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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민석 "명청대전 악순환 끝내야" 
정청래, 김민석 겨냥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
송영길 "李 대통령 향한 유시민 저주에 왜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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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전당대회의 결과를 알 수 없어요.
00:04예측불가, 엎치락뒤치락 김민석 후보가 이겼다가 정치적 내 후보가 뒤집었습니다.
00:09과연 이 지독한 명청 대전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요?
00:17개파별, 공천권, 정치적 생명까지 걸린 판이다라는 분석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치열한 전당대회입니다.
00:25충청, 정청 내 후보의 고향 충청에서 1등한 김민석 후보의 소감과
00:31이걸 다시 부울경에서 뒤집은 1위를 빼앗아온 정청 내 후보의 이야기
00:36저희들이 각각 준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1첫 번째 충청 지역에서 이렇게 1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충청 지역에
00:48우리 당원과 시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릿속에 감사를 드립니다.
00:53첫 번째 경선지가 저희로서는 사실은 처음부터 쉽지 않은 지역이어서
01:01많은 어려움을 감수하고 또 예상했는데
01:04기대 이상으로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10기호 1번 송영길 후보 5,129표, 기호 2번 정청 내 후보 2만 5,189표, 기호 3번 김민석 후보 2만 3
01:22,675표입니다.
01:24부울경에서 역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재를 이겼듯이 정청 내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
01:38혼전입니다. 정청 내 후보의 고향에서 이긴 김민석 후보 그리고 노무현, 문재인의 고향 PK에서 역전을 해서 전체 판을 뒤집은 정청 내
01:49후보.
01:50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01:53일단 충청 경선 결과부터 한번 보시죠.
01:58예상 외의 결과였습니다.
02:00신승이죠. 신승.
02:02정청 내 후보가 43.61%, 김민석 후보가 45.05%로 예상을 깨고
02:08김민석 후보가 정청 내 후보의 고향 충청에서 0.44%포인트 깻잎 반장 차이로 충청을 가져갔는데
02:17곧바로 부울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죠.
02:21부울경에서 정청 내 후보가 뒤집었습니다.
02:24충청에서 차이보다 김민석 후보를 더 따돌리며 뒤집었어요.
02:30부울경에서 정청 내 후보가 46.65%, 김민석 후보가 43.85%, 2.8%포인트 차이에요.
02:37절대치를 보면 2.8%포인트가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02:41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 내 후보를 이긴 0.44%포인트 차이에 비하면 큰 차이죠.
02:48뒤집었습니다.
02:50자, 이렇게 되면 누적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02:54현재 누적 1위는 정청 내 45.51%, 2위가 김민석 44.52%.
03:01두 사람의 격차는 하지만 0.99%포인트, 깻잎 한 장 차이.
03:12한 채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그런 결과입니다.
03:17정진 변호사님, 이거는 예측불가, 각본 없는 드라마.
03:21글쎄요, 일단은 저 좀 뜻밖이라고 생각했는데.
03:25고향이 충청인 정혁진.
03:27뜻밖이지가 않아요.
03:28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냐면 차라리 PK는 예측대로였어요.
03:33왜냐하면 PK는 결국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울경 출신 아니었습니까?
03:41부산 출신이었으니까 아마 친노, 친문의 강세가 있는 정청 내 후보한테 유리할 것이다.
03:47이렇게 생각을 했던 거고요.
03:49그다음에 충청은 정청 내 전 대표가 충청도 출신이니까 충청도 유리할 것이라고 사람들이 예측하는데.
03:58저는 그렇지 않은 게 충청도 사람들은요.
04:01몰라요.
04:01몰라요.
04:02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04:04저도 충청도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04:08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봐야 된다 이 생각을 했었는데.
04:11아니나 다를까 충청에서 뜻밖의 정청 내 후보가 패배했는데 처음에 김민석 후보 측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4:217% 저도 내가 이긴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04:25그런데 이기지 않았습니까?
04:26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거의 한 7, 8% 이상을 이긴 그런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33물론 이제 결정되는 것은 호남하고 수도권이 결국은 거기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결정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4:43그런데 중요한 거는 충청 지역은요.
04:45항상 어떠한 선거에 있어서도 바로미터 역할을 했었어요.
04:49충청에서 이겼는데 전체적으로 패배한 경우가 많지 않았단 말이죠.
04:54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신승하고 그다음에 정청 내 후보 입장에서는 아깝게 진 뭐 그런 거고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 이렇게 기대하겠지만
05:02속으로는 정청 내 후보가 굉장히 찝찝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07아 그렇군요.
05:08김지숙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5:10이 결과.
05:11굉장히 지금 김진완코께서 스포츠 중계하듯이 말씀하셔서 되게 재밌는 결과다라고 생각하는데.
05:18일단 이번 경기에서는 1대1의 승부를 지었잖아요.
