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 부동산 펀드, 결국 전액 손실이 났는데요.
00:05투자자들은 위험 1등급 펀드인데도 위험성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1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오은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7독일 프랑크프루트의 한 빌딩입니다.
00:20국내에서도 판매된 해외 부동산 펀드의 투자 대상이었는데,
00:24코로나 이후 현지 부동산 경기 침체로 투자금 전액 손실이 확정됐습니다.
00:30하나은행도 이 상품을 판매했는데, 투자자들은 불안전 판매가 있었다며 지난달 법원에 손해배상 도정을 신청했습니다.
00:38위험성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00:41이 펀드는 매우 높은 위험인 1등급 펀드로 공격 투자형 성향의 고객에게만 권유할 수 있습니다.
00:49하지만 은행 직원의 권유로 5천만 원을 투자했다 전액 손실을 본 A씨는 이런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06또 다른 투자자는 은행 직원이 투자금을 먼저 인출하고, 위험성이 담긴 투자설명서에는 서명을 나중에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01:15투자 자금을 이체한 다음에 사후에 그런 것들을 교과한다고 해서 완전 판매라고 볼 수 없습니다.
01:21하나은행은 입장을 묻는 채널A의 질의에 불안전 판매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01:28불안전 판매가 확인된 계약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보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1감사합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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