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에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온라인에서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는 논란이 잇따르자 현수막을 설치 이틀 만에 철거했습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현수막 속 태극기의 태극 문양 위쪽은 파란색, 아래쪽은 빨간색으로 뒤집혀 있다"며 인천시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관련 글에 "X돌았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건곤감리 위치 등 태극기의 기본적인 형태는 정상이라는 게 시의 입장입니다.

다만, 시는 이 현수막이 태극기를 거꾸로 그린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전날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평면으로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인천시 제공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80912021380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후문에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온라인에서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는 논란이 잇따르자 현수막을 설치 이틀 만에 철거했습니다.
00:11구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시청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게시했습니다.
00:20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00:28그러나 온라인에서는 현수막 속 태극기의 태극 운영 위쪽은 파란색 아래쪽은 빨간색으로 뒤집혀 있다며 인천시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00:39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라온 관련 글에 돌았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00:47예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0:55건공 감리 위치 등 태극기의 기본적인 형태는 정상이라는 게 시의 입장입니다.
01:01다만 시는 이 현수막이 태극기를 거꾸로 그린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전날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01:08인천시 관계자는 평면으로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01:1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