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윤재 기자, 지금은 비가 그친 상황이고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가 됐다고요.
00:10그렇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대구의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00:15오후 3시가 되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19이런 더위와는 달리 아침 출근 시간에는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00:25하천 산책길에는 진입해서는 안 된다는 재난문자가 발송될 정도였습니다.
00:32하지만 비는 금세 그쳤고 지금은 말씀드린 대로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9기습 폭우가 내리는 중에도 폭염주의보는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00:43비가 내리면서 잠시 식었던 더위가 오후 들면서 다시 기세를 펴고 있는데요.
00:48특히 아침에 내린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더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00:53장마라고 하지만 비가 내리는 때보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덥고 습한 시간이 더 많고
01:00또 비가 내릴 때는 좁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01:05이런 날씨를 두고 도깨비 장마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01:10기상청은 당분간 이런 날씨가 반복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01:13이럴 때는 건강과 안전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01:17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폭우는 하천 수위를 갑자기 높일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01:25또 무더위에 습도까지 높으면 체감온도는 더 올라가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등 체온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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