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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그래픽이 나오면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연령별로는 70대 이상,직업별로는 은퇴자, 학생, 가정주부에서 지지 하락 흐름이 두드러졌는데요, 리얼미터 측 설명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등에, 경제 불안까지 중첩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민심에 기름 붓는 일이또 있었죠.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택을 만들자는 민주당 황희 의원의 황당 제안 이후에차곡차곡 쌓아 올린 '폐버스 아파트'고속터미널에 주차된 '버스'에 주거하며"반포에 산다"고 자랑하는 이미지. 아닌 아닌 대신 라며 조롱하는 밈과 AI 영상도 줄을 이었는데요.당사자 황희 의원은 오늘 기자 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뒤, 장문의 대국민 사과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취소한 황희 의원 논란이 된 지 사흘 만에 대국민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주택 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 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지만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 점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황희 의원 기자회견을 예고했었는데 왜 취소하고 SNS에 글을 올렸을까요?

[전용기]
기자간담회에서 오해를 풀어보려고 했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페이스북에 올렸던 제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청년들에게 오해를 사기에는 딱 좋았고요. 실제로 청년들의 부동산을 향한 시각들을 민주당이 자칫 잘못 보여준 모습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풀고자 하는 취지의 기자간담회를 계획했으나 이것은 오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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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00:1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00:21지역별로는 서울,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직업별로는 은퇴자와 학생, 가정주부에서 지지 하락 흐름이 두드러졌는데요.
00:32리얼미터 측 설명도 보여드리겠습니다.
00:35부동산 세제 개편과 보안수사권 폐지 논란 등에 경제 불안까지 중첩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00:43그런데 이 부동산 민심에 기름 붙는 일이 또 있었죠.
00:48폐버스를 개조해 청년주택을 만들자는 민주당 황의 의원의 황당한 제안 이후에
00:54이렇게 차곡차곡 쌓아올린 폐버스 아파트, 또 고속터미널에 주차된 버스에 주거하면서 반포에 산다고 자랑하는 이미지.
01:03한남 더 힐이 아닌 한남 더 휠, 반포자이 아닌 반포터자이, 또 레미안 퍼스티지 대신 레미안 버스티지라며 조롱하는 밈과 AI 영상도
01:15줄을 이었는데요.
01:16당사자 황의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뒤에 장문의 대국민 사과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01:2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9아파트는 너무 비싸
01:31차고지에 살얼이 낫다
01:35커튼 하나 달아주면
01:37배차 직전 중고버스
01:41청년주택 완성이네
01:43버려진 버스로 만든 아파트에 와 있습니다. 여름엔 버스 안이 찜질방되고 겨울엔 냉동고되고 옆집 화장실 냄새 심한 거 빼고요.
01:52위에서 보니까 더 기괴한데요.
01:54한 세대당 딱 5천만 원 인테리어랑 수리 비용 쓴 느낌 맞네요.
02:02해프닝이라고 좀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아이디어를 좀 생각해보자라고 하는 상황에서 그냥 한 것이고
02:07미래를 포기해야 할 청년들에게 이게 해프닝처럼 던져야 할 말입니까?
02:13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하지 말고
02:16민주당사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기 바랍니다.
02:21탁 치고 사과를 해야 돼요.
02:37오늘의 정치훈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2:42어서 오십시오.
02:44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황희 의원 논란이 된 지 사흘 만에 대국민 사과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02:51내용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02:53주택 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 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02:59걸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지만
03:03결국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10그런데 황희 의원이 사실 기자회견을 예고했었거든요.
03:13왜 취소하고 이렇게 SNS에 글을 올렸을까요?
03:16기자간담회에서 오해를 조금 풀어보려고 했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03:20기본적으로 본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제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청년들에게 오해를 사기에는 딱 좋았고요.
03:27실제로 청년들의 부동산을 향한 시각들을 민주당이 자칫 잘못 보여준 모습이었기 때문에
03:34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풀고자 하는 취지의 기자간담회를 계획했으나
03:39이것은 오해를 풀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고
03:42사과하고 재발을 방지 약속하는 것이 맞다라고 하는 판단에
03:45아무래도 간담회를 취소하고 사과문을 개시하는 방법을 쓴 것 같습니다.
03:50지금 청년들이 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냐 이런 분노성 글도 올라오고요.
