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이 누그러지긴 했지만 한낱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00:05서울 도심 빙상장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성아 리포터.
00:14서울 잠실의 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뒤로 시민들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그렇습니다. 박학과 달리 냉기가 가득한 이곳은 계속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27시민들은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며 어르신이 시원하게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00:32아슬하면서도 중심을 잡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요.
00:37그럼 방문객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0:43사람이 되게 많아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00:46어렸을 때 인라인을 많이 탔던 기억이 있는데
00:50그 기억도 나면서 달리는 기분이 시원하기도 하고
00:58롯데월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르기 시작한 7월 말부터
01:01방문객의 직전 조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30도 안팎의 더위에
01:09폭일에도 폐기를 띄고 있는데요.
01:12시민들은 얼음을 씽씽 달리며 한여름에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01:17빙상 꿈나무들은 날렵한 속도를 뽐내며 꿈을 펼치고 있고요.
01:20아이들도 작지만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27이곳은 놀이공원과 수도권도 마련돼 실내에서 쾌적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01:33한여름에 스케이트로 이색 피서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36지금까지 잠실 빙상장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1:39잠시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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