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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유승민 만난 오세훈 "당 상황 걱정"
오세훈 "당 돌아가는 게 굉장히 걱정"
오세훈 "노선 차이 있더라도 합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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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입니다.
00:03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이 만나서 당 퇴심방안을 논의했었죠.
00:10오세훈 시장이 어제 저희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14들어보시죠.
00:24많이 했죠. 지금 당 돌아가는 게 굉장히 걱정이다.
00:30노선 차이 때문에 조금 서랑설레할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 장동혁 지도부와도 함께 합을 맞추어서
00:40한마디로 말해서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는 데 힘을 모아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취지의 말씀에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00:51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계속해서 쓴소리를 해왔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00:57어제는 저희 방송에 나와서 노선 차이가 있더라도 장동혁 지도부와도 합을 맞춰서
01:03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는 데 힘을 모으자는 공감대를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했다고 했어요.
01:11유승민 의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과 관련해서 모든 세력과 힘을 함께 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01:20이 발언은 어떻게 보십니까?
01:21저는 이제 오세훈 시장이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난 것이 단순하게 어떤 친분 오찬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01:28어떻게 보면 중도 보수 세력을 조금 세력화하는 그런 어떤 의미 있는 오찬이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01:35실제로 그렇게 볼 수 있는 이유가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이때까지 어떻게 보면 다소 대척점에 있었다고 평가되었던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01:45같이 이제 우리가 힘을 합쳐야 된다.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인 정치적인 목적은 이재명 정부.
01:52지금 뭐 여러 가지 부작용과 여러 사회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이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자.
01:58거기에서부터 우리가 다시 보수 세력을 힘을 합치자.
02:02이런 어떤 취지의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어떻게 보면 63 지방선거 전에 있었던 메시지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다 이렇게
02:09보고 있고요.
02:10실제로 오세훈 시장이 이제 상징하는 상징자본들이 있죠. 수도권, 중도 보수 이런 어떤 명확한 상징자본이 있기 때문에
02:20이런 어떤 상징자본을 앞으로 오세훈 시장이 현직 서울시장으로서 조금 더 힘을 주어서
02:26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행보를 할 것이라는 저는 그런 예측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02:32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쓴소리를 했던 오세훈도 징계해야 된다.
02:40이런 얘기가 요청서가 접수가 됐다고 하죠.
02:43재선거 요구에는 침묵하고 장동혁 대표를 조롱하고 당대표가 왜 필요하냐 뭐 이런 등등의 발언을 한 게 문제다.
02:50물론 실제 징계 여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런 징계 요구서까지 접수될 정도로 당의 일부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토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02:59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수 한부원장 과연 그렇다면 유승민, 오세훈 등등도 이렇게 손을 잡자고 얘기를 했는데
03:10그게 유기적인 어떤 어떻게 보면 함께하는 그런 모습이 국민의힘에서 가능하겠느냐 그 얘기가 나와요.
03:21왜냐하면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바깥에 있기 때문에 한동훈 복당, 한동훈도 힘을 합칠 수 있냐
03:27여기와 같이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03:29저는 오세훈 시장이 결정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33본인 지금 정치장업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사실상 시장직을 상실할 그런 형을 선고받았죠.
03:393개월 3개월 항소심과 상고심 6개월 지나게 되면 확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03:44본인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위기인 상황입니다.
03:46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을 지켜줄 대상은 누구인 것인가라고 생각을 한다면 여전히 당이라고 생각을 한 것 같고요.
03:52당은 지금 누가 가지고 있냐? 장동혁 대표로 포함한 당 지도부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8물리적으로 지금 장동혁 대표를 끌어낼 방법도 없는 게 현실이죠.
04:02그렇기 때문에 지금 원 외에 있는 한동훈 의원과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원내 의원들이 아니라
04:08당내에 있는 사실상 당권파들과 손을 잡혔다는 그런 모습을 저는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14유승민 전 의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4:18장동혁 대표로 포함한 강성 지지층을 포함해서 끌어안고 함께 가야 한다는 그런 메시지가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4:25이것 자체가 한동훈 의원은 복당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이니
04:29지금 현재 당권을 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 가겠다는 뜻을 보여준 것 같고
04:34그렇다고 한다면 징계도 받지 않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7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지금 형사 사법부로서 사실상 시장직을 상실한 형을 선고받고
04:45심지어 당에서도 제명된다? 최악의 경우라고 할 수가 있겠죠.