03:55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한남 더힐이 아니라 한남 더힐이다.
03:58각종 조롱성 밈이 쏟아지고 있어요.
04:00지금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태가 진정될 거라고 보십니까?
04:04아닙니다. 굉장히 분노하고 있죠.
04:06왜냐하면 부동산 문제 때문에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를 하는 데 있어서
04:11여당은 어떤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14그런데 황희 의원, 수도권 의원이라서 그런 내용 누구보다도 잘 알 만한 사람이
04:19더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보다도 근본적으로 주거에
04:24폐차해서 살라라는 식으로 말을 해버려서 굉장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9특히 정부 여당의 중진 의원이고요.
04:34특히 상임위원장급이고 그리고 또 장관도 지낸 분입니다.
04:38그래서 무게감 있게 보여지는데 그런 거를 또 말실수로 내뱉은 게 아니라
04:42본인이 또 도시공학 전공했다고 하면서
04:45연구해서 올린 듯한 글을 올렸단 말이에요.
04:48그러면 나름 자기는 이게 청년 정책, 주거 정책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것 같은데
04:53정부 여당이 가지고 있는 청년에 대한 마인드, 주거 정책에 대한 마인드가
04:58극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05:01예를 들어서 우리가 수해가 나거나 또는 가뭄이 나거나 할 때
05:06이재민들 모시는 장소 있죠.
05:08거기도 폐자동차에 모시질 않습니다.
05:11그런데 거기 가서 살라니요.
05:13아무 개념이 없는 겁니다.
05:15그래서 이거는 그냥 글을 내리는 정도에서 있는 게 아니라
05:18근본적으로 정부 여당으로서의 가벼운 부분에 대해서
05:22정부 여당 전체가 같이 사과를 하고
05:25아울러서 부동산 정책 전반적인 것을 짚어보는 계기로
05:29오히려 민주당이 삼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5:3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지금 민주당에서 공급 대책이 없다는 쓸쓸한 자백이다라고 얘기하면서
05:38외국에서도 버스에 살면 이건 난민 통계에 잡힌다고 지적을 했더라고요.
05:42네 실수한 거 맞습니다.
05:43그래서 황희 의원께서도 깊은 사과의 말씀은 빠르게 주셨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5:49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할 수 있도록 민주당 청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55그렇다고 해서 공급 대책이 아예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05:58앞으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해서 부동산 회의도 몇 차례 있지 않았습니까?
06:03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공급을 빠른 속도로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을
06:07국민들 여러분께 발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06:11이 공급 문제가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06:14서울시라든지 경기도에서의 협조가 지금 필요한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6:19황희 의원의 이런 제안들이나 이런 실수들이 개인 차원에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06:25이것을 비단 민주당 전체에게 투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30김유정 의원님께서도 민주당 전부 다 반성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06:33반성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06:39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론에 편성한다고 해서
06:41국민의힘 의원들 전부가 부정선거론에 편성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6:44그래서 개별 사안에 들어서는 나눠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47이 같은 성남 부동산 민심 대통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06:53앞서 보여드린 리얼미터 조사 결과 한번 보여주시죠.
06:57리얼미터 기준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나타낸 가운데
07:02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서울 지역과 고령 은퇴자 또 주부층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진 이유
07:09바로 부동산 민심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07:16지난주에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07:20후폭풍이 좀 있는 것 같고
07:22또 사관학교 통합, 육사구대 타발원이
07:25지금 대통령 지지율을 받쳐줘야 되는데
07:29그 점에 대해서 우려를 했었는데
07:31지금 리얼미터 일관으로는 41%까지 떨어져서
07:35이게 3자를 찍게 생겼어요, 잘못하면
07:38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박정희 정부 시절에 강남 개발하잖아
07:41강남 가래, 또 왔어. 그래서 한 채 사가지고 잘 살아
07:44박근혜 정부 때 집값 빡 떨어지니까 또 다주택하래
07:47정부의 방침대로 다주택했어
07:49문재인 정부 때 또 하지 마래
07:51그래서 줄여서 똘똘한 채로 가
07:52똘똘한 채가 또 문제래
07:53국민들은 정부가 시키는 대로 따라왔는데
07:56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하면
07:59도저히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08:04네, 정부가 강남 개발해서 강남 갔고
08:07빚 내서 집사라고 해서 다주택했고
08:09근데 또 다시 1주택만 하라길래 하나만 남겼더니
08:12이제 똘똘한 한 채가 문제라고 한다
08:14부동산 전문가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16지금 많은 국민들이 좀 답답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19네, 그래서 바로 여론조사에 이렇게 반영이 되는데요
08:23여론조사 내용에서 좀 눈여겨봐야 될 게
08:26국민들이 지금 선거가 끝난 상황에서
08:29이제 민주당이 선거를 잘 치르지 않았습니까?
