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융감독원 특사경이 매일경제TV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5증권방송 관계자들이 방송 전에 주식을 사들였다가 방송 뒤에 주가가 오르면 되파는 식으로 차익을 챙긴 정황을 포착한 건데요.
00:14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매일경제TV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24금감원 특사경이 자체적으로 착수한 첫 인지수사 사건입니다.
00:28압수수색 대상은 매일경제TV 증권방송의 연출자와 진행자, 출연자 등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5올해 초 방송에 나가기 전 특정 주식을 사들인 뒤 방송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 주식을 팔아 이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됐다는 혐의입니다.
00:44이런 방식으로 선행매매에 활용한 종목은 3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사경은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을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2특사경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이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00:58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매일경제TV에 대한 압수수색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01:06그러면서 주가 조작은 금감원, 경찰, 검찰의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고 썼습니다.
01:12매일경제TV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01:1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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