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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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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뉴스A CITY LIVE'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9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어제 이대통령을 향해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한 분이죠.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를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저희가 신원이 노출이 돼서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이분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자 오늘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다시 보기 힘드셨을 텐데 김진주 씨에게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의 검찰 조사 당시 영상을 시청을 하셨던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일부 준비를 해봤습니다. 같이 보고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경찰에서는 뭐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더니, 지금 보니까 저 검찰 조사에선 돌려차기 사건 당시의 사건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던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김진주
네 맞습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이 조사 본인이 아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자리인 건데 그런데 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검찰 조사에서 계속 경찰을 언급하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그 영상 또 준비해 봤거든요.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두 화면 보셨습니다. 우선 가해자는 강간 혐의의 핵심 증거였던 청바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을 했는데 경찰은 가해자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보니까 성폭행 혐의를 부실 수사했다. 이런 장면이 좀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주
저는 이 영상이 바로 우리가 지금 겪게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일어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이 1심이 끝나고서 이 영상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 1심이 끝나고서 보는 와중에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여기 피해자도 있는데, 조금만 더 물어봐 주시면 안 되나요?' 이런 생각이 들었고 태원안이 이미 송치가 돼 있어서 저는 이 사건을 바로잡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된다면 다른 분들에게 일상이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많은 분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듯이 정치 검사가 많다. 검사들은 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저는 이렇게 추궁을 하고 이 가해자가 하는 말에 대해서 계속 집착하고 이거에 대해서 물어보는 검사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의 죄목이 바뀔 수 있었거든요. 살인미수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냥 정치 검사가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건 옳지 않고 여러분들이 만날 분들은 정치 검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검찰이 끈질기게 추궁을 했다. 앞에서 맨 앞에서 본 영상에서도 보면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경찰에서는 그걸 받아들인 것 같은데, 경찰이 검찰 수사에서는 검찰 수사관이 계속 물어보고 추궁하고 그런 검색어를 본인이 검색을 해놓고서는 지금 왜 잡아떼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추궁을 하니까 아무 말을 못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이런 걸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좀 드세요?

김진주
사실 이 가해자가 전과가 18범이고 사실 재판장에 들어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게 다른 가해자들이 있을 때는 '죄송합니다. 판사님' 이런 식이라고도 하는데 가해자는 '아 언제 끝나지?' 약간 이런 느낌의 태도를 보이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걸 이미 익숙해하는 가해자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에는 우리가 이런 사례가 악용이 되는 이 사회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시점이 그걸 풀어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저는 아까 그 영상들을 보면서 가해자가 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마치 남이 얘기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이거는 무슨 장면인 겁니까?

김진주
저는 이걸 너무나도 이 사법체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앵커
악용했다.

김진주
네. 그래서 회피하고 이 사람들이 얘기를 하면 여기서는 이렇게 회피하고 이런 걸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사법 체계가 만든 괴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최근 수감 중에도 전혀 반성이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기사가 전해지기도 했는데 조사 당시에 수사관한테는 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앵커
혹시 김진주 씨는 저게 어떤 장면인지 좀 아시나요?

김진주
일단 가해자가 이런 의도가 없었다. 성범죄와 관련된 그리고 살인미수와 관련돼서 이런 의도가 없었다라고 잡아떼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사님은 이것에 대해서 바로 인정하지 않고 그런데 그때는 왜 그랬냐 이런 식으로 추궁을 하다 보니까 이런 계속 이제 기가 죽다 보니까 가해자가 검사님한테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했던 거고, 거기서도 맞는 말을 하신 게 '왜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냐? 피해자한테 죄송해야지' 사실 이거 맞는 말이잖아요. 여러분들이 보실 검사님들은 이런 검사님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정말 저는 정말 운이 좋은 피해자였던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제 이 대목이 저는 좀 죽으면 책임이 사라지겠냐 오히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가해자가. 이거 듣다 보니까 좀 참 저도 말이 잘 안 나오던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진주
저는 아마 이미 가해자가 사형이 없는 이 사법 체계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악용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굉장히 정말 비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에는 이 전과 18범이라는 이 전과자가 계속 교정이 되지 못하고 사회에 나오게 만든 이 국가도 방치한 잘못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앵커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대통령을 향해서 최근에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 달라. SNS에 글까지 남기셨어요. 어떤 심정으로 이 글까지 쓰신 걸까요?