08:32그런데도 정책에 대한 방향이 맞지 않기 때문에
08:35이런 여론조사가 나타나는데
08:37바로 지표를 보면
08:39부동산 문제에 직결되시는 분들이 응답하는 걸로 봐서
08:42굉장히 정부 정책에 민감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8:46예를 들어서 부동산 한 채 가지고 있으면서
08:49당장 팔아서 어떤 이익을 실현하지 않고
08:51그냥 평생 노후를 거기서 편안하게 보내려고 하는 분도
08:55부동산 이제 세제 폭탄을 맞으니까
08:57평생을 살아왔던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지 않습니까?
09:02그리고 학생들을 데리고 또 아이들 때문에
09:05학교 맞춰서 이사를 다니거나
09:07집을 늘려가고 있는 주부층
09:10이런 데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09:12그렇기 때문에 뭐 지지율 반등을 하고자 하신다면
09:15근본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개선이 있지 않고는
09:20이 지지율 반등이 힘들지 않을까
09:22이렇게 생각합니다
09:22특히 부동산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물건하고
09:27달리 움직이지 않는 재산권이기 때문에
09:29정책 또한 움직이지 않게 신중해야지 되는 거고
09:33정책이 바뀐다라고 해서 내가 바로 팔거나
09:37바로 살 수 없는 종류의 것들입니다
09:40그런데 대통령께서는 굉장히 신박한 방법을 통해 가지고
09:45아무도 생각도 못했던 근저당 활용한 걸로 이렇게 거래를 했지 않습니까?
09:51그런데 그런 거래를 일반인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09:55그러면은 적어도 같은 민주당 정부에서 했던 정책만이라도
10:01유지를 해 주었으면 좋을 텐데
10:03그래도 부동산 가격이 인상이 되는데
10:06그 정책마저도 뒤집고 있습니다
10:08그래서 요즘도 국회의원들 지금 문자 굉장히 많이 받고 있거든요
10:12아마 우리 전영기 의원님도 저랑 똑같은 문자 받고 있을 텐데
10:16임대주택 사업자 등록하라고 해서
10:19이제 등록하시고 은퇴자금 다 부어서
10:22임대주택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문자가 오고 있고요
10:26당장 이제 학년기 두고 있는 주부들한테서도 문자가 오고 있고
10:31역시 고령 은퇴자들에게도 오고 있는데
10:34본인들이 무슨 투기꾼이나 이런 게 아니라
10:37정말 정부 말만 믿고
10:39내 집 한 채 그리고 부동산에 기대해서
10:43건전하게 이렇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폭탄을 맞게 돼서
10:48무슨 버스 하우스 이런 얘기 할 게 아니라
10:52전반적으로 세제 개편과 부동산 얘기를 해야지
10:55국정이 안정될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10:58네 지금 이제 대통령 지지율 그래픽을 보면
11:01김어준 씨는 뭐 잘못하면 40%대가 아니라
11:0430%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11:06고령층 뿐만 아니라 지금 코어 지지층 이탈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11:09이런 가운데 지금 의원님들 문자 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11:13돈 세금 더 내지 않도록
11:15이 비거주 1주택의 정당한 사회를 늘려달라
11:18지금 이런 국민청원이 본무를 이룬다고 하더라고요
11:20네 실제 하나의 집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세금을 과도하게 부과해서
11:25실제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 세금까지 어떻게 메꾸느냐에 대한
11:29국민적 목소리는 당연히 반영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1:32그래서 정책은 디테일이 있다고 보는데
11:35일률적으로 우리가 계산해서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은
11:40조금 재고해야 된다는 얘기도 사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1:44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부동산 정책에서는 좀 살려야 된다고 보는 것이고
11:48추가적으로 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아마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발표가 될 것 같아요
11:54지금 용산공원에 집을 진짜 말자 지금 민주당에서는 지어야 된다
11:58국민의힘에서는 용산공원만큼은 안 된다
12:00용산공원에 근조화안이 늘어서 있다고 하더라고요
12:03네 실제 용산공원 안 지으면 어디 지을 건지
12:06대안을 좀 말씀 주셨으면 좋겠어요
12:07지금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서 국민의힘의 많은 인사분들께서
12:11재개발 재건축을 말씀하시는데
12:13재개발 하려고 한다고만 치더라도
12:16당장에 부셨던 집 앞에는 들어갈 집이 없는 상황 아닙니까
12:21그래서 재개발 재건축만으로는 공급이 확대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12:26그래서 용산공원 같이 미군에서 바람된 부지 같은 경우에는
