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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에 "일베식 표현" 주장
리센느 '러브 어택'…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
리센느 원이 고향 할머니, '무섭노' 묻자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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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걸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놓고 일배용어다 이런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었죠.
00:07노무현재단 이사가 일배식 표현이 맞다라고 재차 언급을 했는데 학계에서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00:16저도 병상도 하람이고 그래서 일배식 표현은 맞다고 생각했어요.
00:20그런데 문제는 이게 지금 구조적인 문제거든요.
00:24일배식 표현 자체가 굉장히 광범위하게 많이 쓰이고 있고
00:28의문문이 아니고 감탄문 같은 건데 경상도 말에서는 오형이 감탄형으로
00:35서울말에서 비교해보면 내로 쓸 때 오형의 감탄문을 쓴다는 거예요.
00:43조수진 이사도 경상도 분이시라는데 일단 일배용어가 맞다 이렇게 단정지어서 얘기를 했고요.
00:50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님은 이게 경상도 말에서 쓰는 감탄형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0:56이현정 위원님 논란이 좀 일단락되는가 했는데 노무현재단 이사께서 저런 얘기를 또 하시니까 다시 좀 시끄러워진 것
01:03경상도 어디 사셨나 궁금합니다.
01:07그 동네에서는 그게 일배로 보는 모양이죠.
01:09저희 동네는 일배로 안 보거든요.
01:11정말 기가 막히죠.
01:13이런 어떤 끝자리 붙는 예약을 두고 저걸 그렇게 일배시라고.
01:16아마 이분이 옛날에 유시민 씨하고 조국 씨하고 같이 이렇게 방송도 같이 하고 했기 때문에
01:22그런 어떤 공통된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1:25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 다 그렇게 보일 겁니다.
01:30지나간 사람들 노그룹 저거는 뭐지?
01:32이렇게 아마 생각 드실 거예요.
01:34그런 어떤 저는 편견이라는 생각이 들고
01:37지금 뭐 이건 굳이 학자분들 이렇게 수고시킬 필요도 없고
01:41그리고 일반적으로 다 이게 쓰시는 거잖아요.
01:45지금 사시는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01:47경상도 사시는 분들한테 가서 노 쓰는 분한테 가서
01:49이거 왜 일배 표현 쓰여 그러면 일배가 먹고 그러실 겁니다.
01:54정말 이거는 정말 이게 참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01:58소위 이제 그래도 사회적으로 지위도 있고 배우셨다는 분들이
02:02그지 이런 어떤 쓰임새 말을 가지고 어떤 특정한 어떤 편가르기를 한다?
02:07그것도 이미 시장에서 많은 분들께서 다 끝난 상황에서
02:12노무현재단 이사라는 분이 저런 식으로 또 불을 지핀다는 거
02:16글쎄요. 얼마나 이분들은 편견에 쌓여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2:20그냥 자기들끼리 만나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02:23이래서 저는 이런 게 아닌가
02:25제발 좀 다른 분들하고 한번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02:28본인의 그 주장이 먹히는가
02:29네. 이렇게 논란이 좀 계속되는 와중에도요.
02:33원희 씨가 소속된 그룹 이센느가 과거 발매한 곡이 역주행을 했습니다.
02:37음원 차트 1위를 잠깐 기록을 했고요.
02:40또 리메이크 곡을 공개하면서 오히려 인지도와 인기가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02:46진짜 1등 가수 시켜줘서 고마워요.
02:49고마워요.
02:52아 왜 이래? 왜 이래?
02:53아 나 눈물 나.
02:55무슨 일이야?
02:57울지마.
03:00미화의 행복의 눈물이야 진짜.
03:03야 살면서 행복해서 몇 번 울어보겠냐?
03:14이게 카라의 프리티걸인데요.
03:17원래 있는 가사입니다.
03:18근데 이게 젊은 층에서는
03:20정면승 분야라고 하면서
03:21노노노녹을 4번 썼다.
03:23뭐 이런 얘기까지 하는 것 같아요.
03:24장유미 대변인님.
