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악이나 무용 같은 예술 분야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정책 사업이 있습니다.
00:06꿈의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는데요.
00:10아동, 청소년 단원 수백 명이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지환 기자.
00:20네, 강원도 평창입니다.
00:23예술 분야의 전국 아동,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이곳의 열기도 푹푹 지는 야외 못지 않습니다.
00:34지금 저희가 있는 곳이 강원도 평창 꿈의 페스티벌이라는 것이 열리는 그런 행사인데요.
00:39제 뒤로 지금 단원들, 어린이, 청소년 단원들이 최종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00:44오늘 저녁에 무용과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이 있는데 최종 리허설 중입니다.
00:48지금 보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있고 아래쪽에는 색색들이 옷을 입은 어린이들이 무용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00:56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8개 거점 기간 꿈의 예술 단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서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01:03아동, 청소년 단원 370여 명이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고 성장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10이번 주는 음악과 무용에 특화된 캠프가 이곳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이 되고요.
01:14다음 주는 경남 밀양에서 연극극단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01:19꿈의 예술단이 도대체 뭔지 다소 생소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텐데
01:232010년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시작해 지금은 무용단과 극단, 시각예술 스튜디오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01:31성장 환경이 다양한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01:36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입니다.
01:41무엇보다 인재 양성 성과가 크다고 합니다.
01:44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앞으로 장르별 특화 캠프를 운영하면서
01:49이 꿈의 페스티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01:53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
01:571년 동안 애써온 우리 어린이들이 지역과 장르를 넘어서
02:03함께 배우는 그런 자리로 이런 합동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02:08예술 공동체 속에서 우리 어린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 하는
02:15그런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02:22현장에서 보니까 어린이, 청소년들 꿈을 향한 노력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02:28주변에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의 응원도 참 보기가 좋았고요.
02:33지금까지 꿈의 예술단 합동 캠프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YTN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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