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윤민우 사퇴 거부에 우종환 부위원장 등 사퇴
우종환 "윤리위원장, 결정문 쓸 때 공유 안 해"
2명 충원하자마자 2명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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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오늘 오전에 국민의 물리위 회의가 또 있었는데요. 추가로 현역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00:09내부 갈등도 더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얼굴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우종환 물리위 부위원장이 오늘 4일에 표명하고 곧바로 한 유튜브에 출연을 했는데요.
00:19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0:23백은 없고요. 저는 솔직히 정치학은 모르거든요. 앞으로도 솔직히 저는 없고요.
00:27결정문을 쓰실 때 저희랑 공유를 안 하시더라고요. 배현진 위원부터 김정혁 전 최고위까지 한동훈 위원께서는 제가 기술적인 부분이라 잘 모르니까
00:38전문가신 윤 위원장님께서 전문을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 이름을 해드렸는데
00:43김정혁 전 최고위랑 배현진 위원님 부분은 법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00:49변호사들과 결정문을 쓸 때 문구를 상의를 하셔야 되는데
00:52상의 안 하시더라고요. 10월 20일에 갑자기 저희랑 협의도 안 됐는데
00:55반복적으로 당대표 또는 당의 운영을 저해하는 경우에 징계한다는 거예요.
01:01누가 봐도 이건 당대표의 비호기구로 보일 수가 있잖아요.
01:05그래서 저는 좀 기다렸죠. 정정화해 주시기를.
01:08안 하시더라고요. 오늘도 제가 하트에서를 쓰면서
01:12위원장님께서 이러시는 바람에 우리 윤리위원들이 얼굴 못 들고 있다.
01:18네. 아예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01:22오늘 오전 윤리비에서 그냥 다 같이 우리 사퇴하자라고 했는데
01:25받아들여진 것 같지는 않고요.
01:27일단 본인 스스로는 사의를 표명하고 저렇게 유튜브에 출연을 했는데요.
01:32과거 징계 사례에 대해서 좀 하나하나 언급을 했습니다.
01:36결정문을 쓸 때 윤리비 위원장이 공유를 하지 않더라.
01:39특히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01:42문구를 상의해야 된다고 했는데 상의하지 않았다.
01:46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7이현종 위원님.
01:48네.
01:48우종환 부위원장은 변호사잖아요.
01:50그렇죠.
01:51그런데 이게 법원에서 가처분이 인용된 것만 봐도 문구가 제대로 상의도 안 됐고
01:55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01:58그런데 왜 상의를 안 했을까요?
01:59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윤리위라는 것 자체가 기구는 있지만
02:03결과적으로 윤민우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됐다는 걸
02:08이제 부위원장이 오늘 증언한 거 아니겠습니까?
02:11우리가 어떤 재판, 사실 윤리위라는 게
02:13정당으로 치면 사실 사법부입니다.
02:17어떤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또 징계를 하는 그런 기구이지 않겠습니까?
02:21예전에 우리가 깨끗한 손이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02:24남의 어떤 정치 생명에 대해서 징계를 할 때는
02:27그거 내리는 사람 자체가 정당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3그런데 지금 이 내용을 보면 이게 윤리가 웃기는 게요.
02:36처음에 9명이었어요.
02:373명이 사퇴, 7명이 됐어요.
02:39그러다 또 2명이 사퇴를 했습니다.
02:41그리고 또 2명이 추가를 했어요.
02:43그러면 또 이제 그다음부터 제가 잘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02:46계속 2명이 추가됐다가 사퇴했다가.
02:48그러다가 결국 7명이 됐는데 오늘 2명이 또 사퇴를 했어요.
02:51다시 5명이 됐습니다.
02:52그러니까 이 윤리위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는 건지.
02:56더군다나 그렇게 이 위원장의 독단적 운영의 어떤 지적을 받았으면
03:01그럼 윤민희 위원장 이거에 대한 해명을 한다든지 자기 입장을 내야 될 거 아니겠어요?
03:05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계속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03:08더군다나 이 징계를 할 때 당대표에 대한 비난은 당대표는 당원 내 의지의 총합이다.
03:15그러면서 당대표를 비난해서 안 된다라는 황당한 논리까지 제시했지 않습니까?
03:20그러니까 오죽했으면 변호사인 자기가 볼 때도 이 말 자체가 말이 안 되니까 결국 두 번씩이나 법원에 의해서 결국은 가처분이 인용된
03:27거 아니겠어요?
03:27그 정도 됐으면 윤리위원장이 사퇴를 해야 되는데 안 하는 이유는 결국은 장동혁 대표와 함께 가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저는
03:35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6네, 지금 우종환 부위원장이 좀 불만이었던 게 이 두 가지 징계서에 대해서 문제가 제동이 걸렸던 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
03:47같아요.
