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번에는 9위와 10위입니다. 연예계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먼저 장윤정 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00:09여러 가지 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브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죠.
00:15이게 사실은 50대가 넘어가면 은퇴 이후에 나는 뭐하며 살까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죠.
00:21그런데 워낙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장윤정 씨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00:30그래서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 먼저 장윤정 씨 노래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52반짝아기는 밤하늘의 표를 보며 짤랑이 짝짝짝이 사랑 변치 말자 넌 그 약속이 들 전마도 짝짝
01:05요즘 시니모델들을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본연의 일을 은퇴하고 나중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01:11나는 너무 부러운 게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제 2개 삶을 뭘로 살까 이런 거 항상 고민하고 진짜로
01:18가수를 그만뒀을 때
01:21자 안정 기자 나이가 들어서 제 2의 삶을 뭘로 살까 항상 고민한다 가수를 그만뒀을 때 가수를 그만둘 확률이 있습니까
01:30사실 굉장히 낮죠. 왜냐하면은 이미 장윤정 씨는 20년 넘게 활동을 해왔고
01:35어느 정도 이제 클라스라고 반열에 오른 후에 오히려 후진 양성까지 신경 쓰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에
01:42당장 가수 활동을 그만둘 것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1:46다만 인생 이모작이라고 하죠. 가수 외적으로 내가 무언가를 더 할 수 있을지는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고 이건 모두의 고민이기도
01:53합니다.
01:53그래서 지금 장윤정 씨가 올린 저 영상을 보면은 시니어 모델 그리고 다른 또 방송인과 함께하고 있는데
01:59내가 나이를 먹은 후에 시니어 모델로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묻고 있고
02:04저거는 장윤정 씨 개인을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요즘 제 2의 삶 내가 나이 들었을 때
02:09요즘 굉장히 인생이 60부터라는 얘기를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는데
02:13그 시점에 과연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을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02:18임재명 회사 저기 화면에 있는 남성 두 분은 시니어 모델인 척하는 부캐라고 하죠. 부캐릭터.
02:26그 개그맨들이에요. 저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새로운 삶으로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라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2:34그렇죠. 시니어 모델로 분해서 부캐로 연기를 하고 있는 개그맨 김경욱 씨와
02:38또 김혜준 씨는요. 김기필 씨 역할, 우리네 상촌, 아버지 같은 역할을 하면서
02:43체력,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잖아요. 부캐릭터라는 것이 내가 원래의 삶이 있는데
02:49전혀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라는 욕구가 저는 투영됐다고 보거든요.
02:53있죠. 있죠.
02:54그러니까 장윤정 씨도 그와 같은 맥라인과 같습니다.
02:56임재명 회사는 뭐로 살아보고 싶습니까?
02:57저는 변호사로 은퇴를 한다거나 일을 마치면 강의하는 걸 하고 싶거든요.
03:02제2의 인생이라면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새 삶을 살아보고 싶다라는 그런 소망도 갖고 있는데
03:08이런 부분들을 보자면 장윤정 씨가 단순히 노후 준비를 위해서 제2의 인생을 고민한다는 것이 아니라
03:14또 새로운 삶, 요즘 연달아 힘든 일들도 많았기 때문에
03:18좀 새롭게 새로운 일도 생각해보고 싶다라는 의중으로 읽힙니다.
03:22안중규 기자, 이게 나훈아 씨나 또 이미자 선생님처럼
03:26사실 가수들은 힘이 닿는 데까지 끝까지 이렇게 노래 부르는 게 좋을 텐데
03:32이렇게 은퇴를 하시는 분도 있긴 있잖아요. 은퇴 선언을 하시는 분들도.
03:35목소리가 나처럼 옛날처럼 안 나온다고 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03:39좀 아쉬워요.
03:40지난해 2명을 떠나보냈습니다.
03:43지난해 초에는 나훈아 씨가 박수칠 때 떠난다는 마음으로 은퇴 콘서트를 마쳤고
03:47실제로 그 이후 1년 넘게 그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습니다.
03:50그러게요. 희한해요.
03:52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미자 씨 역시 엘레제 여왕이죠.
03:55나는 이제 은퇴를 선언한다.
03:56그리고 은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다.
03:59나는 단어를 내려놓겠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04:01실제로 그 후에 신곡이라든지 개인적인 무대는 꾸미지 않고 있습니다.
04:05다만 이런 얘기를 했어요.
04:07후배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라면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참여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04:12제가 들어볼 때 두 분 모두 여전히 짱짱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04:16그런데 왜 은퇴를 선언했는 생각을 해보면
04:18결과적으로 잘할 때 떠나고 싶은 겁니다.
04:22내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구나라는 얘기 들어서 등 떠밀리는 그 순간이 아니라
04:27스스로 판단했을 때 내 노래를 내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이 시점에
04:32팬들에게 인사를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04:35사실 장윤정 씨는 이분들에 비해서도 거의 연배가 30살이나 어리기 때문에
04:40당장 이렇게 은퇴를 고민할 나이는 아닌데
04:43앞서 장윤정 씨가 올린 영상을 보면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4:46지금 많은 얘기를 나한테 듣고 싶으실 텐데
04:48지금은 제가 어떤 얘기를 드리는 것보다
04:50노래로 어찌어찌 얘기를 해드리려고 하니까 기다려달라고 했거든요.
04:54그리고 최근에 장윤정 씨과 또 취재를 해봤는데
04:57실제로 8월 20일 날 신곡이 나온다고 해요.
05:00그 신곡 안에 본인의 속내가 담긴다고 하니까
05:03이 신곡 얘기도 뉴스타프에서 꼭 한번 전해줬으면 좋았다는 얘기를 전해줬습니다.
05:07알겠습니다. 신곡 나오면 또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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