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러시아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나토 가입도 거듭 촉구했습니다.
00:06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군사작전 목표 달성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12이경아 기자입니다.
00:15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로 400대 넘는 드론을 보냈습니다.
00:20또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와 크림반도를 잇는 해상 보급로에서 연료를 나르던 그림자 선단을 이틀째 공격했습니다.
00:30러시아 최대 정유시설인 웜스크 정유공장에 이어 군산복합체 공장 두 곳도 타격을 받았습니다.
00:38장거리 드론을 앞세워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과 보급로를 노린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겁니다.
00:44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동안의 전과를 앞세우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01:09또 방공 부문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크라이나가 직접 패트리언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미국을 설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17우크라이나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사회의 시선을 끌어모으려 공세를 강화하자 러시아는 사태 해결 의지가 없다며 비난했습니다.
01:44패스코프 대변인은 또 실무 채널을 통해 미국과 접촉하고 있다며 미국의 중재 노력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01:53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정유시설 등을 집중 공격하면서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습니다.
02:00우크라이나 역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도네츠크 등지에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84년 넘게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을 계기가 마련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02:18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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