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북한 김혜정입니다. 김혜정이 대통령에 대해서 강한 비난을 했습니다.
00:08일단 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0:11트럼프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 놀이를 걷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00:17놀리는 거예요 이거.
00:18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 군대의 숙명이다.
00:21보세요. 놀리는 거예요.
00:23그러면서 대통령을 비난합니다.
00:26앞에서는 경의 고심 담긴 큰 결정 낙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00:31뒤돌아서 자주 국방 운운한 이재명의 안팍다른 이중적 언행
00:36한국의 불안 초조한 모순 심리를 보여준다.
00:39올 때 갈 데 없는 괴뢰의 숙명적 처지 이제는 스스로 알 때도 됐다.
00:46박정원 의원님.
00:48그 통일부 장관이 조선으로 불러주자 주적도 빼주자 온갖
00:54북한 듣기 좋은 얘기를 하는데 너무한 거 아닙니까?
00:58너무한 게 아니라 이럴 줄 몰랐어요?
01:01이럴 줄 몰랐냐.
01:02이게 또 한두 번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제 기억만으로 해도 역대 정권 늘 있었던 얘기고
01:08그런 때마다 일부 우리 국민 대다수의 국민들이 저러면 안 된다고 얘기는 해도 계속 이렇게 말려들어간 거 아니에요.
01:16여기다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특이한 사람이 또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저런 일이 생겼는데
01:24어제 북한이 또 미사일 한 수발 쐈다고 하더라고요.
01:31그러니까 대한민국 알기를 굉장히 우습게 알고
01:34여러분들 아무리 고생해봐야 우리는 여러분들 상대 안 할 거니까
01:40그냥 그렇게 알고 있어라라고 그냥 딸 보고 하는 소리밖에 안 되잖아요.
01:46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게 참 개탄스러운데
01:49지금 저희가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 될 게
01:52북한은 이미 비대칭 핵무기라는 권력을 갖고 있어요.
01:58이 전력 자산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 동북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될 건지에 대해서
02:05냉험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지금 을지훈련 줄여버려요.
02:08거기에 아무 말도 못하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또 대통령 말씀하세요.
02:14그리고는 통상 문제 걸려 있는데 또 제대로 안 풀리고 있어요.
02:19그러니까 미국도 만약에 안 도와주고
02:21한미일 동북아에서 공조체계 무너지는 상황에서
02:25북한이 저런 식으로 계속 나가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2:29저는 풍전 등화 상황인데 너무 안일하게
02:33조선이라고 부르자고 하고
02:35국방부 장관 훈련 줄여도 아무 문제 없다고 얘기하고
02:40핵 자산 우리 없어도 된다고 얘기하고 하는 게
02:43국민들한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02:49결국 한국 정부가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02:52여기저기 관심을 못 받고 있는 거 아니냐.
02:54따돌림 받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2:57중요한 건 만약 가을에
03:00한미훈련까지 줄이면서
03:02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만난다고 가정했을 때
03:06그때 나올 시나리오에 대한 걱정들을 전문가들은 쏟아냅니다.
03:10트럼프 얘기 들어보시죠.
03:25북한이 핵무기가 57개나 된다라고 구체적인 숫자를 거의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겁니다.
03:31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해석이 나옵니다.
03:33지금까지 북한이 개발한 핵무기를 비핵화하는 게 아니라
03:36인정해주고 동결하고 제재를 해제해주려는 건 아니냐.
03:40그것을 북미 회담의 어떤 성과로 포장해서 대내정치에 활용하는 건 아니냐라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48이렇게 되면 한국은 닭 쫓던 게 지붕 쳐다보게 된다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나옵니다.
03:53국방부 장관 매우 지금 심각한 상황인데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3:58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이 지금 57개를, 미국이 5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고 그랬는데
04:05장관께서는 우리 정부가 파악하는 거하고 상의하다고 그랬거든요.
04:11몇 개 정도를 지금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고 우리 정부는 자체적으로 평가합니까?
04:16이원장님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보통은 80에서 120개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04:22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는 건 상당히 지참합니다.
04:50더 많다라는 건데 들리기는.
04:54그러면 박정원 의원님, 지금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
05:01저도 외교안보를 꽤 취재했지만 그냥 손 놓고 있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5:06정부가 손 놓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미국 트럼프는 우리에게 사전에 통보도 없이 동맹국인데
05:12가장 최대의 한미훈련을 반토막으로 줄였습니다.
05:16거기에 주한민국은 철수할 수 있다.
05:17한국 정부 선하다.
05:18다양한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05:19그 상황에서 북한의 태도를 보면 김여정은 한국을 조롱하잖아요.
05:24이재명 대통령은 굉장히 경멸하잖아요.
05:26조롱하잖아요.
05:27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우리와 김정은 사이의 관계는 좋다.
05:32라며 회담의 분위기를 굉장히 무르익어가고 있잖아요.
05:35북한이 바라는 속내는 한 가지 아니겠습니까.
05:38트럼프가 다급할 때 통 큰 트럼프로부터의 지금까지 핵무기를 인정받고 제재를 해제하는 것.