03:26어쨌든 저 걸그룹 멤버는 크게 상처는 안 받고
03:29활동을 그냥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31그럼 전 이 아이돌을 향해서 1배 이렇게 제기하는 건
03:35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03:38저도 이제 잘 모르던 아이돌이었지만
03:39이제 거제 출신으로 사투리를 좀 귀엽게 사용하면서
03:42인기를 상당히 많이 받았던 인사라고 하는데
03:45그럼 여기서 그쳐야 될 거예요.
03:47정치권이.
03:48몇몇 국민의힘 의원님들
03:50나는 김밥을 먹었노.
03:52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먹었노.
03:54저희가 왜 노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 아시잖아요.
03:56저희가 사투리 쓴다고 그거를 폄훼하는 겁니까?
03:59아닌 거 아시잖아요.
04:01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하기 위해서
04:031배에서 사용됐던 어미입니다.
04:05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항상
04:07좀 주의를 기울이고 그랬는데
04:09마치 사투리를 탄압하는 것처럼
04:11이렇게 전환하시는 건 나쁜 정치라고 말씀드립니다.
04:15이제는 이제 무섭노 논란을 끝내버리자라고 하면서
04:19한 지역의 언론사 기자가 직접 거제를 찾아갔는데요.
04:23어르신들에게 무섭노 표현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04:47무섭노라는 사투리는 완전 옛날 사투리라고 봐야 될까요?
04:51그렇습니다.
04:54경남신문 기자가 어르신들을 찾아간 건데요.
04:57제발 사투리 가지고 이런 논란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05:00이걸로 이제 끝내자 마지막 쇠기를 박는 영상을 공개를 한 겁니다.
05:04송영훈 대변인님, 보니까 어르신들 많이 쓰는 얘기다라고 하시네요.
05:08더 명확한 증거가 있어요.
05:09우리 강산혜 씨의 노래 와그라노 들어보면 됩니다.
05:12제가 왜 그 노래를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냐면
05:14아마 이번 주 내내 공론장에서 그 강산혜 씨의 와그라노라고 하는 노래가 언급이 됐을 텐데
05:20그 리셋네 원희 씨가 경남 거제 출신이잖아요.
05:23강산혜 씨가 태어난 곳이 경남 거제예요.
05:25그리고 그 노래는 일베 사이트가 2010년에 생겨났는데
05:28노래가 2002년에 만들어졌어요.
05:30그런데 그 노래에서 무슨 무슨 노로 끝나는 문장이 67번 나와요.
05:35그러면 얘기 끝난 것 아닙니까?
05:37게다가 2013년에 MBC의 난장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05:41MBC예요.
05:423월 12일에 강산혜 씨가 나와서 그 와그라노라고 하는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요.
05:47수많은 관객들이 좋다고 따라합니다.
05:49그러면 그분들이 다 일베 언어를 사용하는 겁니까?
05:52그러니까 몇몇 분들이 말도 안 되는 억측을 해서
05:55우리 사회에서 불필요한 논란과 비용이 초래됐어요.
05:58한 가지만 덧붙이면 저희가 앞서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발언을 받잖아요.
06:03그분은 노무현재단 이사할 자격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6:07왜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작 생전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102007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에서 한 발언인데요.
06:15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06:19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06:24정작 생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6:27오히려 노무현재단에 계신 분이 노무현팔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6:31저는 그런 비판을 들어도 이분이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덧붙여서 드리겠습니다.
06:36물론 조롱의 의미로 실제로 쓰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6:41그런 분들은 사용하면 안 되겠지만요.
06:44어떤 의미를 갖고 사용하느냐는 명확히 구분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47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6:51끔찍했던 계엄의 밤 잊고 싶었는데
06:53네, 뒤늦게 좀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아서
06:57오늘로 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07:00야당 대표로서 해야 할 일을 먼저 해라
07:03장도영 대표에 대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07:0822일에 각오하고 나오세요.
07:09누구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걸까요?
07:11홍명보, 정몽규 두 분 다 나오셔야 될 것 같아요.
07:15아무리 의혹이어도 국방장관의 탈영 의혹은
07:19말이 안 된다.
07:20의혹이 조금 더 해석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7:23마지막 댓글입니다.
07:25병적기록부 언제 내실 건가요?
07:26많은 국민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07:29이번에는 자료를 좀 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7:33마지막 순위가 남아있습니다.
07:34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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