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늦은 밤 과수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04농민이 쓰레기를 태운 뒤 남은 잿더미에서 불길이 되살아난 겁니다.
00:09그런데 불이 커지는 순간 CCTV 화면에 빨간색으로 화재 지점이 표시됩니다.
00:16인공지능 AI가 순식간에 화재를 인식하고 빠르게 상황실에 알렸습니다.
00:33불이 더 커지기 전에 경보가 울리며 소방대원들이 초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00:40불이 난 과수원은 803 국립공원과도 가까워서 빠르게 끄지 않으면 큰 산불로 번질 수도 있었습니다.
00:48인공지능은 안개와 화재 연기를 정확하게 구별하고 24시간 감시하는 덕에 취약시간대도 없습니다.
00:56여름철에는 계곡 수위를 파악해 물놀이 위험까지 스스로 판단해 경보를 울립니다.
01:14국립공원공단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AI가 적용된 CCTV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01:21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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