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지방투자 사업인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한다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00:09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한 광주군공항의 산업단지가 조기에 들어서도록 군기지 기능 이전 시한도 2028년 중순으로 제시했습니다.
00:19청와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의 발언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00:24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회의를 열었습니다.
00:31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는 물론 삼성전자와 SK 임원들이 배속한 가운데 지난달 6일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점검에 나선 건데요.
00:41이 대통령은 우선 대한민국의 황금시대가 시작되는 초입이라며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00:51말했습니다.
00:52이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01:01부처 칸막이나 규제,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기업의 투자 의지가 꺾이거나 투자 절차가 지연돼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01:10속도전을 넘어서 정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0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지난 1차 회의 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한 광주군공항도 거론했는데요.
01:29그러면서 오는 2028년 중순까지 해당 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01:40이와 함께 반도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이나 용수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47오늘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후속 조치는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산업 추진 전략도 집중 논의될
01:59전망입니다.
02:00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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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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