12:30공급도 좀 해서 부동산 문제를 바로 잡아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대안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12:36그런데 굉장한 비판을 하면서도 대안을 내놓지 않고
12:40전월세와 관련된 정책들이 일절 서울시에서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12:45이 부분을 지적을 하는 겁니다
12:46당연히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공급이 부족했던 것
12:49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바람직한 강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고
12:54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12:56저희가 반성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12:58그러나 추가적으로 서울시도 이와 관련된 부동산 정책을
13:03적극적으로 해 주실 것을 저희가 당 차원에서 요청드리고 있는 바입니다
13:07이 부분은 용산공원 같은 경우도 용산공원 조성법에 따라서
13:14현재 아파트를 지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13:16그런데 이걸 누가 추진했냐 하면
13:18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13:21미군 기지들 다 평택으로 옮기고
13:24그리고 이 부지는 상당수를
13:27특히 본부가 있었던 부지는
13:28다 녹지로 사용된다고 법에 박혀 있는 상황입니다
13:31그런데 법도 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3:33아무리 민주당이 맨날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고 하지만
13:36전임 대통령이 그렇게 내세우면서
13:39미군들을 딴 데로 보내고
13:41녹지 공간으로 사용하겠다고 해놓고서
13:43그거를 빽빽한 아파트를 짓겠다
13:45법안 논의도 하지 않고 한 번도 합의도 하지 않고
13:48본인들 정권에서 했던 것을 뒤집고 있지 않습니까?
13:51그리고 두 번째
13:52민간 분양이나 민간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는
13:56박원순 시장 때 그 전임 시장이 했었던 것을
13:59거의 다 많이 뒤집는 바람에 공급이 안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4:03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공에서 하는 것과
14:06민간에서 하는 택지 개발이나
14:08이런 공공 주택 개발 부분에 있어서
14:11차등이 있는 부분을 줄여나가고 해야 되는데
14:14그런 거는 하지 않고
14:17오로지 규제로만 잡으려고 하니까
14:19문제가 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4:21여기서 저희가 드리는 말씀은
14:22그럼 어디 짓겠다라는 거냐라는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14:25용산같이 서울의 아주 금사르기 땅에는
14:28정원을 놔둬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14:30공급만이 답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서울시에서 하고 있어요
14:33그럼 그 공급을 어디 하겠느냐
14:35그에 대한 대책이 나오고 있지 않으니까
14:37저희도 답답한 마음에 용산공원이라도
14:39용도 변경을 통해서라도 공급을 늘려야 된다
14:42결국에는 해법은 있는데
14:44방법론의 차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14:46서울시민들의 주거권이 침해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14:50그런 차원의 논의를 저희가 시작한 겁니다
14:52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이제 차후
14:54또 얘기할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14:55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얘기해 보겠습니다
14:58후반부로 향하고 있는데요
14:59김민석 후보가 주말에 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끌어올렸지만
15:03정청래 후보와의 차이는
15:041%포인트 남짓 여전히 박빙입니다
15:07들어보시죠
15:12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15:17중앙당이 입장을 못 정해서
15:19한 지역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15:22연임할 필요가 없다고
15:24다 알아선다니까 우리가 이제
15:26필요 없어요
15:27뼈해장국도 3번 끓이면 물도 안 나옵니다
15:33어머니
15:35어머니
15:39꽃이 지고 나서야
15:40봄인 줄 알았습니다
15:43이 노사모들이
15:45호남에 달려갑니다
15:50어머니 도와주십시오
15:52고인이 된 모친에게 호소한
15:54정청래 후보를 향해서 힘을 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15:57바로 추미애 경기지사입니다
15:59지금까지 보여준 진심을 믿는다
16:01어머니들 마음이 다 그럴 것이다
16:04힘내라고 응원했는데요
16:05정청래 후보 오늘은 아버지에게도 힘을 달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16:12광역 단체장이 공개 지지를 한다?
