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의혹 사건을 이르면 오늘 기소할 전망입니다.
00:07기소 대상에는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안동준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6네, 종합특별검은 이르면 오늘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의혹 사건으로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재판에 넘길 전망입니다.
00:24관저 이전 의혹은 공사업체와 관저 부지 선정에 윗선에 비강 개입이 있었다는 사건입니다.
00:31특검은 김 씨와 윤 의원이 무자격 업체인 21g이 관저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관여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00:38이와 관련해 특검은 윤 의원이 김호진 전 국토교통부 1타관에게 기존 업체가 김 여사의 마음에 들지 않으니 여사가 찍은 업체가 공사를
00:46마치게 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0:49이들에 있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될 걸로 보이는데 김 씨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21g 측으로부터 기울, 의류 등 고가 물품을 받은
00:59혐의도 포화될 걸로 보입니다.
01:01관저 이전 부실감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감사단장이 피감기관인 대통령실에 감사 결과를 사전 유출한 정황을 최근 포착해 추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12공무상 비밀유설 혐의로 당시 관저 이전 감당장이던 손모 씨에 추가 입건했습니다.
01:17종합특검은 관련 의혹에 대해 막판 기소 범위와 대상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5네, 이번 주에는 종합특검의 줄기소가 예상된다고요?
01:29네, 그렇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는 23일이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합니다.
01:34이번 주가 마지막 활동 기간인 만큼 목적의 기소가 예상되는데요.
01:38먼저 국회로 이동하던 분에 소방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조서면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기단장에 대해서는 기소 방침을 굳힌 것으로
01:49확인됐습니다.
01:50이런 지시를 내린 배경에는 조대령이 내란의 불법성을 인식한 것이 아니라 특전사가 국회에서 철수한 상황에서 단독으로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게
02:01특검의 시각입니다.
02:02보이치모터스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수사검사들을 기소할 방침인데 윗선으로 꼽히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은 이첩의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14막판에 조사가 이뤄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의혹도 기소보다는 이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2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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