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기존 검경합동수사본부를 대신해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경찰이 함께하는 이른바 공중경합동수사본부가 구축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00:15윤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는 검사가 수사법률전문가라는 전제 아래 합수본 수사를 주도해왔는데 이제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냐고 묻자 윤 장관은 직접
00:31수사 권한이 없을 뿐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00:34반면 정성호 법무장관은 합수본의 운영 근거가 매우 취약하고 수사를 못하게 돼 있는 공소청 검사가 참여했을 때는 증거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00:44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00:45이 대통령은 중수청 준비 과정에서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합수본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미리 고민해둘 필요가 있다며 점검해 보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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