03:48아동 인권 침해 등의 사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이 됐었고 지도부 당원 모욕 사유로 탈당 권고 제명이 확정됐었는데
03:55이게 법원에서 다 제동이 걸린 그런 상황입니다.
03:58박차원 교수님, 이게 변호사인 우리랑 조금만 상의해서 문구를 다듬었으면 없었을 일인데
04:04왜 혼자 그렇게 밀어붙이느냐 이런 불만이잖아요.
04:07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본질은 독단적 운영입니다.
04:11그러니까 위원장의 독단적인 운영인데 여기에 대해서 대표적인 예로 든 게
04:17왜 변호사랑 상의하지 않고 전문적인 내용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04:21정치적으로 위원장이 결정을 하는가.
04:25이 부분에 대한 독단적 결정에 대한 불만인데 변호사이다 보니까 조금 더 본인이 논란이
04:32결국은 이게 이제 효력정지가 됐던 핵심적인 내용은 문구를 갖다가 자기들과 상의하지 않고
04:39위원장이 결정을 하다 보니 결국은 법원에 가서 깨질 수밖에 없지 않냐.
04:43내가 도대체 왜 윤리위에 있는지 자괴감을 느낀다.
04:47이런 거거든요.
04:49좀 그런 점에서 지금 현재 윤리위의 구성과 운영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문제제기고
04:57그 본질은 위원장의 독단적인 운영에 있다.
05:01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05:03윤리위는 원래 9명까지 좀 채울 수 있는데
05:067명이었다가 2명이 사퇴해서 5명이 됐다가 충원을 하면 또 물러나고 이런 식으로 해서
05:12오늘도 결국 5명으로 줄어든 그런 상황입니다.
05:15강전혜 대변인님, 이게 보니까 오늘 우종원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원장에게
05:20그냥 우리 같이 물러나자고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아예 대꾸를 안 하신 것 같더라고요.
05:25그렇죠.
05:27지금 그리고 부위원장께서는 사퇴서를 내기는 했습니다만
05:30만약에 당에서 다시 불러온다면 다시 갈 생각도 있다.
05:35다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함께 일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5:43특히 지금 지난번에 김종혁 최고위원이라든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어떤 결정들이 나왔을 때
05:50가처분이 인용을 다면서 그때도 저는 이때는 윤리위원장이 한번 입장 표명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05:58그런 일들이 없었죠.
05:59특히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징계 사유 중에 송달 절차의 문제에 대해서도 짚은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06:07그런데 만약에 이 과정, 절차 이런 것들이 변호사인 위원들과 제대로 공유가 되었다면
06:12당시에 우정환 부위원장이라든지 그리고 다른 변호사들도 문제제기를 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들도 좀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06:20지금 장도연 대표가 계속적으로 최근에는 우연히도 친한 게
06:25어떻게 보면 장도연 대표와 반대편에 있는 분들이 징계 대상에 올라오면서
06:30선택적으로 징계를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06:34이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당의 어떠한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는 징계 절차를 하게 된다면
06:40윤리위원장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5저는 이 부분은 윤리위원장 스스로가 오히려 장도연 대표와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06:51더 입장을 표명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6:54윤리위에서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아직까지 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관련된 언급은 없는 상황입니다.
07:01우종환 부위원장 같은 경우는 다시 돌아올 마음이 있다.
07:04강전의 대변인 말씀 주신 것처럼요.
07:07아직 사퇴에서가 수리된 건 아니니까요.
07:10어떤 선택을 할지 좀 기다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12최진문 교수님, 윤민우 위원장은 물러날 생각 없을 것 같고
07:16두 사람이 같이 갈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데
07:18그냥 두 명 충원하고 계속 가지 않을까요?
07:21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07:23당동연 대표 체제에서는 윤민우 지금 부위원장이 사표 낸 거 수리하고
07:27나머지 두 명 충원하고 가겠죠.
07:28우종환 부위원장이 된.
07:30우종환 부위원장이 돼서.
07:31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명확한 것 같아요.
07:34장동연 대표 체제는 이거 그냥 간다, 밀어붙인다.
07:38윤민우 위원장이 지금 태도만 봐도
07:39그런 생각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07:42그래서 없으면 충원하고 가면 되지.
07:44충원하면서 장동연 대표 체제에 가까운 분들을 집어넣을 가능성이 있죠.
07:48그랬을 경우에는 더 논란이 될 수 있고 의심이 들지 않겠습니까?
07:52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 안 보고
07:54장동연 대표 체제는 그냥 밀고 갈 가능성이 높다.
07:58그래서 아마 두 명 충원해서 징계를 추진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08:03비교적 최근 윤리위에 충원된 인물이 있습니다.
