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들이 어제 강원과 대구, 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지방선거 책임을 고리로 개파 대리전을 벌였습니다.
00:10친명계 섬미화 후보는 팀 정청래에 민주당을 맡기면 총선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했고,
00:18김용 후보는 오세훈, 한동훈을 귀환시켜놓고 왜 대통령의 책임을 돌리느냐고 지적했습니다.
00:24반면 친천계 최민희 후보는 이긴 곳은 자기가 잘해서 진 곳은 대표를 탓하는 이중잣대라 규정했고,
00:32이성윤 후보는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신천지 개입서를 사과하지 않으면 적반하장이라 쏘아붙였습니다.
00:40본방 속 김영호 후보는 험한 말로 비난하며 반사의 이익을 취하지 않는 게 소신이라고 말했고,
00:46임미애 후보는 땡볕에서 고랭지 배추를 갈아엎으며 피눈물 흘리는 농민을 생각해 부끄러운지 타지 말자며
00:54양측에 자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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