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어디에 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00:06정부가 지역 투자에 이어 청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10기획예산처는 청년 세대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는데요.
00:17청년 직접 지원을 늘리자는 재언이 나왔습니다.
00:20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청년 고용 상황이 심각합니다.
00:2715세 이상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 5월을 제외하고 62개월 연속 늘었지만
00:3315에서 29세 취업자는 43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00:38지난 5월엔 1년 전보다 25만 5천 명이 줄어 5년 4개월 만에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00:46일자리의 질도 나쁩니다.
00:49지난해 전체 인근 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38.2%로 한해전과 같았지만
00:55청년은 45.6%로 늘었습니다.
00:59빚을 활용한 투자가 늘면서 고위험 취약 가구 가운데
01:03청년층 비중은 지난 2020년 22.6%에서 지난해 34.9%로 급증했습니다.
01:11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는
01:16지역 투자에 이어 청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1:20중추가 될 그 청년들에게 더 과감한 투자, 더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해야 될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다.
01:34내년도 예산안과 중장기 국가전략 마련을 앞두고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01:39첫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청년 직접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01:45청년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는 원인을 근로적 간의 격차에서 우리가 접근해보면
01:50특히 임금 격차에서 난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01:53우리가 적극적으로 임금 격차를 일단 보존해 주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02:10창업도 사전 준비 단계부터 지원하고 성장과의 연계, 생계비와 주거 등의 공백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2:19청년세들을 필요하면 쓰고 버리는 휴지처럼 대하면 안 된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02:24참여하라고 해놓고 불러놓고 아무 자료도 미리 주지 않습니다.
02:29그리고 갑자기 대답을 하래요.
02:31그리고 언제까지 정책을 제한하라고 합니다.
02:34그게 과연 제대로 된 참여일까요?
02:36계층이동 사다리가 약해진 상황에서 일자리와 주거, 결혼 등 삶의 주요 단계에서 쌓인 불공정 심화가
02:43청년세대 불안의 본질인 만큼 정책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02:48세대 상생을 기반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02:53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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