김진주
뭐 사실 다들 안 해줄 거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래도 저는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게 다른 피해자분들이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건 자존심밖에 없기 때문에 구걸에서 빌어서라도 거부권을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혼자서 희망 고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제가 오늘 국무회의를 보면서 이제 올라왔는데 헌법상 법리에는 위반되는 것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조금 구차하게 넘어가는 비겁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대통령이라면 이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는지 찬성을 이와 관련돼서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는 법상 맞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식으로 하는 걸 보고 굉장히 회피형 대통령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기대했다, 괜히 믿었다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에는 이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감히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 정책을 만들었다고 정치인들이 얘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피해자의 울분이다 보니까 좀 수위가 높은 표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김진주 씨의 저희가 심정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 정말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법 체계 새로 바뀌었으니까요. 다 함께 지켜보시죠. 고맙습니다.

김진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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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00:09어제 이 대통령을 향해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한 분이죠.
00:14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를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00:19저희가 신원이 노출이 돼서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이분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0:26안녕하십니까? 출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28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30오늘 국회에서 열린 이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00:36다시 보기 힘드셨을 텐데 김진주 씨에게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의 검찰 조사 당시 영상을 시청을 하셨던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00:46저희도 일부 준비를 해봤습니다. 같이 보고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0:51범행 이후에 피해자는 주간 살인 조건, 주간 건강 신앙 조건 등을 검색한 내용이 확인되는데
00:59왜 검색하셨어요?
01:22경찰에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더니 지금 보니까 저 검찰 조사에선
01:28돌려차기 사건, 당시의 사건,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던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01:36네, 맞습니다.
01:38어떻습니까? 이 조사 본인이 아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자리인 건데
01:45그런데 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검찰 조사에서 계속 경찰을 언급하고 있더라고요.
01:53저희가 그 영상 또 준비해봤거든요.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2:00검찰총장의 경찰관은 본인이 말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의 입장을 대전해서
02:09수사시장의 경찰관이 본인의 입장을 대전해서 말을 해주셨다는 게 저는 너무 수월하거든요.
02:38두 화면 보셨습니다.
02:41우선 가해자는 강간 혐의의 핵심 증거였던 청바지에 대해 모르세로 일관을 했는데
02:45경찰은 가해자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보니까 성폭행 혐의를 부실수사했다.
02:52이런 장면이 좀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02:55저는 이 영상이 바로 우리가 지금 겪게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1결국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일어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3:06이 1심이 끝나고서 이 영상을 볼 수가 있었는데
03:09이 1심이 끝나고서 보는 와중에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03:13여기 피해자도 있는데 조금만 더 물어봐 주시면 안 되나요? 이런 생각이 들었고
03:18태어난이 이미 송치가 돼 있어서 저는 이 사건을 바로잡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03:23이게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된다면 다른 분들에게 일상이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8그리고 물론 많은 분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듯이 정치검사가 많다, 검사들은 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03:36저는 이렇게 추궁을 하고 이 가해자가 하는 말에 대해서 계속 집착하고
03:42이거에 대해서 물어보는 검사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의 제목이 바뀔 수 있었거든요.
03:47살인미수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냥 정치검사가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건 옳지 않고
03:53여러분들이 만날 분들은 정치검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3:58검찰이 끈질기게 추궁을 했다.
04:01맨 앞에서 본 영상에서도 보면 수료치에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던 것 같아요.
04:06경찰에서는 그걸 받아들인 것 같은데 경찰이.
04:08검찰 수사에서는 검찰 수사관이 계속 물어보고 추궁하고
