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MBC 경남 소속 김현지 PD가 그룹 리션드 원의의 무섭노 발언을 1배식 표현이라고 지적해 논란이 불거진 이후 MBC 경남 시청자 게시판에
00:10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7일 MBC 경남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현지 PD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하는 항의 글이 무더기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00:20게시판에는 다른 지역도 아니고 경남지역 PD가 그런 비판을 할 수가 있냐, 오든 경남, 경북 시민을 일배로 몰아갔다 등 취지의 비판
00:30글을 잇따라 게재됐습니다.
00:32심지어 해고해야 한다, 징계를 요구한다 등의 강한 항의 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00:37앞서 김PD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0:41애올라운 최근 영상에서 리션드 원의가 제작진과 무섭노라는 표현을 주고받은 것을 두고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 하나 봤는데
00:49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습니다.
00:56그러면서 경상호 연구원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 사용이라 수없이 지적해왔음에도
01:00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비문의 노를 사용하고 있다며 혐오 표현에 뿌리를 둔 표현임을 알았을 때의 선택은 태도의 영역이라는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01:09이에 과도한 해석이다, 무섭노는 경남 거제 지역의 자연스러운 방원이다 등 반박이 이어지자
01:15김 PD는 경상호 연구원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 사용이라고 수없이 지적해왔음에도
01:21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비문의 노를 사용하고 있다며
01:24그들이 일배식 사고를 해 의도적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01:28더 위기감을 느낀다는 추가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01:32그러나 김 PD가 과거 참여한 MBC 경남 예능 프로그램 야
01:35활력천국의 방송 자막에 뭐라하노?
01:38옛날에 그런 말을 들을 여가가 어디있노?
01:41야가 무슨 죄를 짓고 저래가 오노?
01:43등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했습니다.
01:49이에 누리꾼 항의가 거세지자 김 PD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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