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워도 너무 더워서 그런 걸까요? 요즘에 모기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00:06모기도 더위를 먹은 건지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00:11올해 초여름부터 기승을 부리며 밤잠 설치게 했던 모기에 극한 폭염이 시작된 뒤 왠지 자취를 감춘 느낌이죠.
00:20도심 모기지수를 살펴봤더니 실제로 폭염이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 지난달 하순 개체수가 3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00:29모기는 25도에서 28도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32도를 넘으면 활동이 둔해지고 35도 이상에서는 산란과 생존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00:42게다가 강한 떼약볕에 모기 산란진 물웅덩이가 바싹 말라붙은 것도 모기가 줄어든 한 이유인데요.
00:50그래서 모기가 다 사라졌느냐 그건 아닙니다.
00:53바깥 대신에 상가나 지하주차장, 하수구처럼 서늘하고 습한 곳으로 숨어든 현상이 관찰이 됐습니다.
01:01폭염이 한풀 꺾이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사이에 다시 모기가 크게 늘 수 있는 만큼 모기 맥의 감염병에도 계속 주의가
01:09필요합니다.
01:12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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