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딱지 보이시죠? 파산 기로에선 홈플러스 매장입니다.
00:06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폐지 통보를 받은 이후 멀쩡하게 진열된 물건도 팔지 못하게 된 건데요.
00:13김태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8매장 안 곳곳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습니다.
00:28전단지로 광고했던 기저귀 판촉 행사는 취소됐고 신선식품 매대에는 엉뚱한 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00:37최근까지 연어 등 해산물이 채워져 있던 냉장 매대인데요.
00:41지금은 이렇게 주방기구 세트만 채워져 있습니다.
00:55매장 내 화장실도 대부분 폐쇄됐습니다.
00:59지난 3일 법원의 회생 절차 폐지 결정으로 대금 회수가 불투명해지자
01:04일부 협력사들이 납품 중단과 상품 회수를 요청하면서 정상적으로 진열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01:12홈플러스 측은 정상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01:15오는 17일까지 운영 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은 그대로 확정됩니다.
01:2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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