16:17잘못됐다고까지는 없지만
16:19적절치 못하다
16:22수미애가 보수의 어머니 역할을 할 때마다
16:25잘 보세요
16:25쓸데없이 뭔가 표정이 엄정합니다
16:29장험하다고
16:36정청래 후보가 부모님 마케팅을 하는지
16:38어머니 도와주십시오 하더니
16:40오늘은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16:42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16:42그런데 친명개인 김용최고위원 후보가
16:46잘못을 모르는 자식에게는
16:48내가 약이다
16:49이런 취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16:50굉장히 좀 감정이 격해진 것 같은데요
16:54이 감정 마케팅도 적절하게
16:56저는 전당대에 이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16:59정청래 대표의 저 어머니 아버지
17:01마케팅도 사실 틀렸다고 할 수 없죠
17:04왜냐하면 감정적인 부분들을 건드려서
17:06본인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17:09그러한 역할들을 할 수 있다고 보고
17:11김용최고위원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17:13말씀을 하셨다고 봅니다
17:14지금은 명청대전이라고 하는
17:16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17:18실제 그렇게 판단하시는 강원들이 많은 만큼
17:21누군가를 심판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17:25늘 우리 정치권에서 나왔던
17:27그런 내용들 아니겠습니까
17:28그런 차원에서 정청래 대표나
17:30김용최고위원 후보가
17:32그 감정적인 마케팅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17:36다만 너무 싸우지 않는 모습을
17:38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7:39지금 8월 17일 전당대회가 끝나야
17:42경제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17:44그러한 상황
17:45그러니까 혼란을 좀 정리해야 된다라고 하는
17:47국민적 이야기들이 많아요
17:48그만큼 민주당 전당대회가
17:50너무나도 혼탁하게 흘러가고 있는
17:52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7:53하루빨리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17:55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17:56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국민들이 도와줄지
17:58사랑의 매가 필요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8:01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연설회 도중에
18:03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18:06바꿔 말하는 실수를 또 했습니다
18:09들어보시죠
18:13제가 호남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18:17이명박 대통령 임기안에 반도체 제품을
18:20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18:27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18:29감옥 가까운 박근혜와
18:32부정부패로 감옥 가까운 이재명은
18:35이 명박을
18:37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8:41이런 가운데 친 정청래에게가
18:44정청래 후보가 신천지에 개입된 거라면
18:47이재명 대통령도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18:50주장을 했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18:52그 주장의 근거가 된 건
18:54일부 SNS에 올라온 이 사진인데요
18:57이 대통령과 이희자 한국근후회장이 함께 찍은 모습인데
19:01사실은 이 밑에 보시면 원본이 있습니다
19:04정청래 후보도 같이 있던 이 원본에서
19:06정청래 후보 부분만 잘라낸 것이
19:09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19:13이번 사건의 본질은
19:15무슨 사진이 잘렸네
19:16이걸로 본질을 회수하시면 안 됩니다
19:18박시원 길을 자른 것도 아닙니다만
19:20이번 본질은
19:22그러면 과연 정청래 후보와 신천지가 연결이 돼 있는지
19:25근거를 하나도 못했습니다
19:26벌써 며칠입니까 오늘이
19:31
19:32
19:33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헷갈린 건 아니고
19:37말실수겠지만
19:38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19:40지금 오해를 좀 불러온 것 같습니다
19:42오해가 아니라
19:43본심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19:45왜냐하면
19:46그냥 이렇게 누구를 부를 때
19:49이름을 그냥 부를 때는
19:50만약에 뭐 명자가 들어가니까
19:52헷갈릴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19:54앞에 붙은 수사와
19:56그 말하는 장면을 연동해서 보면
19:58본심이 드러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1일자라는 이명박 대통령이니까
20:04아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반도체는 하겠다
