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상청이 오늘 오전 11시에 실시한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과 내일 사이 8300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에 대비해줄 것을 다시 한번
00:09당부했습니다.
00:10태풍이 강한 동풍을 불어넣으면서 300을 넘은 고온 건조한 바람이 서쪽 지방의 기온을 끌어올릴 걸로 예상했기 때문인데요.
00:18오늘 오전에 폭염 중대 경보 지역이 수도권 지역에서 횡정과 춘천 등 강원 영서와 또 전주와 광주 등 포남 일부로 더욱
00:27확대했습니다.
00:27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서 폭염 중대 경보 지역은 오늘과 내일 사이 낮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예보된 상태입니다.
00:36폭염의 기세가 더 강화한다면 서울은 관측일의 역대 최고 기온인 39.6도를 웃돌 가능성도 있어서 기상청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45하지만 이후 주말부터는 서울 등 내륙의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00:51태풍 돌핀이 중국 남부를 향할 걸로 보여서 직접 영향은 없을 걸로 보입니다.
00:56다만 이번 주말 이후 동풍이 강해지면서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내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01:03특히 폭염이 심했던 부산과 포항, 양산 지역에도 주말과 휴일 사이 비가 예보된 상황인데요.
01:10다만 양이 많고 또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반비가 아닌 호우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01:18기상청은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최고 120mm 이상, 경북 동해안으로도 최고 60mm의 비를 예상했습니다.
01:25특히 많은 수증기가 산맥에 충돌하면서 주말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부 해안가로는 시간당 30에서 5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01:36예상했습니다.
01:37태풍은 다음 주 초반쯤 중국 남부에 상륙하겠고요.
01:41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걸로 보입니다.
01:44다만 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또 해안가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50휴가철 해안가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53지금까지 과학기장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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