05:25그리고 특히 정청 내 후보가 홈그라운드의 개념을 가지고 있고 김민석 후보는 어웨이 경기를 하는 건데.
05:34그렇죠.
05:34거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그 차이가 누적 차이가 1%도 안 된다라고 한다면 김민석 후보는 일단 성공적이다.
05:44선방했다.
05:45선방했다.
05:45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5:47이건 정청 내 홈경기다.
05:48그렇습니다.
05:49일단 그래서 김민석 후보가 이 홈경기에 들어가기 직전에 본인 SNS에다가 쓴 게 이번 1주 차에서는 7% 정도 차이만 벌어지지
06:01않으면 충분히 2주 차에서는 동류를 만들고 마지막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3주 차에서는 역전이 가능하다.
06:10이렇게 얘기를 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06:13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지금 한 1,200표 정도 뒤지고 있지만 그 정도 차이 0.99%포인트라는 것은 언제든지
06:23뒤집을 수 있는 차이다.
06:25그런 상황에서 보면 김민석 후보는 굉장히 선전했다라고 보여지는 것이고.
06:30다음 경기 어디입니까 그럼 지역이.
06:31다음이 이제 제주 강원 또 그리고 이제 PK, TK 지역이 남아있습니다.
06:37다음 주가 TK 지역인데 그 지역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해볼 만한 지역으로 가는 거죠.
06:43정청 내 후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가 되었다라고 보여지고 다만 그래도 부울경 지역에서 2.8%포인트 차이로 앞선 건 체면
06:55칠해는 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06:57그렇군요.
06:57그리고 지금 제가 가장 눈여겨보는 지역이, 그 지점이 송영길 후보예요.
07:04송영길 후보가 비록 지금 3등을 달리고는 있습니다.
07:0810% 정도의 득표를 가지고 있어요.
07:12호남에서 강하다는 송영길.
07:14그렇죠. 그런데 지금 20%가 왜 중요하냐 하면 송영길 후보가 계속해서 10% 정도를 유지해 준다면 1차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는
07:25나올 수 없다라는 게 되는 것이고.
07:28그렇군요.
07:28그렇게 되면 결선 투표제처럼 되어 있는 선호 투표로 가는데 그 선호 투표에서 송영길 후보가 득표한 2위 표들이 최종적인 캐스팅 보트를
07:41형성하는 거 아닙니까?
07:42그러네요.
07:42그렇게 되면 송영길 후보도 지금 의미 있는 존재감은 1차전에서는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07:50이게 경호의 수가 있군요.
07:51그렇습니다.
07:52그래서 지금.
07:52월드컵 같아요.
07:53이번 첫째 주 경기라고 표현하면 좀 그렇습니다만 경선 결과를 보면 그 누구에게도 기회는 아직도 남아있는.
08:06그래서 더 다음 주, 다다음 주의 경선 결과가 좀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는 그런 일단 예고표는 잘 찍었다라고 보여집니다.
08:16메인 게임은 호남일 텐데.
08:17그렇습니다.
08:19전남과 전북의 민심이 다르다라는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8:25특히나 전북지사는 정청래 후보와 가까운 지난 지방선거 결과에서의 승리로 이어졌기 때문에 한치 예측이 불가능한 그런 상황입니다.
08:34그래서 더 치열했습니다.
08:37이 세 후보의 연설 내용도 굉장히 치열했습니다.
08:40들어보시죠.
08:421년 동안 명청 대전의 악수단을 연장하자는 것을 주장하는 분들은 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08:51명청 대전의 악수단을 끝내야 합니다.
08:54손길과 실패했느냐 승리했느냐는 본질이 아닙니다.
08:58승리와 패배의 숫자가 아니라 책임이 있는가 없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09:03민주당은 잘해도 바꿔온 당인데 못했는데 바꾸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09:112002년 노무현을 배신하고 정범준에 갈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09:17이대명 대통령과의 연인은 제가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09:22한 번 배신한 사람 또 배신합니다.
09:25저는 컷오프 공천 탈락됐어도 탈당하지 않았습니다.
09:29당을 위해 총선 승리를 위해 재물이 되었습니다.
09:33정청 내 후보께서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지만 정당 방위를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09:39저는 이러한 우리들끼리 네거티브가 중요한 게 아니라
09:42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을 방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9:46왜 침묵하는 거예요 유시민 작가에 이런 저주에 대해서.
09:49부처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왜 동료 후보들은 공격합니까.
09:54서로 배신자다라고 겨누는 그런 치열한 연설입니다.
09:59전주혜 의원님 누가 더 배신자입니까 그럼.
10:04그러니까 이제 서로들 네거티브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10:08지금 세 사태 후보의 이야기를 들으면 확실히 김민석 후보는 조금 더 미래 비전적인 이야기를 해서
10:18좀 1위 후보로서 약간의 여유를 좀 보이는 것 같고요.
