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일본과 함께 N화 방하에 나섰던 트럼프 행정부가 노골적으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9다카이치 4가지의 보조를 맞추고 있는 일본은행의 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시장 개입의 효과가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00:18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2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N화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한 트럼프 대통령.
00:28우정의 표시라고 포장했지만 N화 약세가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밝혔습니다.
00:43하지만 인위적인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N화 약세를 저지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본은행의 발빠른 금리 인상입니다.
00:52여전히 양국의 금리 차가 3.75%포인트나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N화 약세의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01:03이 때문에 미국은 노골적으로 일본은행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1:07베스턴트 재무장관은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N화 약세 때문에 일본의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사실상 9월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01:19일본은행도 일단 긴축 기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01:36하지만 시장은 일본은행의 이런 약속을 고지곳대로 믿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01:42단적으로 일본은행은 지금도 매달 25조 원 규모의 일본 국채를 매입하는 모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49이면에는 제2의 아베노믹스를 표방하며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밀어붙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있습니다.
02:11일각에선 이례적인 미국과 일본의 시장 개입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N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무너져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02:19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02:21YTN 유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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