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당정청에 벽없는 원팀 소통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9국민의힘 지도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이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00:20권준수 기자
00:22네, 국회입니다.
00:24김민석 신임 대표가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고요?
00:29그렇습니다. 여권의 단일 대우를 향한 김민석 신임 대표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00:34김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과 취임 후 첫 상결례를 가졌습니다.
00:43강 실장과 지난 포옹을 나눈 김대표는 당에 돌아오니 집에 온 것 같다고 소외를 밝혔는데요.
00:48정부와 함께 안정적인 국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습니다.
00:53직접 들어보시죠.
01:08김 대표는 민생 챙기기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01:11어제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남 거제 산사태 현장을 찾았던 김대표는 오늘도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맞서 정부가 주민
01:21보상과 트라우마 치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25오는 23일에는 김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는데요.
01:30수혜 복구, 후속 대책 등 논의가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01:33이런 가운데 김대표는 오늘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대한민국 황금시대의 기관차가 되겠다는 포부를 박명록에 남겼습니다.
01:42이후 정치적 스승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데 이어 잠시 뒤에는 광주 국립 5.18 민주 묘지를
01:50참배하며 지지층 결집에도 나섭니다.
01:55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01:57지도부가 오늘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수혜 현장으로 총출동했죠.
02:04장동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경남 거제 호우 피해 현장으로 향했는데요.
02:11여야 모두 수혜 현장을 찾으며 민생 주도권 경쟁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02:16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 등 기존 일정을 모두 취소한 장 대표는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임시 대피시설을 찾았습니다.
02:24현장 모습 직접 보시죠.
02:40장 대표는 오후 들어선 통영으로 발걸음을 옮겨 수혜 현장 점검을 이어갔는데요.
02:46앞서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김승수 원내 운영 수석부 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신속한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02:55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견제구를 날렸는데요.
02:59김민석 신임 대표가 호남을 제외한 지역에서 모두 초접전 승부를 펼쳤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원 사격에도 친명 김 대표가 고전을 면치 못한
03:10것은 지지율 허락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03:13그러면서 민심에 순응하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03:17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권준수입니다.
03:2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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