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년 전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 참여했던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채널A가 만났습니다.
00:07이번 월드컵 캐나다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시 마치 감독이 당시 연봉까지 깎으면서 한국 대표팀을 맡고 싶어 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그럼에도 왜 선임하지 않았는지 거수로 결정됐다는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까지 최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 전해드립니다.
00:272024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이었던 A씨는 대표팀 감독 후보였던 제시 마치의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00:36면접에서 마치 감독은 2002년 4강 신화 원동력을 물었습니다.
00:47연봉까지 낮춰가며 적극성도 보였습니다.
00:55줄이고 올 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었고 그때 당시 정몽규 회장한테까지 올라간 걸로 알고 있어요.
01:02하지만 축협은 마치 감독을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01:06제가 받은 답변은 재정상 협상이 어려웠다.
01:13그래서 그게 세금 문제였다라고 전달을 받았는데.
01:16결국 마치 감독은 빠진 채 다른 외국인 감독 2명과 홍명보 전 감독이 최종 후보로 올라갔는데
01:25그 과정이 거수로 결정됐다고 주장합니다.
01:39A씨는 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을 개선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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