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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방향 현장 목소리를 듣는대국민 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했습니다.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 당권 경쟁과 징계 정치로 내홍이 깊어지는 각 당의 분위기까지 정치권 이슈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3일로 예고된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SNS에 직접 부동산 관련 쟁점들을 거론했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이야기 오갈까요?

[이동학]
일단 대통령 특유의 스타일이 나왔다. 국민들과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고 왜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될지에 대한 설득도 있고 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보유세와 관련된 부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올릴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아마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또 다주택과 1주택 이 부분과 관련된 어느 정도 차등을 둘 거냐, 이런 부분들도 논의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유심히 보는 것은 청년 대출과 관련된 부분, 요즘 LTV라고 해서 70% 정도를 주는데 실제 은행권에서는 지금 그 수준에 안 되는 정도 그리고 대출이 거절되는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고 해서 실제 청년 민심이나 이런 것들이 아주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지 이런 것들을 기대를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직접 설득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이 토론회 자체를 비판하고 있는 거죠?

[이준우]
그렇죠. 이미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세제에 문제가 있다. 보유세가 낮다라고 이미 얘기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김용범 정책실장도 비슷한 취지로 얘기합니다. 성과급 그리고 인상된 임금이 부동산으로 흡수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부동산 세제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말이 정상화라는 거지, 실...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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