08:06정경우 미디어 대변인인데요.
08:08지난달 유튜브에 출연해서 윤리위 내용 상황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08:13오늘 우종환 부위원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맞받아졌습니다.
08:18외부에서 보시기에도 얼마나 볼성 사납겠습니까?
08:21이게 개파 갈등으로 지금 계속 비춰지지 않습니까?
08:24지금 아마 당원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08:26친한계 분 사람들이 괜히 이렇게 위원들한테 회의를 못 진행 못하게 하고 있는 거 아니야?
08:33그러니까 정경우 위원님께서 또 유튜브 나가셔서
08:35제가 친한계님.
08:37저는 한동훈 대표님 본 적도 없고요.
08:40대주변 한 시도 별로 몇 명 없습니다.
08:42주변 한 시도.
08:43당대표도 대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08:46당대표가 윤리위원 못하죠.
08:48본인 거 올라와 있는데.
08:50그래서 제가 합니다.
08:51그러셨어요?
08:517월 초에 있다는 거죠?
08:52네, 못 보고 왔습니다.
08:54부위원장을 패싱한 거죠.
08:56보통 사전에 위원장님께서 결정하시는 걸 알고 있는데
08:59그것도 제가 확인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09:02네, 윤리위가 비공개로 진행이 되는데
09:06저렇게 각각 유튜브 매체에 나가서 인터뷰를 하는 상황도
09:09좀 이례적인 광경인 것 같습니다.
09:12친한계 내부로 뭔가 정보가 새고 있다.
09:15이런 식의 얘기가 나왔었는데
09:16우종환 부위원장이 나 한동훈 의원 본 적 없다.
09:19이런 얘기를 하네요.
09:20이현중 의원님.
09:21정경욱 윤리위원은 어떤 근거로 저런 얘기를 했을까요?
09:25좀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09:27정말 엉망투성입니다.
09:29모든 게요.
09:31어떤 결과도 중요하지만 절차적 중요성 과정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9:35특히 이제 윤리위라는 것 자체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정치적인 운명을 건 거잖아요.
09:41정치 생명을 끊을 수도 있는 겁니다.
09:43그런 결정을 할 때는 절차적 정당성이 굉장히 중요해요.
09:47그리고 이 윤리위원들이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가 이것도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09:51그런데 지금 정경욱 윤리위원은 본인은 장대표를 대신해서 왔다라고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9:57그렇게 해석될 만한 발언이었죠.
09:59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늘 하는 이야기가 윤리위는 독립기구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내가 관여할 수도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10:06그런데 문제는 보니까 본인 대신해서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저렇게 매일 저렇게 나가서 윤리위의 내용 자체를 저렇게 공개를 하고 있어요.
10:14과연 그런 판사가 예를 들어서 이런 유튜브에 나와서 제 사건 말이에요.
10:19그 사람 어떻게 돼서 얼마 나올까요?
10:21이렇게 이야기하면 재판하는 분들이 공정하네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10:26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0:28제가 지시라는 이야기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비하적 표현을 쓰는 거예요.
10:34그러니까 이분들 다 변호사잖아요.
10:36그러니까 아실 거 아닙니까?
10:37이게 워낙 절차적인 중요하고 본인들의 언급 하나하나가 어떤 중요한 어떤 공정성을 해친다는 걸 알 텐데도 불구하고
10:45저렇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는 이 윤리가 얼마나 비정상인가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10:51보세요.
10:52앞으로 아마 이 윤리위원회가 내리는 결정은 다 문제가 될 겁니다.
10:55더군다나 모든 절차는 선입, 선출이 있어요.
10:59어떤 것이 먼저 들어왔을 때 하는 게 있거든요.
11:01그런데 알고 보니까 오늘 우종환 위원장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김재원 최고, 그다음에 조강환 최고위원,
11:08그다음에 몇 명이 들어와 있는 거, 그거는 아예 그냥 올라가지도 않아요.
11:12그래놓고 이제 제기됐던 문제가 지금 먼저 거론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6최근에 벌어진 서범수 의원은 오늘 게시가 됐는데요.
11:19그렇죠. 단권파들 사건은 아예 거론도 하지도 않고 비단권파 사건은 신속하게 저렇게 처리를 하면
11:26결국은 이 윤리위원회가 당권 강화를 위한 수단적 기구구나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는데
11:32저는 이분들이 정말 변호사의 양심을 걸고 윤리위의를 해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40그런데 좀 얘기를 듣다 보니까 이것도 하나 궁금한 지점인데
11:43비교적 최근에 합류한 정경욱 윤리위원은 당대표도 징계 대상에 올라와 있다 저렇게 단정적으로 얘기를 하는데요.