04:11그런 검색어를 본인이 검색을 해놓고서는 지금 왜 잡았다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추궁을 하니까
04:19아무 말을 못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04:21이런 걸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좀 드세요?
04:25사실 이 가해자가 정과가 18범이고 사실 재판장에 들어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게
04:32다른 가해자들이 있을 때는 죄송합니다 판사님 이런 식이라고 하는데
04:37가해자는 언제 끝나지? 약간 이런 느낌의 태도를 보이고 있었어요.
04:42그래서 이걸 이미 익숙해하는 가해자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04:47결국에는 우리가 이런 사례가 악용이 되는 이 사회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04:53지금 이 시점이 그걸 풀어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4:58그런데 저는 아까 그 영상들을 보면서 가해자가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05:05경찰이 이렇게 말했다.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마치 남이 얘기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05:11이거는 무슨 장면인 겁니까?
05:14저는 이걸 너무나도 이 사법체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05:20악용했다.
05:21네. 그래서 회피하고 이 사람들이 얘기를 하면 여기서는 이렇게 회피하고
05:26이런 걸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사법체계가 만든 괴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5:33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최근 수감 중에도 전혀 밤성이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05:39이런 기사가 전해지기도 했는데 조사 당시에 수사관한테는 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05:45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05:48다른 건 앞에서는 다시는 교회 남기다고 다짐하셨을 거 아니에요.
05:54저한테 죄송한 일이 없어요.
05:58피해자 그리고 이 피해자 본인에게 죄송해요.
06:02이게 뭐 하는 것입니까?
06:05결과를 시키시는 겁니다.
06:16혹시 김진주 씨는 저게 어떤 장면인지 좀 아시나요?
06:20일단 가해자가 이런 의도가 없었다.
06:25성범죄와 관련된 그리고 살인미수와 관련돼서 이런 의도가 없었다라고 잡아떼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06:31검사님은 이것에 대해서 바로 인정하지 않고
06:35그런데 그때는 왜 그랬냐.
06:37이런 식으로 추궁을 하다 보니까 이런 계속 기가 죽다 보니까
06:42그러니까 가해자가 검사님한테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했던 거고
06:45거기서도 맞는 말을 하신 게
06:47왜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냐.
06:50피해자한테 죄송해야지.
06:51사실 이거 맞는 말이잖아요.
06:53여러분들이 보실 검사님들은 이런 검사님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6:57그래서 정말 저는 정말 운이 좋은 피해자였던 것 같습니다.
07:01그런데 이 대목이 저는 좀 죽으면 책임이 사라지겠냐.
07:06오히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07:07가해자가.
07:08이거 듣다 보니까 저도 말이 잘 안 나오던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7:14저는 아마 이미 가해자가 사형이 없는 사법체계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악용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07:21굉장히 정말 비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07:25결국에는 이 전과 18범이라는 전과자가 계속 교정이 되지 못하고
07:31사회에 나오게 만든 이 국가도 방치한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07:35저는 이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7:41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07:43대통령을 향해서 최근에 거부권을 행사해달라
07:47이 형사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달라
07:49SNS에 글까지 남기셨어요.
07:52어떤 심정으로 이 글까지 쓰신 걸까요?
07:55사실 다들 안 해줄 거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07:59그래도 저는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게
08:01다른 피해자분들이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에
08:04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건 자존심밖에 없기 때문에
08:07구걸에서 빌어서라도 거부권을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08:11혼자서 희망고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08:13그런데 제가 오늘 국무회를 보면서 올라왔는데
08:19헌법상 법리에는 위반되는 것이 없다.
08:23이런 식으로 하면서 조금 구차하게 넘어가는, 비겁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08:27아니, 대통령이라면 이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는지 찬성을 하는지
08:32이와 관련돼서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08:35이거는 법상 맞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라는 식으로 하는 걸 보고
08:40굉장히 회피형 대통령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08:43괜히 기대했다, 괜히 믿었다라는 생각이 들고
08:47결국에는 이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08:51감히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 정책을 만들었다고
08:55정치인들이 얘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8:57네, 피해자의 울분이다 보니까
08:59좀 수위가 높은 표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09:03김진주 씨의 저희가 심정까지 들어봤습니다.
09:06오늘 정말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앞으로 사법체계 새로 바뀌었으니까요.
09:12다 함께 지켜보시죠. 고맙습니다.
09: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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