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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분 전


서로의 다이어트를 열심히 응원하지만
뱃살은 그대로인 친구 두 분을 모셨습니다!
중년 뱃살 다이어트 특집 시작~!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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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국 옥스퍼드대 팀의 연구인데요.
00:0287명의 의사가 비만 환자에게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어떻게 설명했는지를 녹음한 겁니다.
00:09그렇게 1년 후에 결과치를 본 건데요.
00:11살을 빌면 좋은 점과 응원을 들은 일명 긍정그룹의 비만 환자들은
00:16평균 4.8kg을 감량한 반면에요.
00:20비만해지면 생기는 그런 합병증들, 위험성만 들은 부정그룹은
00:242.7kg 감량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00:282.1kg 차이가 있네요.
00:29네, 맞습니다.
00:30그러니까 결국 겁을 주고 공포스럽게 하는 것보다
00:33살살 달래가면서 으쩔으쩔으쩔하고 응원해주는 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00:38네, 맞습니다.
00:38그래서 친구들끼리 같이 운동을 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00:43맞아요. 그런데 오늘은 서로의 다이어트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지만
00:47뱃살은 차도가 없어서 고민인 친구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00:52친구 두 분이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0:56안녕하세요. 김종례입니다.
01:00아, 원래 제가 듣기로는 뭔가 걱정이 있으시다고요? 뭐 때문에?
01:04쏟아지는 뱃살 때문에 걱정입니다.
01:07아, 그러시군요. 우리 옆에 친구분은?
01:09네, 저도 뱃살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01:13종례 친구 김창숙입니다.
01:15아유, 네. 두 분 반갑습니다.
01:17아니, 두 분의 뱃살에 무슨 문제가 좀 혹시 생기실 겁니까?
01:22쏟아지는 뱃살 때문에 김종례, 김창숙님에게 생긴 첫 번째 변화입니다.
01:28아, 뭔가 변화가 있군요.
01:32나왔습니다. 뱃살 때문에 구구.
01:34아니, 근데 이렇게 보면 구구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허리 사이즈가.
01:39아, 사이즈가 어떻게 된 거죠?
01:40이런 소리를 매일 들어요, 저.
01:42아...
01:43옷을 사러 가도 제가 팔팔 구구 입는다고 하면 절대로 아니라고 그러세요.
01:49그래서 한 번 그러면 그 사이즈를 달라.
01:51입어보면 아닌 거예요.
01:53안 들어갔어요.
01:54네, 안 들어갔어요.
01:57두 분의 허리 둘레를 한 번 보면요.
02:00김종례님이 13,155 정도 되고요.
02:03김창숙님을 한 번 보면요.
02:0593이 좀 넘어요.
02:0793,155 정도 돼서.
02:09허리 둘레도 똑같아요. 친구 맞아요, 두 분.
02:11비슷하시네요.
02:14두 분 각각 구구 사이즈를 보냈지만 사실 과거에는 이런 시절도 있으셨습니다.
02:21두 분의 과거 시절.
02:22리즈 시절.
02:24이야, 어머.
02:25어머, 어떻게.
02:27아니, 잠깐만. 김종례님은 어디 무대 쓰시는 분같이.
02:33제가 결혼할 때는 51kg이었어요.
02:36아이고, 그러셨구나.
02:38맞지?
02:38맞지?
02:38그렇지.
02:39너무 잘 아시고 계시니까.
02:41고향 친구세요, 두 분?
02:43네, 고향 친구라 오래 보았는데.
02:45저희 둘 다 갱년기 오기 전까지는 정말 날씬했어요.
02:5050kg대도 안 됐을 때도 있었어요.
02:54방금 갱년기에 오기 전까지는 50kg대에 있었다고 하셨는데요.
02:59네.
02:59이렇게 50대 갱년기에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요?
03:02뭐, 나의 살 아닐까요?
03:05네, 그럴 수도 있죠.
03:06우리가 나의 살이라고 부르는 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인데요.
03:11사람의 기초대사량은 60대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03:17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는 건 살 찔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
03:21네, 이때 살이 확 찌는 거 맞아요.
03:23특히 환경 후에는 복부 지방을 분해하는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에
03:27그 복부 뱃살은 어마어마하게 찌게 되는 겁니다.
