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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글라데시 몬순 폭우로 최소 22명 사망 / YTN
23시간 전
#2424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몬순 폭우로 적어도 2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3일부터 인도 뭄바이와 주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적어도 13명이 목숨을 잃고 열차 등 대중교통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도 콕스바자르 지역의 로힝야족 난민촌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졌고, 시내에서는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구가 2천만 명이 넘는 뭄바이는 보통 6월부터 석 달간 몬순 우기가 이어져 폭우 피해가 빈발하고, 같은 몬순 기후권인 방글라데시도 폭우로 인한 피해도 끊이지 않습니다.
인도 뭄바이 당국은 폭우 피해 지역의 각급 학교에 수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직장에는 재택 근무 시행을 권고했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앞으로도 뭄바이와 주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방글라데시 피해 지역인 콕스바자르에는 미얀마에서 당국의 탄압을 피해 넘어온 이슬람교도 로힝야족 1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난민 대부분은 대나무 등을 이용해 언덕에 지은 임시가옥에 살고 있어 폭우로 인한 산사태에 특히 취약합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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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몬순 폭우로 적어도 2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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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지난 3일부터 인도 문바이와 주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적어도 13명이 목숨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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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등 대중교통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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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국인 방글라데시에서도 콕스바자르 지역의 로힝야족 난민촌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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