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에서
00:03또다시 하한가로 거래를 개시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00:066.1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직후
00:11전일 정규장 종가 대비 29.98% 낮은 116만 8천원으로 거래됐습니다
00:18거래량은 11주에 불과했으나 최초 가격 결정이 기존 정규 시장과 달리
00:24단일 감회가 아닌 접속 매매 방식인 까닭에 이대로 시초가가 결정됐습니다
00:28이에 즉각 동적 변동성 완화 장치가 발동하면서
00:332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루어졌고
00:35이후부터는 곧장 낙폭이 3%대 후반 수준으로 좁혀졌습니다
00:40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프리마켓에서는 이상급등 혹은 급락한 수준으로
00:44시초가가 형성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00:47지난달 28일에도 프리마켓 개장 직후인 오전 8시
00:50SK하이닉스 한 주가 하한가인 127만 2천원에 체결됐으며
00:55현물 시장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나비 효과로
00:59가상자산 파생 상품 시장이 흔들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01:03전날보다 29.99% 낮은 이상거래 가격이
01:07트레이드 XYZ의 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 오라클에 반영되면서
01:11충격이 일파만파 확산된 것입니다
01:14이로 인해 무기한 선물 가격이 17.9% 하락하면서
01:185,74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3정규장 시간대에는 두꺼운 호가를 바탕으로
01:26페핑거 등으로 인한 문제가 자연히 희석되지만
01:28유동성이 얕은 프리마켓은 그렇지 못한데도
01:31가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01:34예, 트레이드 XYZ 측은 보상안을 내놓고 보완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01:38관련 업계에선 유사 사고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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