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의 기사가 함불 꺾이긴 했지만 그래도 더위는 여전합니다.
00:04도심 가까운 계곡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문상아 리포터
00:15서울 관악산에 있는 신림계곡에 나와 있습니다.
00:18평일 오전인데도 시민들의 모습이 꽤 보이네요.
00:21어떻습니까?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5이곳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계곡입니다.
00:29평일 오전이지만 물놀이 즐기는 시민들이 꽤 보이는데요.
00:33이곳은 산속이라 공기도 꽤 서늘하고요.
00:36또 물도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날아갑니다.
00:41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0:46졸업한 제 제자들이랑 시원하게 물놀이하러 놀러왔습니다.
00:50바다는 이제 다회선도 있고 한데 계곡에서 놀다 보니까 훨씬 더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00:56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밌었고 시원했어요.
01:01기록적인 폭염에 도심 속 계곡을 찾는 피서객수는 더욱 늘었습니다.
01:06신림계곡의 경우 평일 하루에만 만 3천여 명이 찾는 등
01:10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요.
01:13자연이 선물한 청정 물놀이장인 만큼
01:15입장료나 제한 시간도 없어 부담 없이 찾기 좋고요.
01:18야간 순찰과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01:24아이들이 천벙거릴 수 있는 얕은 곳부터 어른 허리까지 오는 곳까지 수심도 다양한데요.
01:30움찔할 만큼 차가운 온도는 한여름에 더위를 물러나게 합니다.
01:34피서객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 휴식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1:39계곡 물놀이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42다위 미끄럼에 유의하고 입수 전 미리 수심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01:47숲속 휴시로 무더위 날려보시면 어떨까요?
01:50지금까지 서울 관악산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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