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어패이션 두 분과 함께 또 하나 짚어볼 얘기가 있습니다.
00:04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오늘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요.
00:11경찰의 부실수사 관련 속보는 여전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5화면 만나보겠습니다.
00:30죽으려고 했다는데 왜 여학생을 공격했습니까?
00:33여학생인 걸 알고 한 건 아닙니다.
00:37오늘부터는 어제 오늘부터 장윤기의 휴대전화 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00:42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 마치 장윤기가 사건 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을 정황이 포착됐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00:50허 변호사님 이 내용도 이미 광산서 수사팀 초동수사팀이 알고 있는데
00:59휴대전화에 정황증거 좋다 북설했다 이런 오늘 부실수사 관련 속보도 나왔어요.
01:05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01:07지금 피해 여학생을 일방적으로 이렇게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하면
01:12장윤기가 노렸던 대상이 이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더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01:17그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고의적으로 치밀하게 계획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01:22그때 당시 범행 대상을 우발적으로 특정했다던 장윤기의 진술관은 상당히 배치되는 부분인데다가
01:28이런 치밀한 계획이 있는 고의 범죄 같은 경우는 양형 수준이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01:34반드시 수사에 집중되는 부분으로 포함되었어야 되는 부분인데
01:39이것부터가 묵살을 했다라는 것이 이미 범죄 자체를 축소하려는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01:46이렇게 의심해 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01:48어제 중간 수사 결과 보고에서 굉장히 중요한 핵심 내용이 하나 빠진 게
01:52윗선이 도대체 누구냐는 겁니다.
01:54그 부분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01:56지금 이 내용을 보고를 묵살한 것은 수사팀장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02:01도대체 수사팀장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무엇인가
02:04수사팀장이 의심받고 있는 직무유기 내지는 증거인멸 등의 범행 동기가
02:09윗선이라고 한다면 그 윗선이 도대체 어디까지이고 누가 관계되어 있는 것인지
02:14철저하게 밝혀내야 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입니다.
02:16오윤성 교수님, 이게 이 사건 쭉 쫓아오셨는데 저와도 같이
02:20첫 번째 때 성범죄 관련 핵심 증거가 케이블 타이였고
02:24그걸 어쨌든 누락했고 폐기했고 해서 상당히 논란이었는데
02:27오히려 케이블 타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장윤규 휴대전화 같거든요.
02:31그런데 휴대전화에 있는 여러 가지 미리 알았을 정황이 있는 정황 증거도
02:35아까 장악관 봤지만 내부에서도 문제가 있는 걸 알고서도 묵살했다는 건
02:40이거 더욱더 납득이 안 돼서요?
02:43글쎄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사실 경찰 자체의 수사에 있어서
02:49전혀 어떤 허점투성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02:54수사팀원들 중에서 분명히 이것은 내적으로 자기들끼리 토의하는 가운데
03:00이거는 성적 의도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그런 건의를 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3:05그다음에 광주경찰청의 과학수사계라고 하면
03:08우리가 통상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해서 면담을 해서
03:13그 관련되는 여러 가지의 보고서를 갖다 내는데
03:17거기에서도 분명히 성적 목적이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을 하는 보고서를 냈다는 거예요.
03:23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봤을 때
03:25지금 이번에 밝혀지고 있는 바로 장윤규의 휴대폰 내에 있어서
03:30그 이전부터 피해자와 알고 있었을 정황이라고 하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을 봐서는
03:37글쎄요.
03:39이것이 이미 자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게 문제가 됐다라고 알려져 있거든요.
03:45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그런 많은 여러 가지 어떤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3:51일관되게 이 성 목적의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으로 가고자 하는
03:56그런 측면으로 이제 그 수사 방향을 갖다 틀었다라고 하는 것이
04:01이번 사건에 있어서의 가장 맹점으로 그렇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04:05오늘 좀 여러 논란이 됐던 여중생 성매매 사건의 늑장수사 의혹과
04:10장윤규 관련 부실수사 관련 속보 얘기까지
04:12허주현 변호사, 오윤성 교수 두 분과 함께 전문가 함께 짚어봤습니다.
04:16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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