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월 10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2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한 후폭풍이 거세다는 중앙일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00:07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수된 종부세 관련 불만이 닷새 만에 2,500건에 육박했습니다.
00:15소득세법 개정안에도 1,600건이 넘는 의견이 달렸습니다.
00:19장기 보유 특별공제가 사라지게 되고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특히 고령 1주택자의 반발이 큽니다.
00:2520, 30년 전에 사놓은 집 한 채 가격 뛴 게 내 잘못이냐 이게 투기냐는 거죠.
00:32부부 공동명의로 1주택을 소유한 세대도 불똥을 맞게 됐습니다.
00:361세대 1주택자에서 제외돼서 2028년부터 공정시장 가액 비율 80%를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00:44정부는 2027년 안에 집을 팔면 된다는 입장인데 각종 규제로 매수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00:50이에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를 더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00:58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개편안도 반발이 커서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는데요.
01:04경제정책 신뢰도에 빨간불이 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08이어서 빚2의 후유증으로 마이너스 통장 연치율이 확 뛰었다는 한겨레신문기사 보겠습니다.
01:135대 은행 기준으로 올해 6월 말 마통 연치 금액이 947억 원, 연치율은 0.22%입니다.
01:21작년 말보다 연치율이 0.04%포인트 올랐는데요.
01:25이게 수치로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01:28특히 20대는 0.33%, 60대는 0.37%로 평균보다 연치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01:36마통 잔액도 39조 9천억 원에서 43조 3천억 원으로 8.5%가 늘었습니다.
01:42증시 과열 때문에 빚을 내서 투자했다가 손실보고 이자도 못 내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입니다.
01:49특히 20대는 소득과 자산이 적고 60대 이상은 은퇴 후에 상환 여력이 부족해서 더 위험합니다.
01:55전체 신용대출 연치율 평균이 0.35%인데 20대는 0.67%, 60대는 0.59%로 훨씬 높습니다.
02:04이런 가운데 지난달의 증시가 조정을 강하게 받았죠.
02:07투자 손실과 이자 부담이 겹치면서 앞으로 B2 투자자들의 연치율은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02:14다음 경향신문 기사는 여름철에 순간정전 발생이 집중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02:20깜깜해진 원인을 보니까 바로 까마귀 때문이라고 하네요.
02:24최근 3년간 서울에서 순간정전은 매해 늘어나는 추세고요.
02:28올해는 6월까지 126건 있었습니다.
02:32전체가 약 40%가 여름철에 발생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02:36가장 큰 원인은 조류 접촉입니다.
02:39새들이 전신주나 전선 위에 앉거나 전신주에 만들어진 둥지가 전선과 맞닿는 경우입니다.
02:46여름철에 집중되는 이유도 조류의 생태적 특성과 연결돼 있는데요.
02:50매년 6월쯤에 까치와 까마귀의 번식기가 끝나면 둥지 속 어린 새들이 밖으로 나오는데
02:55비행이 서툴다 보니까 전신주와 충돌하면서 감전사고를 낸다고 합니다.
03:01조류 서식지가 줄면서 도심에 출몰하는 개체수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03:06정전 예방을 위해서 도심 속 생태환경 관리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03:11끝으로 오픈AI가 차세대 모델인 아스트라의 개발을 일부 중단했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03:17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공격에 나설 위험이 있다는 건데
03:20동아일보가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03:23오픈AI는 지난 1일 아스트라가 수학난제 10개를 풀었다고 밝히면서
03:28그 존재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03:30하지만 불과 엿새 만에 사이버 공격 능력 우려로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03:35AI 개발사가 통제 우려를 이유로 AI 모델 개발을 늦춘 건 이례적입니다.
03:41오픈AI 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AI 모델들의 통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03:46엔스트로픽의 클로드와 미토스, 중국 기업 문샷 AI의 키미 K3가
03:51외부 시스템에 무단 침투한 게 대표적입니다.
03:55모두 최근 한 달 사이에 보안시험 과정에서 사람의 짓이 없이 AI가 스스로 벌인 일입니다.
04:01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인간이 예상치 못한 방법까지 찾아낼 정도로 발전한 거죠.
04:06기존의 보안 능력이 AI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비대칭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인데요.
04:14AI 평가 환경의 보안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4:188월 10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