23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실패한다.
08:25그리고 뭐 엄청난 독서를 한 4차례, 5차례 걸쳐 했잖아요.
08:28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고하고 하지 마라 더 이상.
08:31이거는 도움이 안 된다라고 했더라면 아마 논리적 근거가 생겼을 거예요.
08:36그런데 그게 없다 보니 상대방의 공격에 대해서 저는 제대로 아마 답변하기가 분위기가 어렵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8:44전당대회가 참 많이 과열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08:47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내에서는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데요.
08:52윤건영 의원은 전대가 뜨겁다 못해 폭파 직전이다.
08:56집안 기둥뿌리까지 뽑는 느낌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
08:58김영진 의원은 제발 한강물 칼로 물배기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04장유미 대변인이 이 정도는 버틸 수 있다는 분위기인가요?
09:08아니면 더 가나간 큰일 나겠다 이런 분위기가 있나요?
09:11그러니까 아마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과열 양상인데 선을 더 넘는다면
09:16이건 당원들이 그 부분까지 평가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9:20아마 민주당은 이를테면 시스템 정당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저희가 그렇습니다.
09:25구조와 어떤 그런 부분으로 수긍하는 부분이 있어요.
09:29저희가 룰을 정하는 데 있어서도 선호투표제다 아니다 결선투표다 굉장히 격하게 붙었지만
09:34지금 쑥 들어갔습니다.
09:35한 번 정해지면 거기에 수긍하는 게 민주당 문화라는 점.
09:38최고위원 선출도 청년을 하니 지명직으로 하니 선출직으로 하니
09:42이 부분도 저희는 한 번 마침표가 찍히면 더 이상은 토를 달지 않습니다.
09:46이 큰 대회와 관련해서 전당대회 국면까지는 뜨겁지만
09:50그런 역사가 있는 민주당이라는 점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568월 17일이면 결과가 나올 텐데
09:58그 전까지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 이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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