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올해 낭수기인 트리키에에 F-35 전투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이스라엘엔 비상이 걸렸는데요.
00:09안 그래도 삐걱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더 나빠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0:14유투건 기자입니다.
00:18트리키에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 판매 검토라는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00:36트리키에 측은 한 발 더 나가 이미 약속을 받은 상태라고 못박았습니다.
00:51F-35 도입은 트리키의 수건이었습니다.
00:54애초 공동 개발에 참여해 100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일기였던 2019년 뒤늦게 퇴출당했습니다.
01:04러시아산 방공 시스템을 함께 도입하기로 하면서 미국에서 기술 유출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01:12그러나 집권이익이 들어 꾸준히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를 개선한 끝에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01:18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중동에서 유일하게 F-35를 운영하고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01:24네타냐후 총리는 트리키의 정권을 비난하며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01:39실제로 중동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트리키에가 F-35까지 보유할 경우 군사적 우위의 상당 부분을 상실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9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도 F-35를 도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아랍에미리트도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의 F-35 판매 계획은 관련 규제나 미우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아직 결과를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02:10하지만 이란 전쟁을 계기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틀어진 상황에서 F-35 문제가 또 다른 갈등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20YTN 유통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