20:07그러니까
20:07이명박 대통령의 이미지는 일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겁니다
20:11그런데
20:11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대통령 얘기를 할 때는
20:15다른 전직 대통령 이름 언급하면서도
20:19이재명 대통령을 불렀거든요
20:2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하면
20:23부정부패 이런 나쁜 이미지가 있는
20:25그런 것들이 드러나는 거다
20:27그래서 단순하게 길 가다가
20:29친구 이름 생각 안 나서
20:30아 누구야 이런 실수가 아니라
20:32이런 장면에서의 연동과
20:36연결되는 이미지가
20:38다르기 때문에
20:40그래서 본심이 드러난 게 아닌가
20:42이렇게 생각합니다
20:43명청 대전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45그런가 하면 신천지 연관 인사와
20:47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이
20:49어떤 SNS에 올라왔었나 봐요
20:51그런데 그 원본이 원래는
20:53정청례 후보도 같이 있었던 사진이다
20:55사진 조작 논란이 때 아니게 일고 있습니다
20:57그러니까 사진이 잘라진 모습들만 보면
21:00사람들이 오해하기가 딱 좋은
21:02그러한 모습들이죠
21:04그래서 과거 사진이 잘라진 사진들이
21:07그래서 과거 사진이 잘라진 사진들이 나왔을 때는
21:18늘 조작이다라고 하는 비판들이
21:34사과하셔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21:36네 문제는 있지만 고의성은 아니었던 것 같다
21:38고의적으로 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1:41네 다음 주제 좀 살펴보겠습니다
21:43김기현 의원 부부로부터
21:45고가의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서
21:47김건희 씨가 오늘 법정에
21:49증인으로 출석을 했는데
21:51영부인에게 클러치백은 색깔별로 필요하고
21:54짝퉁도 많이 샀다
21:55이런 주제에 말을 했습니다
21:56화면을 함께 보실까요
21:58네 267만 원 상당의
22:00로저 비비의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22:02특검 측의 질문에
22:04예 라고 답하며
22:05다만 늦게 알았다고 했는데요
22:07영부인은 클러치백이 필수품이라며
22:10클러치백이 옷 색깔마다 필요해서
22:13비싸 보이는 싼 것
22:15즉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증언했습니다
22:18줄리부터 시작해서
22:20악마화가 너무 지겨울 때라서
22:22선물을 받아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22:25여당 대표 부부로부터 명품 선물과
22:28자필 편지를 받은 건
22:29이례적이라는 특검의 말에
22:31영부인 가운데 나만 수사해놓고
22:33어떻게 이례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느냐
22:36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22:39네 오랜만에 김건희씨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22:42오늘 재판에 출석해서
22:44영부인에게 클러치백은 필수고
22:46좀 색깔별로 필요했다
22:47이런 좀 해명을 내놓은 것 같아요
22:49해명이 탐탁지 않죠
22:50어떤 국민이 저 이야기를 듣고
22:52그래도 신빙성 있고
22:55객관적인 주장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22:57영부인과 클러치백이 어떻게 연관이 돼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3:02보여주고자 하는 욕구는 굉장히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23:04그래서 늘 논란이 따라왔던 게
23:07해외 순방 시에 본인의 옷차림이었고
23:09명품 보석이지 않습니까
23:11그게 결국 뇌물 사건으로 흘러갔는데
23:13저렇게 변명 또한
23:15정말 국민 상식에 벗어나는 듯한
23:18말씀들을 하시길래
23:19저는 참으로 안타깝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23:23선물 받은 걸 좀 늦게 알았다는 것은
23:25내가 원래 비싸 보이는 싼 것도 많이 샀다
23:28짝퉁을 많이 샀기 때문에
23:29좀 선물과 헷갈렸고
23:31당시에 줄리부터 시작해서
23:32나를 악마화하는데 너무 지겨울 때라서
23:34선물 받은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23:37이런 취지의 해명인 것 같습니다
23:38지금 법정 공방에서 더 유리하게
23:42이제 형을 받으려고 하는 얘기들은
23:45여러 가지 쏟아놓겠지만
23:46사실 과거 영부인으로서
23:48지금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23:50이런 구구절절한 해명보다는
23:53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23:57더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3:59네, 클러치팩이 여러 개 필요했다라는
24:02김건희 씨 해명까지 들어봤습니다
24:04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24:05김의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분석해봤습니다
24: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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