05:45북한은 그거 할 수 있다고 지금 보고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5:48우리 입장에서는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서 지금까지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 인정해주는
05:54그래서 핵을 동결해버리는 그리고 제재를 해제해주는 조치를 하게 될 때
05:59결국 엄청난 핵 보유국을 우리는 비무장 상태에서 대체해야 되는 상황인 건데
06:05우리 정부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06:07원칙으로 가보자고요.
06:08지금 우리가 다 얘기하고 있는 게 한반도 비핵화잖아요.
06:12한반도 비핵화고 그에 맞춰서 북한이 비핵화 상황에서 국민들이 살 수 있게끔
06:20경제 지원을 그동안 해왔었고 그 경제 지원을 한 것이 사실은 핵을 개발하는 데 쓰였고
06:27우리는 핵 개발 안 한다고 얘기하면서 또 국제사회에서 나오겠다고 해놓고
06:32또 거짓말하면서 지금까지 수십 년간 있으면서
06:34지금 57개가 됐든 100개가 됐든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사실상의 핵 보유국이 돼버렸어요.
06:42그런데 미국의 트럼프는 지금 가을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06:46중동에서 지금 잘못된 걸 가지고 북한을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06:50북한이 바라는 건 뭐냐면 이미 보유한 핵을 가지고 핵 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06:55미국 그리고 UN 등을 통한 국제사회가 가하고 있는 경제 제재를 풀어주면
07:02우리는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
07:04그리고 남측에 우리 대한민국에 자기네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이나
07:15아니면 그런 국민들이 있으면 충분히 경제 지원을 받으면서
07:19그걸 가지고 우리 충분히 대한민국을 압박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 수 있다는 게
07:27오로지 핵무기만 갖고 있으면 우리 인민이 살 수 있다는 게 북한이 실상이잖아요.
07:32그에 맞춰서 우리는 그동안 뭐 했어요.
07:34너무 안이하게 대해왔던 것 아니에요.
07:37북한이 저렇게 얘기해도.
07:38그다음에 어제 김여정 부장이 얘기한 거는 그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을 때
07:43삶은 소대가리 얘기한 거랑 거의 같은 급해 얘기예요.
07:47이에 대해서 청와대는 오늘까지 아직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07:52이재명 대통령 저렇게 깔보고 우습게 얘기 안 해도 한마디도 없는데
07:56그럼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한미 공조를 만들어야 되는 거고
08:00한미 1, 3각 축에 대해서 안보 체제를 동북아에서 만들어야 되는 거고
08:06과연 지금 우리의 대북 정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 되는 거고
08:13여기서 자주 국방한다고 전작권 막 빨리 환수해야겠다고
08:19잘못된 생각하면서 국민들을 호도해 나갈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08:24저는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머지 경제 문제는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쳐도
08:29안보 문제만은 한 번 잘못되면 끝나잖아요.
08:33이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08:35김표 의원님.
08:39지금 북한은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어떤 패를 쥐고 있죠.
08:44트럼프가 어떻게 보면 구애하다시피 북한하고의 대화를
08:48자기의 자격적인 타결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고
08:52여러 가지 성명을 보면 이게 지금 군사 자기들 훈련의 높여나
08:56우리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08:59완전히 없애라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09:01막판에는 그 다음에는 트럼프와 우리 김정은하고는 그렇게 사이 나쁘지 않다 이렇게 얘기해서
09:08회담은 하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9:10그러면 북한에서 원하는 거는 당연히 이거죠.
09:15북한은 미국하고 직접 대화하고 그걸 풀어내서 핵무기 보유 국가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09:21그런데 사실 남한에서는 우린 그걸 듣고 볼 수 없잖아요.
09:25그렇다면 남한 입장에서는 북한하고 미국하고 협의할 때 우리도 같이 얘기해서
09:30우리 얘기를 하자라고 당연히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9:33요구해야 된다.
09:33이건 요구해야 된다.
09:34그런 상황에서 북한은 지금 현재 남한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전략으로 가야
09:38트럼프한테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09:40얘네들은 우리 조정받는 애들이니까 우리하고 직접 얘기해 남한을 끼워주지 마라.
09:47이런 전략화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정치권에서
09:50이게 지금 문제 아니냐라고 얘기할 게 아니고
09:52지금 북한과 미국이 직접 접촉해서 대화하는 것을 초당적으로 협력해서
09:57우리 남한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지
10:00이게 마치 우리 정부의 문제인 것처럼 풀어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10:03북한, 그건 북한의 전략이 완전히 말려드는 겁니다.
10:06그러니까 실제로 우리 정부는 진짜 문제의식을 가지고
10:09당연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죠.
10:11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죠.
10:12그렇죠.
10:12직접 이렇게 거래하지 않을 수 있도록.
10:14그다음에 당연히 이거는 전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10:19어떤 모욕일 수도 있습니다.
10:20그러니까 우리가 전작권을 사실 갖고 있으면
10:22북한이 저렇게까지 모욕과 조롱은 못하겠죠.
10:25그리고 저렇게 패싱해도 되는 존재다라고
10:27트럼프에 대고 떠들지는 못하겠죠.
10:29그래서 차지에 이번 기회에 전시적 정권 환수 문제도
10:33같이 논의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10:3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0:35초당적으로 협력해서 북미가 대화할 때
10:39남한이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10:42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10:43저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10:44네.
10:44네.
10: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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