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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SNS 게시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죄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오늘(5일) SNS에 청와대가 경고했는데도 '뭘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영석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향한 혐오와 조롱이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고, 김남국 의원은 잘못된 인식과 망언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고 SNS에 적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북한같다'며 색깔론을 제기한 인사까지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는 없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자 '5·18이 성역이 됐다, 마치 북한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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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SNS 게시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직 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죄나 사퇴를
00:11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오늘 SNS에 청와대가 경고했는데도 뭘 사과해약하는지 모르겠다는 이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0:25조국혁신당 박병원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북한 같다며 색깔론을 제기한 인사까지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 없다며 자진
00:36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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