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진천에 있는 건축자재 생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수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07이 불로 공장 근로자 한 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00:17공장 위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공장 담장 너머에선 시뻘건 불길이 치솟기도 합니다.
00:24충북 진천에 있는 건축자재 생산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28화재 현장 주변엔 마스크를 벗고 있기 힘들 정도로 매키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00:34불이 난 공장 주변엔 작은 공장들이 밀집해 인근으로 번질 수도 있었던 상황.
00:39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에 관할 소방력을 총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0:45공장 주변에 있는 마을 주민들은 불이 지붕 높이까지 치솟기도 했다고 말합니다.
00:50검은 시커먼 연기가 엄청날 정도인가 거의 10km, 20km까지 유관이 보이지 않았을까.
00:54지붕 높이로 올라올 정도였으니까 지붕 높이가 한 3, 4m 정도는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01:00소방은 90여 명의 인력과 함께 진화 장비,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01:08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는 60대가 전신의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14불이 나면서 많은 연기가 피어오르자 진천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우회에서 이동하라는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01:21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8YTN 김기수입니다.
01:30김기수입니다.
0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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