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융과 관련해서도 이번 세제 개편안에 담긴 내용 큰 논란이 됐습니다 ISA ISA가 뭐길래 이번에 뭘 어떻게 바꾼다고 했길래 이렇게 논란이
00:10커졌던 겁니까 이번에 ISA를 정비를 한다면서 얘기가 나왔는데요 문제는 생산적 ISA라는 것을 신설을 했습니다 이것은 이자 배당 전액 비과세를 한다는
00:22파격적인 혜택 상한을 설정하지 않고 전액 비과세를 한다는 파격적인 혜택을 하면 도입을 하면.
00:29생산적 ISA를 신설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제한을 뒀거든요 그래서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준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여기서도
00:40소급 적용이 나오죠 소급 적용이 나와서 기존의 저소득층이나 서민들의 기초 자산을 형성하고자 하는 수단 절세의 수단으로 써왔던 일반 ISA를 정비한다라고
00:54하면서 소급 적용이 나왔는데 무엇이냐면
00:57그 한도 1년에 2천만 원 가까이 투자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01:02제가 뭐 여유 자금이 없어서 예를 들면 500만 원만 투자를 했다. 그러면 1500만 원이 한도가 남지 않습니까?
01:09이것을 다음 해로 넘길 수가 있었습니다. 4년까지 넘길 수가 있었는데 이 한도가 다음 해로 넘어가는 것을 없애버렸습니다
01:17없애버렸고요. 원래는 이게 기본적으로 의무 납입 기간인 3년이 넘어가면 기존의 일반 ISA를 갖다가 계속 본인이 원하면 연장이 가능했거든요
01:28그런데 이것을 5년까지만 연장하는 걸로 정해버렸죠. 기한을
01:33그러니까 예전에는 계속 연장이었는데 이제는 5년 단위로 새로 가입해야 된다
01:37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5년 뒤에 새로 가입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죠
01:40일몰을 도입을 해서 2029년으로 일몰이 정해졌습니다
01:46그래서 2029년 전에 정치권에서 다시 이거를 재가입할 수 있게 터주지 않으면 재가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01:54결국은 이것은 일몰 전에 생산적 ISA로 갈아타라는 강한 신호가 아닌가
01:59그래서 기존의 일반 ISA 같은 경우는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S&P500이라든지 이런 ETF 상품에도 투자가 가능했는데
02:08국내 주식에 투자할 것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냐 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강하게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7이 부분도 굉장히 논란이 컸고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는 게 절세를 목적으로 한 경우가 많은데
02:23이렇다 보니까 국내 증시에 투자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논란이 커졌던 것 같습니다
02: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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