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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경찰, 성추행 저지르고 달아난 남성 추적 중
복면 쓴 남성, 수풀에 숨어 있다 피해 여학생에 접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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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희한한 사건입니다. 기숙사 옆에 알몸남, 이른바 연세대 인근에서 복면을 쓴 알몸남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00:11이것도 참 희한한 범죄인데, 나체 상태의 복면만 쓴 남성이 연세대 재학생, 안산 자락기 산책로 인근,
00:21숲에 숨어있다가 지나가던 피해자 여성에게 접근, 신체 부위를 만지고 도주, 강제추행 신고가 접수됐다는데,
00:28이게 지금 6월에도 7월에도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게 안 잡히나봐요?
00:32세 번째입니다. 사실은 앵커께서 너무 잘 아시겠지만, 연대 북문 쪽의 기숙사 뒤쪽 가는 길입니다.
00:39약간 음습해서 학교나 아니면 구청에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공간입니다.
00:45저도 거기서 여러 범인을 잡아봤는데, 실제로 그래서 저 부분에 대해서 가로등도 많고 그런데,
00:51저런 범죄를 블리처택이라고 합니다. 기습형 성범죄를 블리처택이라는 뜻이 그건데,
00:57보통은 저런 범죄자들은 청각각성 때문에 막 범행을 하는데,
01:03이 경우는 섞인 것 같습니다. 나체 상태로 복면을 썼다는 건 뭐겠습니까?
01:07얼굴이 알려지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보면, 나체라면 어디서 옷을 갈아입겠습니까?
01:12근처 사람이라는 거잖아요, 쉽게 말하면.
01:14여러 가지 요소 때문에 수사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6월 달에 왜 수사를 안 했냐, 이 말이에요.
01:196월 12일 날, 22일 날 발생했는데, 그때는 뭐하고 지금 와서.
01:24왜 수사 안 했어요?
01:25그러니까 그때는 너무 쉽게 생각한 거죠, 쉽게 말하면 거기서는 그냥 단순 성추행으로 생각했던 거죠.
01:31그런데 문제는 뭡니까? 이게 연쇄 범죄예요, 이런 거는.
01:35아까 말씀드린 특정한 범죄 유형이 있는데, 그렇게 안 따랐다는 거예요.
01:40저라도 좀 순찰을 돌아야 될 것 같습니다.
01:42그렇군요. 이거는 반드시 순찰도 해야 되고, 빨리 잡아야 됩니다.
01:47여러 학생들 피해 엄청날 수 있습니다.
01:50이거 심각한 문제네요. 빨리 잡아야겠습니다.
01:52금방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54네, 잡을 수 있을 겁니다.
01:55오늘도 배선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명쾌하게 풀어봤습니다.
01:58반장님, 감사합니다.
01: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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