03:32여기서 제가 퀴즈 하나 드릴까요?
03:33네.
03:34나이 들면 피하고 싶은 질환 1위 치매.
03:36그렇다면 복부 지방이 많으면 치매의 발병 위험률은 얼마나 높아질까요?
03:43정확히 이렇게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요.
03:46반하의 한 2.5배?
03:472.5배 정도?
03:48그렇지 않습니까?
03:49언제 다 못하면 우울증이 오고
03:52치매로 가니까
03:54무려 3배나
03:58놀라운데 진짜 치매에 안 걸리려면 이제 뱃살 좀 싹 빼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4:04두 분은 그 뱃살이 좀 이렇게 찌신 원인이 있으실 것 같거든요.
04:10김종래 김창수님을 99사이즈로 만든 뱃살 주범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4:16아 이거 궁금합니다.
04:19어?
04:20분노 후 폭식?
04:22요양 보호 후 폭식?
04:25오오오.
04:26아 두 분 다 폭식은 폭식인데 한 분은 분노.
04:29네.
04:29한 분은 요양 보호.
04:31제가 아가씨 때부터 버릇이 아주 화풀이를 다른 사람들도 못하니까
04:35아 이거 분노 후 폭식이시네.
04:37혼자 삭히면서 폭식으로 이어지더라고요.
04:39그래서 지금도 기분이 안 좋거나 마음이 안 드는 게 있으면
04:43막 폭식하고 바로 잠을 자요
04:48그러면 최근에는 어떤 일로 기분이 안 좋아서 폭식하셨는지
04:52혹시 남편?
04:53아주 남편은 이미 포기한 지
04:56아니 같이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
04:59옆에 친구가 저보다 더 많이 뺐거든요
05:04그래서 분노가 생겨요
05:06운동을 내가 한 시간 하면 이 친구는 두 시간 하더라고요
05:10그래서 저는 살이 좀 덜 빠지는 것 같고
05:13인수보다 더 많이 뺀 것 같아가지고
05:16괜히 그냥
05:17그 폭식도
05:17또 화가 나셔서 폭식을
05:19그래서 못 빼신 거네요
05:22조금 못 뺐어요
05:23아니 그럼 우리 김창숙님께서는 요양보호 폭식 이게 무슨 뜻인가요?
05:28일단 어르신들을 섬기는 요양보사잖아요
05:32근무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05:37어르신들의 그 마음을 다 받아줘야 되고
05:40또 육신적으로는 또 몸도 피곤하고 힘들고
05:43집에 와가지고
05:45그냥 먹는 거예요
05:46먹는 거로
05:47맞아요 뭔가 풀어야 되니까
05:48맞아요 많이 먹었어요
05:50근데 먹는 건 좋은데 얼마나 어떻게 드셨길래요?
05:54밥을 배 터지게 먹고요
05:56밥을 배 터지게 먹고요
05:59과자 뭐 이런 간식들을
06:01정말 많이 먹었어요
06:03그게 칼로리가 되게 높은데
06:05근데 누가 그러잖아요 옆에서
06:06그게 또 뭐 들어갈 배가 있어?
06:08있어요
06:10있어요
06:10네 있어요
06:11돌아갈 배가 있더라고요
06:12있어요?
06:13
06:14지금 두 분의 말씀을 제가 들어봤는데요
06:16안타깝게 두 분 모두 폭식 장애로 진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6:20아 예?
06:21
06:22장애까지
06:22
06:23폭식 장애라는 게 있어요?
06:25
06:26그렇습니다
06:27여기서 제가 퀴즈 하나 드릴 텐데요
06:29
06:29
06:30일주일에 며칠 이상 폭식을 해야 폭식 장애로 진단할 수 있을까요?
06:34와우
06:36사실 저는 4일 이상은 폭식을 하는 것 같은데요
06:39저는 한 5일?
06:415일?
06:41세상에
06:42우리 저 김중래 어머님
06:44저는 일주일이 7일이면 7일 된 것 같고
06:50폭식 장애란 일주일에 이틀 이상 폭식하는 행위를
06:546개월 넘게 반복했을 때 진단됩니다
06:57아 이틀이에요?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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