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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버스 하우스' 밈.

아마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청년층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제시됐던 이른바 '폐버스 주택'이 2030 세대의 거센 반발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이 청년이 아침을 맞이한 곳,

바로 4천 세대로 구성된 폐버스 주택 단지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폐버스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폐버스 아파트' 이미지와 '더퍼스트 무빙 캐슬', '한남 더 휠', '반포터 자이' 등 기존 아파트 이름을 활용해 비꼰 이미지들도 눈에 띄고요,

고속터미널에 주차된 '버스 하우스'에 주거하며 "반포에 산다"고 자랑하는 밈까지 '폐버스 청년 주택'과 관련한 각종 AI 밈들이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롱성 밈이 등장한 이유,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제안했던 '폐버스 주택안' 때문인데요,

황 의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의 보트하우스를 유사 사례로 제시하며, "폐기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을 위한 임시 주거 시설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이에 "의원님부터 들어가서 살아봐라" "의원님 자식도 살 게 할 수 있냐"라는 등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이 쇄도하자 황 의원은 3시간도 채 안 돼 게시글을 삭제했고요,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다소 가벼운 접근에 청년층의 절망감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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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버스하우스 밈 아마 1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청년층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제시됐던 이른바 폐버스주택이 2030세대의 거센
00:12반발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6아 잘 잤다. 이 청년이 아침을 맞이한 곳 바로 4천 세대로 구성된 폐버스 주택단지였습니다.
00:28자 그리고 이렇게 폐버스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폐버스 아파트 이미지와 그리고 더 퍼스트 무빙 캐슬, 한남 더 휠, 밤포터자이 등 기존
00:42아파트 이름을 활용해 비꼬 이미지들도 상당히 많이 눈에 띄고요.
00:46그리고 고속터미널에 주차된 버스하우스에 주거를 하면서 내가 반포에 산다라고 자랑하는 밈까지 폐버스 청년주택과 관련한 각종 AI 밈들이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01:00자 이러한 조롱성 밈이 등장한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제안했던 폐버스 주택안 때문인데요.
01:10황희 의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다 문화의 보트하우스를 유사 사례로 제시하며 폐기버스를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해 볼 수 있다라는
01:22제안을 냈습니다.
01:23이에 의원님부터 들어가서 살아봐라, 의원님 자식도 살게 할 수 있냐라는 등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이 쇄도하자 황희 의원은 3시간도 채 안
01:32돼서 게시글을 삭제했고요.
01:35아이디어 차원이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01:37좀처럼 풀리지 않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다소 가벼운 접근에 청년층의 절망감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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