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지는 코너, 사건을 보답니다. 사회부 오세정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6오 기자, 오늘 사건보다 첫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00:10내용을 보니까 수상한 비닐봉지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
00:14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전자담배 액상을 담는 카트리지가 발견됐는데요.
00:20마약이 담겨 있었습니다. 발견 당시 영상부터 바로 보시겠습니다.
00:24경찰 수사관이 낙엽이 쌓인 땅을 조금 파내자 테이프로 꽁꽁 감싼 검은 비닐봉지가
00:29나옵니다. 안에서는 전자담배 액상을 담는 카트리지가
00:33쏟아져 나오는데요. 애토미데이트,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00:37마약류, 수면마취제였습니다. 경찰은 애토미데이트를 불법 유통하고
00:42투약한 일당 32명을 검거했는데요. 시가 12억 상단, 2kg을 압수하고 범죄
00:48수익 1억 2천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00:50두 번째 사건도 이어보겠습니다. 지금 뒤쪽에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불이
00:56났군요. 한밤중 인천의 한 중고차 수출 단지에서
01:01큰 불이 난 건데요. 수출을 앞두고 있던 차량 수십 대가
01:05잿더미가 됐습니다. 창고에서 시뻘건 화염과 함께 연기가
01:10솟구칩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고 천장 조각들이
01:13녹아 뚝뚝 떨어집니다. 주타된 일부 차량은 이미 모두 타버렸습니다.
01:18어제 새벽 12시 40분쯤 인천의 한 중고차 수출 단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01:23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곧바로 출동해 불을
01:27껐지만 중고차 58대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01:31중앙아시아 등으로 가려던 수출용 차량들이었습니다.
01:34경찰은 정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01:38조사 중입니다.
01:39다음 이야기 보겠습니다. 지금 특이한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이 있는데 저 뒤를
01:45보니까 저기가 경복궁이라고요? 어떤 사연이죠?
01:49중국 인플루언서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경복궁을 누비며 외국인들과
01:54사진을 찍었는데요. 당시 모습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01:58경복궁을 걷고 있는 여성. 의상 덕분인지 관객들이 이 여성과 함께 기념
02:03촬영을 하는데요. 이 여성이 입고 있는 옷, 중국식
02:07전통 의상 한푸입니다.
02:09경북궁에서 한푸를 입고 다니는 이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자 전통 의상
02:14한복과 혼동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02:18온라인에서는 일부 중국인들이 한복이 한푸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02:22상황이라 이 점을 우려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7복식 전문가들은 치마의 볼륨감과 주름 등이 풍성한 한복과 달리 옷을
02:43휘감는 한푸는 여러모로 분명히 구별된다고 지적합니다.
02:48우리가 볼 땐 누가 봐도 다른데 외국인이 볼 때는 모를 수도 있겠죠.
02:53자, 사건을 보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02:55오 기자 수고했습니다.
02:56오 기자 수고했습니다.
02: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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