10:24정청 내 후보로 들으신 것 같이
10:26우리 김민석 후보의 탈당을 굉장히 비꼬잖아요.
10:32그리고 또 송영길 후보도 마찬가지로
10:34정청 내 후보로 굉장히 네거티브를 하고 있고
10:36저는 지금 어제까지의 경선 과정이
10:44야구로 하면 9회 중에 한 2회 정도 지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0:50그런데 나름대로는 김민석 후보가
10:52나름대로 선전을 했다고 보이고
10:56저는 이런 추세면 아마 김민석 후보가 1등할 가능성이
11:00현재는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11:03그렇군요.
11:04왜냐하면 이제 부울경에서 일단 선전을 했고요.
11:08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또 호남에서의 표가 굉장히 중요한데
11:15충남에서 충청권에서 오히려 정청 내 후보의 텃밭이라고 생각됐던
11:21충청에서 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예상을 깨고 1등을 했단 말이에요.
11:25그리고 부울경에서도 사실 정청 내 후보가 조금 더 격차를 높여야 되는데
11:312.8% 정도의 큰 차이가 안 났기 때문에
11:35이런 추세라고 하면 저는 김민석 후보의 기세가 좋다.
11:40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과반이 안 됐을 때 이번에 도입한 것이
11:45그러니까 1차전에서 과반 투표하는 후보가 없을 때는
11:51어떤 결선 투표 없이 선호 투표제를 도입했잖아요.
11:55그러면 3위를 하고 있는 송영길 후보를 찍은 분은 아마 2등은 김민석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2:03송영길 표는 김민석 표로 결국에는 간다.
12:06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차원에서
12:08첫 번째 기세, 두 번째 선호 투표제 하면 저는 김민석 후보의 승리가 정처지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12:16하지만 호남과 수도권이 본 게임입니다.
12:19호남 지역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게 경우의 수입니다.
12:23이번 전당대회는 월드급처럼 경우의 수가 꽤 많아요.
12:26호남 수도권이 본 게임이라는 거예요.
12:28제주, 인천, 강원, 대구, 경북, 15일 호남입니다.
12:32권리당원 약 30% 이상이 호남이에요.
12:34수도권 권리당원 약 40% 이상이 호남이에요.
12:37수도권이에요.
12:38호남과 수도권이 굉장히 중요한 본 게임으로 남아 있는데
12:41광주, 전라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다는 겁니다.
12:45정천의 31.3, 김민석 33.9.
12:49정천의 29.6, 김민석 32.6.
12:52몰라요. 누가 길지 모르는 상황.
12:56호남이 막상막하.
13:01박수민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13:03말씀하신 대로 모르는 상황인 것 같아요.
13:06모르는 상황이다.
13:07뚜껑을 열어봐야 이게 결국에는 호남의 민심도 확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12왜냐하면 지금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13:15이게 또 다 달라요.
13:17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하느냐도 중요하고
13:21결과를 봤을 때 이렇게 균일한 흐름이 보이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13:25어떤 여론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걸로
13:29어떤 여론조사에서는 정천의 후보가 앞서는 걸로
13:31이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3:33결국 진짜 말씀하신 어떤 본 게임이라고 하는 것은
13:37결국 가봐야 알 것이다.
13:39가봐야 한다.
13:40일단 변수는 그때까지 이제 다른 이슈들이 생기느냐 아니냐일 것 같습니다.
13:46그러니까 결국 뭐 지금 이제 선거를 우리가 경선을 하고 있지만
13:49약간 좀 격화되는 면들이 있거든요.
13:52이 격화되는 상황 속에서 소위 말하는 뭐 네거티브도 있다라고 이제 앞에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13:58이 비방의 수위, 비판의 수위 자체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고
14:01뭐 윤리위 얘기도 지금 윤리위 제소할 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
14:05윤리위 제소 여기까지 나왔다.
14:06네.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이게 이 지지층들이 얼마나 더 결집하고
14:11얼마나 더 모이냐 뭐 이 부분도 또 변수가 될 것 같거든요.
14:14양쪽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14:17서로 안 보겠다 이런 분위기거든요.
14:19그렇죠. 거의 뭐 지금 심리적으로 거의 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것처럼
14:24이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뭐 그러다 보니까 이제 윤리위 제소
14:28뭐 거기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이렇게 막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14:31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중요한 건 첫 번째는 이제 그때까지
14:36아주 치명적인 어떤 실수를 이제 하는 사람이 더 나타나느냐.
14:41그 부분이 하나가 중요한 것 같고 두 번째로 좀 오히려 저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14:46송영길 후보에 대한 어떤 호남에서의 지지가 어떤 것이냐.
14:50거기에 따라서 이 결과도 아주 다르게 이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4:56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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