04:48그런 것을 모면하기 위한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53그렇게 해석을 하시군요.
04:55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만든 공부모임 미래혁신포럼에
04:59오세훈, 유승민, 한동훈, 이준석 초청장을 보냈다고 하죠.
05:03또 초청 예정으로는 장동혁 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지도부도 초청을 할 거라고 하는데
05:09과연 이게 다 들어와서 함께 공부하는 그런 사진, 영상이 공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05:17한동훈 의원은 최근 국방안보관담회에서 이런저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05:23들어보시죠.
05:31공부모임에 들어갔더니 장동혁 대표가 방을 나가버리는, 대화방을 나가버리는 것에 대해서
05:40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5:42과연 한꺼번에 함께할 수 있을지가 참 궁금해지는데
05:45왜냐하면 또 징계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05:49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쓴소리를 하는 사람,
05:52또 최근에 이 발언으로 굉장히 논란이 됐던
05:56그 문제 인물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기 때문에 그런데요.
06:01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6:04김종호 의원님, 원료 체계 한번 할게요.
06:06딱히 장동혁 대표의 반대편에 있는 분들만 윤리위에서 징계 회부했다.
06:13이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6:15뭐랄까요? 표현이 좀 어려운데.
06:18특정 계파라고 얘기할까요?
06:20혹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분들에게서 문제가 일어나고
06:27그런 경향이 있다.
06:29편파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06:33징계 절차가 편파적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06:36라는 대변인의 발언이 있었죠.
06:38진종호 의원은 이미 한동훈 의원에 대한 선거 지원 논란으로 징계의회 회부가 됐고
06:43조경태 의원은 박덕흠 국회 부의장의 낙산 종용에 대한 의혹,
06:48권영진 의원은 정정식 원내대표에 대한 멱살자비 소동,
06:52서범수 의원은 이번에 돌려차기 사건에 대한 실언으로
06:55지금 각각 징계 절차에 있는데
06:58하필이면 이 네 사람 모두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07:03그동안 계속 비판을 해왔다는 점에서
07:06만약에 이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이 되면
07:09과연 한동훈 의원 등등과 당이 함께할 수 있을까?
07:14그렇지 않을 것 같다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07:16글쎄요.
07:17저는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아요.
07:19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할 줄 아는 게 징계밖에 없지 않습니까?
07:22선거에서 그렇게 지고도 바뀐 게 하나도 없어요.
07:25저는 서범수 의원 말씀이 굉장히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7:29더군다나 서범수 의원은 경찰에서 넘버2까지 하셨던 그런 분이에요.
07:34그런 분이 어떻게 돌려차기 한판,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7:37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거기에 직접적인 피해자가 누굽니까?
07:42그 직접적인 피해자는 김진주 작가잖아요.
07:45그런데 김진주 씨가 괜찮다, 괜찮다 그러면서
07:48오히려 더 집중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07:52김진주 씨가 괜찮겠습니까?
07:53얼마나 황당하고 얼마나 그렇게 그랬겠습니까?
07:57하지만 개인적인 그러한 감정보다도
07:59지금 보안수사권 폐지 문제, 형사수송법 개정 문제
08:03이런 부분들이 훨씬 더 훨씬 더 중요하니까
08:06김진주 씨는 자신의 그러한 것들을 다 내려놓고
08:09이 부분에 집중하자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08:12어떻게 국민의힘에서 징계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08:16징계하면요, 징계하는 건 다 좋은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08:20형사수송법 개정안 보안수사권 폐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08:23김이 싹 빠지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27제가 봤을 때는요, 좀 제발 야당다운 야당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08:31필요한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8:34과연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회동으로 인해서
08:41뭔가 화합의 실마리를 찾을지 아니면 징계 정치 등등을 통해서
08:46또다시 분열의 길을 걸을지 좀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08:49감사합니다.
08: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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