11:51부위원장은 못 보고 왔다, 부위원장 패싱이 좀 일어났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56박차원 교수님, 회의 공지도 못 받았다 이런 주장도 하셨었는데
12:01사실 직책으로 따지면 부위원장이 내용을 더 상세히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12:06이런 식의 윤리위 운영이 문제가 되면 앞으로 윤리위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더라도
12:13윤리위의 인원 구성 문제 그리고 윤리위의 운영의 비민주적인 운영 문제
12:19이게 문제가 돼서 앞으로 국민의힘의 윤리위 결정이 법원 가서 뒤집힐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는 거예요.
12:27그러니까 지금 말씀한 대로 이게 사실이라면 예를 들어 윤리위의 징계 대상자로 접수가 된 거에 대해서는 다 공유가 돼야 되잖아요.
12:35그래서 이건 문제가 있으니까 본격적으로 한번 얘기해 봅시다.
12:38이게 대하치 정상인데 지금 보니까는 위원장 캐비넷에 잠자고 있는 것들이 있는 거예요.
12:43쉽게 얘기하면 당권파, 당권파와 가까운 분, 당대표와 연관되신 분,
12:48지금 당장 보더라도 김재원 최고위원, 그다음에 고성국 당원 전혀 지금 접수된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징계 안 되고 있어요.
12:57논의가 안 되고 있잖아요.
12:58그다음에 장도혁 대표 본인의 문제도 당연히 논의가 안 되고 있고.
13:02이러면 결국은 윤리위라고 하는 게 소위 말하면 당권파나 지도부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주문식 징계를 양산하는 위원회 아니냐.
13:13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이러면 윤리위 결정이 편파적으로 운영된다고 하는 법원의 어떤 편견, 이것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13:24그럼 그 윤리 결정에 누가 수긍을 하겠습니까?
13:28윤리위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회의를 열었는데요.
13:31최근 돌려차기 피해자에 대해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서범수, 진종호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13:40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라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13:48정신 나간 소리예요.
13:50정신 나간 소리예요.
13:52태도를 보면 탈당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에요.
13:55그러면 방법이 윤리위원회를 통해서 본인의 잘못과 과오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죠.
14:03네, 이 세 사람, 앞서 징계 개시가 됐던 세 사람에게는 어떤 소명서를 좀 받아보겠다라는 것 같고요.
14:11진종호 의원은 하나가 더 추가됐고 서범수 의원도 이번 사건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그런 상황입니다.
14:18그런데 우종원 부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하고 나간 이후에 이렇게 징계 개시가 결정이 된 것 같더라고요.
14:23강전에 대변인님, 그런데 저도 이거 관련해서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랑 통화를 해봤는데
14:31본인은 이거 괜찮다라고 하는 상황이잖아요.
14:34그럼 당사자의 얘기도 좀 감안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4:37당연히 감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4:39일단은 징계 수의 결정에 있어서는 당연히 우리가 법원에서 사건을 판단할 때에도 피해자 측에서 선처로 호소한다라든지 혹은 어떠한 처벌 같은 것들이
14:49필요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14:50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거든요.
14:55그런데 우종원 부위원장은 이분들에 대해서는 일단 오늘 징계 개시하는 회의에는 들어가셨던 것이 아닌가 싶은 게
15:02오늘 오전에 있었던 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서류를 보고 오셨다라고 하셨어요.
15:07그리고 그중에서 조경태, 권영진, 진종호 이런 분들은 억울한 분들이 아니더라라는 표현도 했습니다.
15:15결과적으로는 징계 사유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15:20앞서 우리가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이 위원회 자체가 과연 민주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인가
15:26위원회는 위원장 혼자서 독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위원들이 다 같이 의견을 나누고
15:32그리고 결정문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해야 된다라고 우리 당원들께서 국민들께서 알고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15:39바로 이런 지점에서 아까도 제가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이 부분의 입장을 밝혀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인데요.
15:46지금 결국에는 윤리위가 초반에 소집이 되었을 때에도 안건들에 대해서 정리하는 회의를 처음 했다고 했었어요.
15:55그리고 그 직후에 나왔었던 윤리위원장 발의 메시지에서는 당대표에 대해서 단순히 비판하거나
16:02이런 사람들은 징계하지 않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16:05그렇다면 이렇게 안건이 선택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16:10지금 우종원 부위원장의 이야기도 선뜻 납득되지 않는 부분들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6:15어쨌든 이 부분은 지금 윤리위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16:20이것에 대해서 지금 징계 절차에 대한 정당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16:24객관적으로 현출되어야 되는 부분들은 분명히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6:29윤리위 징계가 일단 절차가 시작이 됐습니다.
16:33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35이렇게 생각하셨습니다.
16:35그래서 이렇게 생각해요.
16:35여러분이 근데 실제로는 그를 잘할 수 있는
16: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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